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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9.19 17:26
    유행은돌고돌기때문에.. 힙합지겨워질때되면 아마바뀔듯
  • tory_2 2018.09.19 17:30
    내 기억에 힙합은 늘 대세였는데...오히려 여성 솔로 특히 토리가 말한 댄스 가수들의 유행이 왔다 갔다 했던거 같음
  • tory_3 2018.09.19 17:37
    2222 뭔소리를하는거야 힙합이 뭔 유행이야 ㅋㅋㅋㅋㅋ
    힙합은 항상 메인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더 심해진거뿐이고 ㅋㅋㅋㅋㅋ
  • tory_4 2018.09.19 17:41
    @3

    힙합이 무슨 항상 메인이었어 ㅋㅋㅋㅋ 00년대 중반 잠깐 유행처럼 뜬적은 있어도 

  • tory_6 2018.09.19 17:49
    @4

    22222 힙합이 메인이라니 너무 오바닼ㅋㅋㅋㅋ

  • tory_7 2018.09.19 17:55
    예전에 힙합이 메인이었던 적은 에미넴밖에 없었던거 같은데 에미넴도 싸비에 노래 피처링 넣는식이었고 막 1위 휩쓸고 이런거..
  • tory_5 2018.09.19 17:58
    @4

    힙합은 9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인기장르맞음. 2pac부터 nas,fugees,jay-z등 앨범차트 1위하고 뜨던게 90년대 중반부터임. 2000년대 초반에도 에미넴부터 50cent 칸예등 엄청 잘나갔었고, 2000년대 후반에도 TI,릴웨인,플로라이다 등 엄청 인기였지. 2010년대 들어서 주춤하다가 최근 몇년간 1위장르로 떠오른거.

  • tory_8 2018.09.19 18:02
    @7 힙합은 한 번도 마이너였던 적이 없는데??
    흔히 말하는 힙합 골든에라 시절에는 락이든 팝이든 다른
    장르도 다 잘되던 음반 호황기라서 딱히 티가 안 났을 뿐
    락 인기 떨어지고 팝도 시들시들해지는 판에 힙합은 항상
    인가 많았어 다른 흑인음악 장르인 알앤비, 네오소울같은 음악들은 유행타고 인기 점점 떨어졌는데 힙합은 20년 넘게 항상 잘 나갔어 뭔소리야
    에미넴이 백인들한테도 힙합 대중화시키고 판매량 어마무시했던 건 맞는데 힙합이 메인이었던 적이 에미넴밖에 없었다는 건 너무 알못이다
    50cent도 미국에서 800만장씩 팔고 그랬어
    제이지, 칸예도 몇 백만장씩 팔아치우고 싱글 1위도 해보고
    겁나 잘 나갔었는데?
  • tory_7 2018.09.19 18:12
    @8 힙합이 인기가 없었다는게 아니라 팝스타 뛰어넘는 인기 이런게 에미넴밖에 생각 안나서... 디케이드 차트 이런거 보면 에미넴만 보였어
  • tory_9 2018.09.19 18:15

    힙합은 늘 상위권이였는데..... 랩이 아니더라도

  • tory_10 2018.09.19 18:21
    @8 ㅇㄱㄹㅇ 우리나라에서 힙합강세된지 몇년 안된거지 미국은 계속 힙합 인기장르였어 NWA 출신 닥터드레 솔로도 엄청 잘나갔었는데..
    그래서 미국에선 유명해도 우리나라에선 듣보인 힙합가수 많구
    제이지랑 비욘세 사귈때도 존예여신비욘세가 외 저런못생긴 듣보랑 사귀는지 이해 안간다는 사람많았음 제이지가 그 제이진데
  • tory_8 2018.09.19 18:51
    @7 그건 에미넴이 특이 케이스라 그런거야
    다이아 앨범도 두 개나 있고 누적 판매량 순위를 봐도
    에미넴 위로는 동시대 활동했던 탑급 팝스타들이 아니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들밖에 없으니 어지간한 팝스타들도 에미넴한테 못 비빌 수준이지
    근데 디케이드 차트에 에미넴밖에 없었다고 힙합=에미넴으로 생각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음
  • tory_16 2018.09.19 20:00
    @7 8톨도 잘 말해줬지만 디케이드 차트에 에미넴만 있다고 힙합 인기 없다는 결론은 너무 비약임;; 애초에 21세기에 에미넴 판매량 뛰어넘는 가수 하나도 없어. 힙합뿐만 아니라 전 장르 다 합쳐도 마찬가지인데 이걸 기준으로 잡으면 어떡함
  • tory_19 2018.09.19 20:39
    @8

    합합이 마이너였던적이 없다고? 힙합도 초반엔 마이너였어 그나마 랩이 소울이나 펑키의 파트를 담당하면서 마이너에서 벗어났던거 같은데 백인이 하면 좀 웃음거리였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취향타던 음악이였지

  • tory_4 2018.09.19 22:15
    @8

    50센트도 반짝이었고 제이지,칸예가 그나마 롱런한셈인데 얘네 천만장 넘은 앨범 하나도 없는데 뭔소리야 ㅋㅋㅋㅋ 몇백만장 파는 팝스타들 널리고 널린판에 ㅋㅋ 

  • tory_8 2018.09.20 01:12
    @4 천만장 얘기는 윗톨이 에미넴 얘기해서 핍티도 800만장은 판 적 있다고 예시를 든 것 뿐이고 제이지 칸예 천만장 팔았다고 한 적 없는데? 아웃캐스트는 있긴 함. 그러면서 너톨은 ‘몇백만장’ 파는 팝스타들 널렸다고 하네 ㅋㅋ 기준을 이상하게 잡은 거 아냐? 그리고 애초에 본문에서 힙합 유행이 언제 끝날까 하길래 나 포함 다른 톨들이 힙합은 반짝 유행이 아니라 항상 메인스트림이었다고 한건데 너톨이 뉘앙스를 잘못 이해한 듯
  • tory_8 2018.09.20 01:18
    @19 내가 ‘한 번도 마이너였던 적이 없었다’라고 한 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인 것 같은데 그렇게 초반으로 따지면 거의 모든 장르가 다 마찬가지 아냐? 오해의 소지가 있게 ‘한 번도 없었다’라고 한 건 내 실수 인정
  • tory_4 2018.09.20 02:07
    @8 응 그러니까 항상 메인스트림 아니었다는거지
    00년대중반에 잠깐 알앤비랑 같이 흥하다가 이제와서 완전 메인스트림해진건데.. 팝,알앤비가 아무리 시들했었어도 힙합보다 못나간적은 작년부터 올해가 최초임

    힙합씬에 내노라하는 팝가수만큼 잘나간애는 현재 힙합 아티스트들 제외하면 에미넴밖에 없어 나머지는 다 앨범 한개 많으면 두장 잘 팔다 하락했지 중간에 제이지.칸예 정도가 롱런한 편이고 심지어 이 둘도 평단 호평에 상업성도 어느 정도 나가면서 아다리가 맞아서 레전드 취급인거지 차트도배한적은 없음.
    오십센트 릴웨인 티아이 루다크리스 죄다 잠깐 잘나가다 말았고 플로라이다나 핏불은 걍 싱글형 래퍼들이고.. 진짜 힙합이 팝이나 알앤비 넘어서 앨범 승승장구하고 차트도배한건 작년이랑 올해가 처음이지. 카디비 미고스 켄드릭라마 드레이크 트래비스스캇 제이콜 줄줄히 앨범,싱글 도배하잖아 이전 현상들과는 차원이 다름
  • tory_8 2018.09.20 02:55
    @4 00년대 중반에는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을 때고
    힙합 전성기는 아무리 못해도 90년대 중후반부터라고 보는 의견이 훨씬 많아
    투팍vs비기 디스전, 죽음으로 힙합 안 듣던 대중들 관심도 많이 올라가고 90년대에 힙합 명반들도 쏟아져 나왔고
    플래티넘, 멀티 플래티넘 찍은 앨범들도 많았어
    그래서 그 당시를 골든에라라고 하는건데 메인스트림이 아니라는 건 이해가 안되는데?

    그리고 알앤비는 진작에 끝났지 특히 90년대 특유의 끈적하고 리드미컬한 정통 알앤비는 일찍 끝났어
    2010년대 와서 프랭크 오션, 위켄드, 미겔같은 개성파들이 재해석한 피비알앤비가 흥하고 음악계 흐름도 꽤 바꿔놓음

    힙합이 다른 장르를 아예 압도해버린 건 너톨 말대로
    올해가 맞음 2016, 2017년에도 힙합 인기가 쩔긴 했지만
    핫백 연간차트 보면 1위는 비버랑 에드시런이었으니까
  • tory_8 2018.09.20 03:19
    @4 댓글 쓰다가 짤려서 걍 이어서 쓸게

    팝가수만큼 잘나간 힙합 아티스트가 에미넴밖에 없다는건 아까 나도 이미 얘기했잖아
    자꾸 뉘앙스를 잘못 이해하는 것 같은데 나는 힙합이 다른 장르 인기를 넘어섰다고 한 게 아니라 골든에라부터 하락세 없이 여태껏 쭉 잘 나가고 있다고 한건데
    너톨은 자꾸 힙합이 다른 장르 넘어선 건 올해가 처음인데
    왜 항상 잘 나갔다고 하냐 이러고 있는 것 같네

    그리고 제이지, 칸예 말고도 앨범 두 장 이상 히트시킨
    아티스트 널리고 널렸어
    너무 얕게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당황스러운데;;
    투팍 비기는 물론이고 그 전세대로 올라가면 런디엠씨가 80년도에도 멀티 플래티넘 팔았는데?
    그리고 제이지보다 상업적으로는 덜 흥했던 나스도 밀리언 앨범 여러개 있고 2000년대 들어와서도 밀리언 찍음
    우탱클랜도 밀리언 앨범 여러개야
    동부에서 당장 대충만 추려도 이 정도고 서부 쪽으로 가면
    훨씬 더 많아지지 시간 나면 한 번 찾아봐
    그리고 플로라이다, 핏불을 예시로 드는거 보니까 대충 어느정도 듣는지 좀 알 것 같은데 애초에 걔네는 본인들 음악 정체성도 그렇고 힙합으로 안 쳐 팝랩이라고 하지 ㅋㅋ

    락이나 팝이 몇 십년 해먹고 쭉 잘 나갔어도 결국 하락세를
    탔지만 힙합은 아직 하락세 없이 잘 나가고 있다는 말이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니?
  • tory_23 2018.09.20 09:43
    @4 당장 2천년대 초반에 넬리가 혼자 20주 1위 해먹던게 있는데
    작년이랑 올해가 처음이라니 읭.....
    저해에 힙합가수가 30주쯤 1위찍고 그랬쟈나ㅋㅋㅋㅋㅋㅋ
    나스 넬리 에미넴 자룰ㅋㅋㅋㅋ
  • tory_4 2018.09.20 14:34
    @8 ㅇㅇ 90년대에 다양한 장르 다 잘나갔는데 뭐가 힙합이 다른 장르들 다 죽을때 혼자 계속 잘나갔다는것...? 작년올해가 처음인데;; 애초에 잘나갔다는 기준이 팝보다 훨씬 낮으니 기복이랄게 없지
    플로라이다 예시든건 위에 누가 언급해서 나도 언급한건데 예시로 들은거랑 내 스펙트럼이랑 대체 무슨 관계인것ㅋㅋㅋㅋ 넘 유치한거 아니냐 ㅋㅋ
  • tory_8 2018.09.20 16:31
    @4 너톨이 앨범 두 장 이상 히트시킨 힙합 아티스트 없다며?
    모르면 찾아보던가 그런 경솔한 소리는 하지 말던가
    팩트 무시하고 아예 날조를 하고 있는데 정작 예시로 드는 건 저 정도라서 얘기한거지
    뜬금없이 너톨 음악 스펙트럼 좁다고 깐 게 아니잖아
    뭣도 모르고 헛소리 하더니 반박 못하니까 유치하대 ㅋㅋ

    몇 번이나 반복해서 말해줘도 포인트를 못 알아듣고 겁나
    우겨대네 진짜 최고의 맥락맹이다
    벽이랑 얘기하는 것 같아서 그냥 여기까지 할게
  • tory_4 2018.09.20 16:47
    @8 포인트 못알아먹는척 오지네 ㅋㅋㅋㅋㅋ 너야말루 처음에 한 소리랑 지금 한 소리랑 은근 논조 다른거 알지? ㅠ
  • tory_5 2018.09.19 17:42

    힙합 엄청 오래 갈거같음. 이게 단순 "음악"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의 독보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거라서 다른 장르하고 파급력,영향력등 비교가 전혀 안됨. 힙합 패션(특히 신발)부터 춤, meme에 그냥 일상에 녹여져 있어. 음악자체도 예전과 달리 그냥 팝,클럽 음악을 대신하는게 힙합임. 

    예전에는 힙합소비가 흑인+흑인음악 좋아하는 사람 이였다면, 이젠 그냥 미국 주 인종인 백인들조차 랩듣는게 기본인 상황. 

    음악 듣는것도 다른 장르에 비해 더 진지하게 들어. 앨범 통으로 듣고, 가사 분석하고 그런게 하나의 문화라서.. 자연스럽게 장르에 대한 덕질이 이루어지지.

  • tory_13 2018.09.19 18:48
    나도 이 댓글에 제일 공감.
  • tory_22 2018.09.20 00:11

    333333 이게 맞는 듯

  • tory_25 2018.09.20 18:28
    4444444 맞아 되게 오래 갈것 같아
  • tory_11 2018.09.19 18:23

    오래 갈 것 같아

  • tory_12 2018.09.19 18:47
    힙합이 듣기가 재밌음
    가사모르고 듣는것도 재밋고
    가사 파면서 듣는것도 재밌고
  • tory_14 2018.09.19 19:04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는데 빨리 사그라들었으면 좋겠다
  • tory_19 2018.09.19 20:53

    22 일부 공감. 사그라드는것까지는 몰라도 다른 장르가 살지 못하면 팝시장은 좀 뻔한 고인물같아. 

    솔까 다른 장르 다 죽었는데 힙합만 살아남아 지금와서 되게 영향력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격세지감인게 팝시장 시들시들해질때 힙합 대단하다고 말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였어. 멜로디 살아있고 비트 신나는 펑키소울한 과도기의 힙합은 견인차였고 항상 인기 있었지만 하드한 갱스터랩 같은건 미국이나 일부 소비자나 좋아하지. 예전에는 빌보드에서 흥하면 강남스타일이나 마카레나같이 (그정도 광풍까지는 아니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인지도 생기고 흥하는 분위기. 고인물에 케이팝이 침투하는게 어찌보면 어찌보면 신선한 바람같을거같아 

  • tory_21 2018.09.19 2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30 23:10:43)
  • tory_23 2018.09.20 09:45
    @19 요즘엔 전세계적으로 힙합이 흥하는 분위기임.... 심지어 그 힙합알앤비 가수들이 못뚫고 무너졌던 영국에서도 드레이크가 차트 휩쓸고 다니는데ㅋㅋㅋ

    고인물에 케이팝이 침투라는건 너무 말도안되는 소리야. 팝장르가 부진하면 그게 고인물인건가.
  • tory_28 2018.09.22 07:56
    4444
  • tory_15 2018.09.19 19:16

    스트리밍자체가 랩가수들이 씹어먹는 이유는 아마... 힙합이 인기인것도 있지만 들으면서 랩의 엄청 빠른 가사를 외우고 따라하려다보니 수십수백번 반복해서 들어야해서 엄청 높은 스트리밍횟수가 기록되기도 할듯... 스트리밍이 대세인 이상 힙합/랩 인기는 영원히 갈듯

  • tory_17 2018.09.19 20:02
    난 힙합 ㅈㄴ짜 싫어하는ㄷ 제목 보고 바로 영원히 갈 것 같다는 생각 함 ㅜㅜ
  • tory_18 2018.09.19 20:16
    락의 시대가 돌아왔음 좋겠다....
  • tory_27 2018.09.21 03:07

    222 락아 돌아와ㅜㅜㅜ

  • tory_28 2018.09.22 07:56
    333
  • tory_29 2018.09.27 00:32
    4444
  • tory_20 2018.09.19 21:54

    쭉 

  • tory_24 2018.09.20 12:30

    엥 뭘 본인이 힙합 싫어한다고 사그렀음 좋겠다고까지 하는지 .... 그건 그대로 , 다른 장르가 흥하면 되는거지 

  • tory_26 2018.09.21 01:43

    쭉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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