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ewyorker/status/1781439890137239944 “테일러의 앨범 TTPD는 너무 길고, 너무 익숙하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 새로운 곡들은 10년이 지난 후, 그녀와 잭 안토노프의 협력이 힘을 다 했음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