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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8.17 08:28
    남의 고통을 자기 기준으로 무시해버리는 인간들이 제일 꼴 보기 싫음
  • tory_2 2018.08.17 08:28
    아니본인이 그렇다는데 왜 남이 아니래ㅋㅋㅋㅋ 하튼 이상한애들은 전지구적으로있어
  • tory_3 2018.08.17 08:30
    산사야 ㅠ ㅠ
  • tory_4 2018.08.17 08:50

    시벌 지가 아프다는데 왜 다른놈들이 지럴이야

    119에도 실려가는데

  • tory_5 2018.08.17 08:53
    이거 보니까 며칠 전 비버도 두통때문에 힘들어했던거 아닐까 혼자 생각했는데 맞을 지도 모르겠단 생각 드네ㅋㅋ 산사 아프지마ㅠㅠ
  • W 2018.08.17 09:03
    비버가 나중에 왜울었냐그러니까 인생에 좋은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다고 좋은날만 있으면 진짜가 아니라고 그랬어ㅎㅎ 두통때문은 아닌 듯?
  • tory_6 2018.08.17 08:56

    ㄹㅇ생리때 길 걷다가 양말이 살살 벗겨지는 것 같아서 눈물나고 다 때려치고 방구석 먼지가 되고 싶고 다 그런거 아니냐고

    남 고통에 넘 무감각하게 말하는거 진짜 별로야

  • tory_7 2018.08.17 09:00
    밑 빠지는 거 같은 고통 안 느껴봤으면 다들 닥치길 진짜
  • tory_9 2018.08.17 09:04

    남이 아프다는데 시니컬하려고 용쓰는 애들 보면 진짜.

  • tory_10 2018.08.17 09:06

    생리통 진짜... 누가 내 배랑 밑에 칼부림 하는 느낌이야...너무 아픔.  

  • tory_11 2018.08.17 0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27 12:43:16)
  • W 2018.08.17 09:54
    아 고마워 근데 모바일이라 수정 못하고 나중에 할게~
  • tory_12 2018.08.17 09:23
    내친구 생리통때문에 기절한적도있는데.. 얼마나 아프면 울겠어
  • tory_13 2018.08.17 09:44

    나도 어제 생리통때뮨에 울다시피 했는데...회사만 아니였으면 울었다...

    근데 이거 생리 하는 사람들중에서도 생리통 없는 사람들 있어서 나를 좀 의아하게 보더라..

    자기가 못 겪어봤다고 남이 겪는 고통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취급 하는거 극혐ㅋㅋ

  • tory_14 2018.08.17 09:46
    다떠나서 본인이 이유 말하면 그냥 믿었음 좋겠다
    너무 궁예하지말고
  • tory_15 2018.08.17 09:47
    생리통으로 기절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엄청 아팠나봐 ㅠㅠ
  • tory_16 2018.08.17 09:53

    하ㅜ 본인이 안 겪어본 아픔이라고 저렇게 쉽게 말하는 댓글도 짜증나고 

    저렇게 우는 장면을 찍어야했나 싶은 파파라치도 짜증 으휴

  • tory_17 2018.08.17 10:08

    나 생리때 온몸이 아파..고딩때 생리때문에 119 실려가는 애도 봤다..

  • tory_18 2018.08.17 10:29
    와 심할땐 정줄도 놓고 고통때문에 눈에서 눈물이 생리적으로 나와서 흐르는데... 생리통 제대로 겪어보지도 않은 놈들이.. 짜증난다
  • tory_19 2018.08.17 10:57

    소피ㅜㅜ엄청 아팠나봐 안쓰러워 ㅠㅠㅠㅠㅠ

  • tory_20 2018.08.17 1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9 05:04:16)
  • tory_21 2018.08.17 11: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27:07)
  • tory_22 2018.08.17 11:09

    에구 얼마나 아팠으면 저렇게 우는 거야 ㅠㅠ

    나 생리통이 없는 톨이라 고통 전혀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딱 한번 인생에 다시 없을 생리통 겪어봤는데 진짜 이틀을 침대에 누워서 끙끙 앓았었어. ㅠㅠ

    근데 그게 자궁에 문제가 있으니까 그렇게 심한거더라고... 수술 하고 나니까 전혀 안아픈데 소피 터너도 혹시 그런거 아닌가 걱정되네 ㅠㅠ

  • tory_23 2018.08.17 11:38
    얼마나 아프면 ㅠㅠ 고생이다
  • tory_24 2018.08.17 11:46
    나도 평생 생리통없이 살아서 정말 부끄럽지만 아주 오랫동안 생리통 친구들이 못 견디는거 아냐? 했는데 ㄴㄴ...
    내가 2차성징이 되게 늦게 왔는데 생리통이 그때부터 시작되는데 와.... 친구들한테 그렇게 생각이라도 한게 너무 미안했어
  • tory_25 2018.08.17 11:54

    본인이 생리때문이라는데 지가 뭔데 아니라고 궁예질이야 진짜 쳐돌았나.....

  • tory_26 2018.08.17 12:19
    생리통 너무 심해 약을 달고 사는데..
    진짜 생리통 심해서 어릴때 애만 낳으면 자궁 들어내버리겠다거 할 정도로 심했고 지금도 심함 ha......
  • tory_27 2018.08.17 12:21
    옆에 남자 누구야? 왜 조나스로 보이지
  • tory_28 2018.08.17 12:33
    조 맞아양
  • tory_29 2018.08.17 12:37
    생리때는 생리통 없이 그냥 숄더백 가방끈 계속 내려가는것만으로도 빡치고 개같아서 가방 쥐어뜯고 울고싶어
    근데 생리통까지 있으면 아무 일없이 길 걸어가면서 우는거 존나가능;;;;;;;
  • tory_30 2018.08.17 13:00
    생리통이란게 개인차가 얼마나 심한데... 생리통 무증상이던 나톨은 어느날 갑자기 두통 복통 요통 헛구역질 식은땀 오한 손떨림 현기증이 한꺼번에 다 일어나 불치병인가 무서워 덜덜 떨면서 검색해보니 생리통이래. 근데 진짜 생리통맞았음. 애초 부축받으면서라도 보행가능한게 대단한거..ㅠ
  • tory_31 2018.08.17 13:33

    울지마 ㅠㅠ 스안스아~ ㅠㅠㅠ

  • tory_32 2018.08.17 13:36
    생리통때문에 거의 119실려갈뻔했는데
    자궁이없으면 말을마시길
  • tory_33 2018.08.17 13:39
    저거 어떤 느낌인지 앎.. 걸어가는 것도 용하다.
    나는 울다가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가서 응급차 타고 병원에 실려갔었는데 ㅎ
    그 때 친구한테 부축 받아서 기어올라가는 수준으로 응급차에 올라타는데
    구조요원인 남자가 식은땀 뻘뻘 흘리고 시야가 흐릿한 나한테
    짜증 섞인 목소리로 한마디 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다음부터는 생리통은 그냥 택시타고 오세요. 이런걸로 전화하지 마세요."
  • tory_35 2018.08.17 14:11
    이 이야기 진짜 소름이다.....
    구조요원 개ㄸㄹㅇ 아님????
  • tory_44 2018.08.18 00:14

    ㅅ벨로미;; 

  • tory_46 2018.08.18 06:54
    이거는 그 사람 말도 맞는거 아냐?
    어쨌든 생명의 위급을 다투는 것은 아니니까 어차피 병원으로 가는 이동수단으로서 구급차를 타는건데 그럼 택시를 타고 가라는 말도 맞지.
  • tory_33 2018.08.18 13:45
    @46 음... 46벨토리 남자야? 제발 차라리 남자라고 말해줘라.. ㅋ

    생리통도 고통의 정도가 다 달라. 나도 적당히 아플 때는 걸어서 가거나 택시 타고 병원 갔지.. 그런데 가끔 정말 생리통 때문에 생사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 아플 때가 있어. 내가 그 한 달 동안 식단이 엉망이였거나 유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경우 생리통이 어느 정도까지 심해지냐면 아침에 깨어나서 화장실 가겠다고 일어났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온 몸에 피가 다 빠지는 느낌에 순식간에 몸이 차가워져서 거의 기절하다시피 바닥에 쓰러졌지. 그리고 자궁 쪽에서 차라리 자동차가 내 배를 밟고 지나가도 이보다는 덜 아플것 같다는 고통이 온다. 배를 움켜잡고 바닥에 웅크려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그냥 울부짖기만 하는 거야. 겨우 전화기를 붙잡고 119에 전화했는데 이게 이동수단으로서 구급차보단 택시를 타야하는 경우라고? 고통에 몸부림 쳐서 어쩔 도리가 없는 사람이 도와달라고 119에 전화하는 거 아닌가? 맹장이 터져도 3일을 참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생명의 위급을 다투는 건 아니니 구급차를 타면 안 되는 거고 손가락이 잘려도 그거 역시 목숨을 잃을 일은 아니니 119에 전화해서 괜히 바쁜 사람들 더 힘들게 하지 말라고?

    예전에 EBS에서 극한의 생리통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져 집에서 누워서만 생활하고 있는 여자들에 대해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들 가끔가다 고통 때문에 기절하면 다 119 부르더라..

    토리가 걷지도 못하고 그저 바닥에 쓰러져서 죽기 직전일 정도로 혼비백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데 나를 도와줄 남자 구조요원이 짜증나는 목소리로 "(아 겨우 생리통이야?) 다음엔 이런 거는 119 부르지 마세요" 라고 하면 어떻겠어? 난 너무 아파서 정신 없는 상황에서도 저 말은 아주 똑똑히 들리더라.

    그 날 나는 응급실에서 8만원짜리 진통주사 맞고도 1시간은 아파서 계속 울었어..

    근데 그 이후로 생리하다가 같은 정도의 고통이 찾아오면 그 119요원 말이 떠올라. 그럼 '아 시발 내가 더러워서 니 말대로 해준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 그냥 택시 타고 내가 알아서 응급실 간다. 식은 땀 뻘뻘에 시야도 흐릿해서 앞도 잘 안 보이고 너무 아프니 잠옷 갈아입을 힘도 없고 그 상태로 거의 기어가다시피 그냥 길거리 나와서 택시 잡아. 웃긴 건 그런 상태로 택시타잖아? 그럼 택시 기사님도 너무 놀래서 마치 자기가 "119요원"인 것 마냥 엄청 걱정하면서 겁나 빠르게 병원에 데려다 줘. 상태만 봐도 보통 환자가 아니거든. 일반 민간인도 이렇게 행동하는데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환자에게 저게 할 말이라고 생각해? 아직도?
  • tory_34 2018.08.17 13: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0:40:54)
  • tory_36 2018.08.17 14:40
    아 사진만봐도 고통이 느껴진다.....진짜.....저거 걷기도 힘든데 ㅠㅠㅠㅠ 힘들었겠네
  • tory_37 2018.08.17 14:48

    생리통은 거의 없는데 피곤하면 생리할때 질입구인가 그 부분 경련나는데 진짜 이건 뭐라 말 못하게 요상하게 아파. 뾰족하고 커다란 뿔을 낳는 느낌?;;;;; 

    아프기도 아프고 통증이 너무 요상해서 기분도 나쁜데, 더 통증 심하게 오는 사람은 정말 상상도 못하겠다;;; 경련와서 우는 거 진짜 이해됨..

    생리통을 무슨 드라마나 CF같은 거 보고 여자들이 아~이러고 허리 숙이면서 배만 좀 아프고 마는 그런 걸로 생각하는데ㅋㅋㅋ 생리통이 진짜 다양하게 다방면으로 온다는 거 좀 전세계적으로 가르쳐야함.

  • tory_38 2018.08.17 14:55
    나 예전부터 생리통 심했는데 어떤애가 나는 생리통때문에 우는애들 이해 안가~ 한 이후부터 걔 정떨어졌음 남의 고통을 자기 주관으로 판단하는 사람들 극혐... 소피 걸어가는거 진짜 용하다 ㅠ 나는 못걸어 ....
  • tory_39 2018.08.17 16:17
    ㅅㅂ 생리통 때문에 걸어가다가 가로수 나무에 기대서 토해봐라 아오....여자로 태어나서 진한 현타를 맞음...
    생리통 때문에 기절하는 사람도 있고 밑빠지는 느낌은 예사다...
    진짜 안겪어봤으면 말을 말아야 함.
  • tory_40 2018.08.17 16:41
    사진이랑 트윗 마음아프다ㅠㅜ
    생리통이라는데 왜 지랄들이야 에휴... 소피 고생많다
  • tory_41 2018.08.17 17:24
    생리통 때문에 몸에 경련와서 쓰러지고 사람들이 119 불러서 실려가봐야 그 고통을 알겠지.....
  • tory_42 2018.08.17 18:05

    중딩동창 중 한 명은 생리통이 얼마나 아프면 바닥에 바짝 엎드려서 악 소리도 못 내고 바닥(나무바닥이었음 왁스칠 열라했었따 ㅠㅠㅠ)을 손톱으로 긁다가 피가 난 적도 있었다고. 오죽하면 학교측에서 너무 아플 때는 그냥 집에서 쉬라고 오히려 결석을 권유를 했을까 ㅠㅠㅠㅠㅠㅠ

  • tory_43 2018.08.18 00:04
    슬프다ㅠ
  • tory_45 2018.08.18 01:32
    난 생리통 심하면 토해서 진심 이해가...
  • tory_47 2018.08.18 0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2 09:55:43)
  • tory_48 2018.08.18 18:04
    난 생리통은 안심한데 자궁 문제 때문에 지금 얼굴부터 몸 전체 피부가 뒤집어져서 우울증 올 거 같아 정말 자궁없는 놈들은 공감은 바라지도 않으니 입닥치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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