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큰 갈등은 2개더라ㅇㅇ
홀이랑 타일러 관계/타일러, 오스틴 vs 숀
근데 전자는 걍 흐지부지 느낌이고
후자가 도파민 팡팡 터짐ㅋㅋㅋ
자잘하게 홀vs케일라/앨리 한번씩 싸우고
지오vs케일라도 한번 싸우고..
홀이랑 타일러 썸씽은 암만봐도 타일러가 많이
회피형 같앜ㅋㅋㅋㅋ 전 시즌에서 그렇게 키스하면서
끝내놓고 홀라당 여행 가버렸다니..
뭐 그전부터 가려던 여행이었다 변명하던데
여행 가는거랑 관계없이 자기가 관계 진전시킬 마음이
있었으면 충분히 이어나갔을듯..
홀은 자기도 이제 나이가 있고 우물쭈물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관계 싫다고 하는것도 이해되서
그래 타일러 말고 다른 남자랑 만나는게 잘하는 일이다
싶엇음 타일러 너무 극강의 회피형ㅠㅠ
초반에 케일라가 최고가 매물 받은 문제로
지오가 자기 비법 알아간거다 할때
자비스랑 홀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은근 편 안들어주길래 그래 이건 지오가 좀 오바하네
뭔일로 자비스랑 홀이 맞는말을 같이 하네 했더니만
또 금방 각자 무리로 갈라져서 갈등 생겨버림ㅇㅇ
홀이 팟캐스트에서 케일라 뭐라뭐라 욕했던거
케일라 아니라고 뻗대다가 나중에 전체 녹음 풀리고
수긍하는건 이제 별로 안 놀라웟어ㅋㅋㅋㅋ
매번 거짓말 잘하는듯..ㅎ
케일라도 걍 더 말 안섞으려는 것 같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픈하우스에서 오히려 앨리가 대신 흥분해서
유리창 두드려대는게 더 신기햐서ㅋㅋㅋㅋ
홀이 사람 속터지게 말하긴햇음ㅋㅋㅋ
케일라, 자비스, 브랜디랑 생각보다 많이 친해져서
대신 화내는구나 할 정도였음
사실 오픈 하우스에서 저 난리 피우는건 선셋에서도
많이 보고 여기서도 많이 보ㅓ서 안놀랬는데
유리창을 막 두드리길래
어유 근데 저래도 되나 싶었거든 속으롴ㅋㅋ
좀 웃길 정도였어.. 근데 아니나 다를까 폴리 지인이
그여자 누구냐고 안좋게 문자왔다고 해서
폴리가 한소리 하는 것까지 담에 나와서 좀 애잔쓰..
근데 지오가 오픈 하우스 부탁한날 나오는거 보니까
좀 너무 모르긴 하더라ㅠㅜ
거기서 사람들이 물어보는거 대답 거의 못하고
지오한테 전해주겠다고만 하면서 넘기고
담화에 보니까 지오가 기본적인 정보 미리
알려준 것도 몰랐다는 것 같고..
제이슨이 오픈하우스 망한거 미리 알고 잘했냐고
하면서 시험삼아 뭐 물어본것 같은데 본인은
잘했다고 하면서도 기초적인거 대답 전혀 못하고
공부 했다는데 1도 안한 느낌?ㅠㅠ
근데 다른 것보다 난 숀이 지금까지 한번도
못팔아보ㅓㅆ대서 진짜 놀랬어
구매든 판매든 대리인 경험 한번도 없었다니..
사실 첫 시즌 때 남들 왁왁 거릴때 숀이 뭔가
차분해보여서 이미지 되게 좋았는데
이번 시즌 보고 진짜 와장창..
초반 몇화 볼 때부터 ? 숀 갑자기 왜저래? 했거든
지난 시즌 사이에 오스틴이랑도 멀어진 것 같고
갑자기 겜하자 해놓고 타일러한테 아빠가 다
연결해준거 아니냐 시비 트고..
이게 팩트인거랑 상관없이 너무 급발진 같앗음ㅋㅋ
but 타일러도 숀이 자꾸 뭐라뭐라 하니까 너 집 판거
하나도 없어서 어울리기 싫다고 한 것도 말넘심ㅜㅜ
전반적으로 숀이 자꾸 칭얼거리는 느낌이긴 했어
오스틴이 타일러랑 다니면서 얻는거 있으니까
오스틴이랑 거리두고..
오스틴, 리사 부부가 자기한테 마리화나 쿠키 줬다는 둥,
ㅇㅇㅇ하자 그랬다는 둥 너무 심각한 내용이라
숀이 진짜 저런 소문을 냈다고? 에이 설마..
근데 저정도 억울해하는거 보면 아예 없눈 얘긴
아닌가보다 했단 말이야
근데 마지막화까지 보니까 애가 진짜 이상하긴 한가봐..
타일러랑 오스틴이 자기한테 플러팅 했다고
자기 편들어주는 무리한테 너무 강력하게 말하고
숀이 인터뷰할때 작가가 타일러가 선물을 줬다고요?
하니깐 주로 술 선물이었다고 진짜 뭐 있는 것처럼
말해서 쟤네(타,오)가 진짜 클로짓인가
아님 얘가 일반적인 친한 행동을 지혼자 망상해서
받아들인건가 했는데 지금은 후자처럼 느껴져..
타일러갘ㅋㅋ하트 이모지 보내면 다 관심 있는거냐고
제작진들한테도 보내지 않았냐고 하는 부분,
바로 직전까지 브랜디, 자비스, 케일라가 편 들어줬는데
진정되고 나서 다음씬에서 그래 쟤가 문자 보여줄때
위아래 스크롤을 못하게 보여주더라,
마리화나쿠키 얘기 케일라한테 했었는데
아까 타일러랑 싸울땐 자기가 언제 그런얘기 했냐고
그런말 한적 없다고 나오니까 케일라도
혼란스러워하면서 거짓말하면
이제 어떻게 믿겠냐고 하더라
+아 로즈는 이제 좀 불쌍쓰ㅠㅠ
자비스랑 같이 다니다가 자비스랑도 안노니까
분량도 많이 없고 혼자 외딴섬처럼ㅜㅜ
그래도 폴리랑 같이 본인 일은
야무지게 하는 것 같아서 다행..
자비스는 매물 얻은게 없어서
이번엔 구매자 대리쪽만 하는 것 같고..
자비스가 의외로 숀 편 엄청 들어주더라?
막화까지 도파민 팡팡이었넼ㅋㅋㅋㅋㅋ휴..
저번에 보니까 숀은 오펜하임 나갔다는 소문 있다고
누가 그런거 봤는데 저 난리 났으면 나갔을만하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안나갓나봐)
여튼 난 저번 시즌보단 재밌더랔ㅋㅋㅋㅋ
홀이랑 타일러 관계/타일러, 오스틴 vs 숀
근데 전자는 걍 흐지부지 느낌이고
후자가 도파민 팡팡 터짐ㅋㅋㅋ
자잘하게 홀vs케일라/앨리 한번씩 싸우고
지오vs케일라도 한번 싸우고..
홀이랑 타일러 썸씽은 암만봐도 타일러가 많이
회피형 같앜ㅋㅋㅋㅋ 전 시즌에서 그렇게 키스하면서
끝내놓고 홀라당 여행 가버렸다니..
뭐 그전부터 가려던 여행이었다 변명하던데
여행 가는거랑 관계없이 자기가 관계 진전시킬 마음이
있었으면 충분히 이어나갔을듯..
홀은 자기도 이제 나이가 있고 우물쭈물하면서
이도저도 아닌 관계 싫다고 하는것도 이해되서
그래 타일러 말고 다른 남자랑 만나는게 잘하는 일이다
싶엇음 타일러 너무 극강의 회피형ㅠㅠ
초반에 케일라가 최고가 매물 받은 문제로
지오가 자기 비법 알아간거다 할때
자비스랑 홀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은근 편 안들어주길래 그래 이건 지오가 좀 오바하네
뭔일로 자비스랑 홀이 맞는말을 같이 하네 했더니만
또 금방 각자 무리로 갈라져서 갈등 생겨버림ㅇㅇ
홀이 팟캐스트에서 케일라 뭐라뭐라 욕했던거
케일라 아니라고 뻗대다가 나중에 전체 녹음 풀리고
수긍하는건 이제 별로 안 놀라웟어ㅋㅋㅋㅋ
매번 거짓말 잘하는듯..ㅎ
케일라도 걍 더 말 안섞으려는 것 같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픈하우스에서 오히려 앨리가 대신 흥분해서
유리창 두드려대는게 더 신기햐서ㅋㅋㅋㅋ
홀이 사람 속터지게 말하긴햇음ㅋㅋㅋ
케일라, 자비스, 브랜디랑 생각보다 많이 친해져서
대신 화내는구나 할 정도였음
사실 오픈 하우스에서 저 난리 피우는건 선셋에서도
많이 보고 여기서도 많이 보ㅓ서 안놀랬는데
유리창을 막 두드리길래
어유 근데 저래도 되나 싶었거든 속으롴ㅋㅋ
좀 웃길 정도였어.. 근데 아니나 다를까 폴리 지인이
그여자 누구냐고 안좋게 문자왔다고 해서
폴리가 한소리 하는 것까지 담에 나와서 좀 애잔쓰..
근데 지오가 오픈 하우스 부탁한날 나오는거 보니까
좀 너무 모르긴 하더라ㅠㅜ
거기서 사람들이 물어보는거 대답 거의 못하고
지오한테 전해주겠다고만 하면서 넘기고
담화에 보니까 지오가 기본적인 정보 미리
알려준 것도 몰랐다는 것 같고..
제이슨이 오픈하우스 망한거 미리 알고 잘했냐고
하면서 시험삼아 뭐 물어본것 같은데 본인은
잘했다고 하면서도 기초적인거 대답 전혀 못하고
공부 했다는데 1도 안한 느낌?ㅠㅠ
근데 다른 것보다 난 숀이 지금까지 한번도
못팔아보ㅓㅆ대서 진짜 놀랬어
구매든 판매든 대리인 경험 한번도 없었다니..
사실 첫 시즌 때 남들 왁왁 거릴때 숀이 뭔가
차분해보여서 이미지 되게 좋았는데
이번 시즌 보고 진짜 와장창..
초반 몇화 볼 때부터 ? 숀 갑자기 왜저래? 했거든
지난 시즌 사이에 오스틴이랑도 멀어진 것 같고
갑자기 겜하자 해놓고 타일러한테 아빠가 다
연결해준거 아니냐 시비 트고..
이게 팩트인거랑 상관없이 너무 급발진 같앗음ㅋㅋ
but 타일러도 숀이 자꾸 뭐라뭐라 하니까 너 집 판거
하나도 없어서 어울리기 싫다고 한 것도 말넘심ㅜㅜ
전반적으로 숀이 자꾸 칭얼거리는 느낌이긴 했어
오스틴이 타일러랑 다니면서 얻는거 있으니까
오스틴이랑 거리두고..
오스틴, 리사 부부가 자기한테 마리화나 쿠키 줬다는 둥,
ㅇㅇㅇ하자 그랬다는 둥 너무 심각한 내용이라
숀이 진짜 저런 소문을 냈다고? 에이 설마..
근데 저정도 억울해하는거 보면 아예 없눈 얘긴
아닌가보다 했단 말이야
근데 마지막화까지 보니까 애가 진짜 이상하긴 한가봐..
타일러랑 오스틴이 자기한테 플러팅 했다고
자기 편들어주는 무리한테 너무 강력하게 말하고
숀이 인터뷰할때 작가가 타일러가 선물을 줬다고요?
하니깐 주로 술 선물이었다고 진짜 뭐 있는 것처럼
말해서 쟤네(타,오)가 진짜 클로짓인가
아님 얘가 일반적인 친한 행동을 지혼자 망상해서
받아들인건가 했는데 지금은 후자처럼 느껴져..
타일러갘ㅋㅋ하트 이모지 보내면 다 관심 있는거냐고
제작진들한테도 보내지 않았냐고 하는 부분,
바로 직전까지 브랜디, 자비스, 케일라가 편 들어줬는데
진정되고 나서 다음씬에서 그래 쟤가 문자 보여줄때
위아래 스크롤을 못하게 보여주더라,
마리화나쿠키 얘기 케일라한테 했었는데
아까 타일러랑 싸울땐 자기가 언제 그런얘기 했냐고
그런말 한적 없다고 나오니까 케일라도
혼란스러워하면서 거짓말하면
이제 어떻게 믿겠냐고 하더라
+아 로즈는 이제 좀 불쌍쓰ㅠㅠ
자비스랑 같이 다니다가 자비스랑도 안노니까
분량도 많이 없고 혼자 외딴섬처럼ㅜㅜ
그래도 폴리랑 같이 본인 일은
야무지게 하는 것 같아서 다행..
자비스는 매물 얻은게 없어서
이번엔 구매자 대리쪽만 하는 것 같고..
자비스가 의외로 숀 편 엄청 들어주더라?
막화까지 도파민 팡팡이었넼ㅋㅋㅋㅋㅋ휴..
저번에 보니까 숀은 오펜하임 나갔다는 소문 있다고
누가 그런거 봤는데 저 난리 났으면 나갔을만하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안나갓나봐)
여튼 난 저번 시즌보단 재밌더랔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진짜 도파민 미치는줄ㅋㅋㅋㅋ 나중엔 막 감당이 안됨ㅋㅋ 나는 진짜 홀 때문에 답답하고 너무 짜증났어 홀이 말싸움하는 장면만 보면 고구마 오백개 먹은 기분... 팟캐에서 케일라 이야기해놓고 안했다고 겁나 거짓말하고 나중에 이야기한거 명백하게 드러나니까 오래전에 녹음한거라 기억이 안났다고 하는데 와 이마 짚었다 진짜ㅋㅋㅋ 기억이 안나긴 개뿔이 안나 진짜ㅋㅋㅋㅋ 그리고 지가 공격당하면 스리슬쩍 그 이슈 피해서 다른 이야기 꺼내면서 이야기 본질 흐리기 쩔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