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갓탤' 공연 후 방탄소년단 뷔가 객석을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 |
방탄소년단 뷔의 인기가 미국 여심까지 저격했다.
할리우드 스타커플 엘르 패닝과 맥스 밍겔라가 최근 미국 MTV 뉴스에 출연해 뷔 팬이라고 공개한 데 이어 뷔는 지난 12일(현지시간) NBC 방송 ‘아메리카 갓 탤런트’(이하 ‘아갓탤’) 출연 이후 현지 팬들과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국 야후 닷컴은 방탄소년단 ‘아갓탤’ 출연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면서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가장 많이 화제가 된 장면으로 공연 후 뷔가 객석을 향해 가쁜 숨을 내쉬며 미소짓는 ‘1초 영상’을 선정해 내보냈다.
방탄소년단 뷔는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의 1위, ‘2018 아시아의 매력남 1위’에 등극하는 등 아이돌다운 ‘꽃미모’로 이미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304915
아래 투표는 팬투표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