아직 신인이고 커리어가 유명하진 않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요즘 완전 주목 받는 티모시 샬라메나 루카스 헤지스까지는 아니어도 연기력이라 매력 때문에 뭔가 잘될꺼 같다!! 느낌오는 배우나 개인적으로 작품에서 보고 관심있는 어린 배우가 있는지 궁금해
라일리 키오
좋은 역할만 딱 하나 만나면 시상식 휩쓸 거 같아
엘리자베스 데비키도 10년 안에 차세대 케이트 블란쳇 급으로 뜰 듯
찰리 플러머 (린 온 피트, 세상에 모든 돈)
더글라스 부스 (로미오와 줄리엣, 메리 셸리)
벨 폴리 (미니의 19금 일기)
배리 케오건 (성을 뭐라고 표기하는게 옳은지 모르겠다.) 눈여겨 보는 톨들 없니?
킬링 디어에서 소름끼치는 연기 정말 좋더라고 아무도 그런 분위기 못낼거같음
좀 유명한 작품은 덩케르크에서 배안에서 죽은 영국소년 역으로 나왔엇음
플로렌스 퓨도 당당한 느낌 너무 좋더라고 제니퍼 로렌스 데뷔시절 연상시킨다는 평가
22222 배리 케오건 눈여겨보고있음 ㅎㅎ
잭 로우든 일단 얼굴이 잘생겼고 ㅠㅠ 연기도 잘함.... 작품 할 때마다 얼굴은 똑같아도 느낌이 다 다른 사람같아서 신기함. 본인이 계속 쉴틈없이 작품 활동 중이라 진짜 잘될거 같다
티모시 샬라메..
연기가 너무 좋았어...베니스 신인상 받을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