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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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8.14 23:29
    말 나올만하다..
  • tory_2 2024.08.14 23:32
    나도 이거 바비같이 가볍게 봐도되는 로코인줄
  • tory_3 2024.08.14 23:33

    신기하다 소문에 라레놀이 블레이크 오스카 이력 만들겠다고 제작자도 아니면서 설쳐댔다며 오히려 원작에 편승해서 본인 이미지 높이는 게 낫지 않음? 사업은 둘째치고 패션, 헤어 이런 걸로 아이콘 되는 게 더 중요한가? 저 정도면 가치관이 좀 삐뚤어진 사람 아닌가 싶기도 하네 

  • tory_14 2024.08.15 00:09

    진짜 신기하긴 한게 연기파 배우 이미지 만들려면 여배우로서 가정폭력 피해자 캐릭터 연기했다는거 부각시키는게 거의 정석적인 루트이기도 한데 그런 부분이 아니고 패션이나 자기 사업 홍보에 더 치중하는게...

  • tory_4 2024.08.14 23:35
    각색으로 로코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태도는 너무 가볍긴하다
  • tory_5 2024.08.14 23:36

    뭔 저렇게 데드풀 광고하듯 홍보를 해대니 가벼운거 기대하고 보러간 사람들 어리둥절할듯

  • W 2024.08.14 23:46

    안 그래도 지금 틱톡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영화 홍보 엉뚱하게 했다고 비판 쏟아지는 중... 가폭 이슈에 대한 trigger warning도 없이 가볍게 보러 갔다가 트라우마 자극당한 관객들도 많다고 하고

  • tory_6 2024.08.14 23:40
    원래 생각이 가벼운 스타일인가..
  • tory_7 2024.08.14 23:41

    원작이 그렇게 무거운 톤은 아니라 어떤 느낌으로 홍보한건진 알겠는데 말이라도 좀… 다르게 했어야

  • tory_8 2024.08.14 23:45
    남자에 대해 부정적 얘기하면 자기 남편, 가까운 남자들이 공격당한다고 생각해서 굉장히 불편해하는 여자들 있던데 그런과의 여자였던건가
  • tory_10 2024.08.14 23:48

    꽃무늬옷에만 집착하는 느낌  개봉시기 맞춰서 헤어브랜드 런칭한것도 그렇고 

  • tory_11 2024.08.14 23:50
    캐릭터가 가정폭력 피해자라는 설정보다 꽃집 주인이라는 설정에 100프로 포커스 맞춰서 꽃무늬 의상만 강조하니깐 존나 황당함
  • tory_12 2024.08.14 23:58
    기본전제부터 감독과 생각이 다르니 영화 만들면서 트러블 생길수밖에 없었을거 같긴하다
  • tory_13 2024.08.15 00:07
    왜 저러냐 진짜.. 퍼블리시스트 없나? 아님 걍 아무말도 안듣는 수준까지 온건지
  • tory_15 2024.08.15 00:40
    꽃으로 홍보할게 아닌거같음..
  • tory_16 2024.08.15 02:20
    Plantation princess 라고 별명도생겼네
  • tory_17 2024.08.15 07:03
    배우로서 책임감도 없어보이네 원래도 배우로 기대되는 바가 없긴 했지만
  • tory_18 2024.08.15 07:09
    미친 이거 완전 대갈텅텅이네
  • tory_19 2024.08.15 10:00
    아...
  • tory_20 2024.08.15 11:25
    반응 안좋을만함 원작팬들은 사실 처음 캐스팅부터 불호가 많았음 일반대중들은 그놈의 사업사업사업에 짜증난 상태에서 여기저기 기시터지니까 비호감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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