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반영비율이 높아지면서 더더욱 견고해지는 것 같아
앞으로 스트리밍 반영이 더 높아지면 높아졌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예전에 케샤,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제시 제이 같은 여성 솔로 디바 가수들이 빌보드를 쓸었다가
조금 지나서는 EDM으로 넘어가서 DJ들이 빌보드 쓸었다가 (edm은 지금도 꾸준히 평타이상 치는듯)
요즘은 힙합으로 넘어왔는데
여자 솔로가수나 edm은 세대교체 되는데 한 2-3년 정도 걸린 것 같아
힙합도 확 유행 붙었다가 몇년 뒤에는 edm처럼 꾸준히 평균 이상 인기는 있겠지만
지금처럼 엄청 핫하게 빌보드 100차트랑 빌보드 힙합 차트 구분 안갈 정도로 최정상은 아닐 것 같거든
앞선 노래들이랑 마찬가지로 3년 정도 지나면 유행이 지나갈까?
다음 세대는 뭐가될까...
나톨은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남자 솔로 가수들 시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