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상 - 알폰소 쿠아론 <로마>
심사위원대상 - 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페이버릿>
은사자상(감독상) - 자크 오디아르 <더 시스터스 브라더스>
여우주연상 - 올리비아 콜먼 <더 페이버릿>
남우주연상 - 윌렘 대포 <영원의 문에서>
각본상 - 코엔 형제 <카우보이의 노래>
심사위원 특별상 - 제니퍼 켄트 <나이팅게일>
신인상 - Baykali Ganambarr <나이팅게일>
베니스는 이제 확실히 오스카에 딸랑거린다는 느낌 강하네 초청리스트때도 그랬지만ㅋㅋㅋㅋ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로마>를 제외하곤 전부 영어로 만들어진 영화에다가,
로마조차도 헐리웃에서 활동한게 근 20년이 넘은 알폰소 쿠아론이 넷플릭스랑 제작한 영화고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 만장일치라니
아 로마 너무 기대된다ㅠ 넷플로보기엔 너무 아까울걱 ㅏㅌ은데ㅠ
뭔가 이견을 달 수 없는 결과인 듯
로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