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드라마 '화이트 퀸'
장미전쟁을 배경으로 잉글랜드의 왕좌를 놓고 다투는 두 가문의 치열한 권력투쟁을 다룬 드라마.
레베카 퍼거슨은 주인공 엘리자베스 우드빌(화이트 퀸)을 연기함.
스웨덴 출신 레베카 퍼거슨의 첫 해외 진출작이자 이름을 크게 알린 작품..
이 드라마로 스웨덴 여배우중 5번째로 골든글로브 후보에도 올랐어!
덕분에 헐리우드에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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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퍼거슨 아빠는 스웨덴, 엄마는 영국인.
레베카 퍼거슨도 스웨덴&영국 이중국적자이다. 그래서 영어를 잘한다.
화이트 퀸을 본 톰크루즈가 레베카 퍼거슨에게 미임파 오디션을 제안했다.
미션임파서블을 찍기 전에는 액션연기를 해본적이 없다.
얼굴 천재 만재..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