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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티셔츠를 입고 근육이 강조되는 포즈를 취했다.
1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랜스젠더의 권리는 인권이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티셔츠 밑단을 묶은 채 팔 근육이 강조되는 알통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마 왓슨은 그동안 방글라데시와 잠비아 등의 나라에서 여자아이들의 교육기회 확대 캠페인을 돕는 등 여성 인권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엠마 왓슨은 현재 30대 후반의 훈남 CEO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티셔츠를 입고 근육이 강조되는 포즈를 취했다.
1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랜스젠더의 권리는 인권이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티셔츠 밑단을 묶은 채 팔 근육이 강조되는 알통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마 왓슨은 그동안 방글라데시와 잠비아 등의 나라에서 여자아이들의 교육기회 확대 캠페인을 돕는 등 여성 인권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엠마 왓슨은 현재 30대 후반의 훈남 CEO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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