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보면서 나온건데 트리스탄 ㅅㄲ가 바람핀 소식 알기 몇일 전에 배아 이식해서 둘째를 갖지 않기로 고민할수도 없엇나보ㅏ…
대리모 책망받아야 할 일이고 카다시안가가 거짓말 끝도없이 잘하는건 알지만 ㅜㅜ 만약 배아 이식한 후에 저 사실을 알게 된게 사실이라면 불쌍하다 클로이
자기가 제정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길 아프게 한 놈의 아이를 갖고싶을 정도로 넛잡은 아니라고 하더라고..
아이가 생긴다는것도 믿기지 않는다고 임신 말기쯤 되어서야 베이비 샤워 하면서 아가방 준비도 하고 ㅠㅠ
트리스탄 이 ㅅㄲ가 둘째 갖는거하고 미래계획 (프러포즈) 까지 다 주도적으로 해서 클로이도 믿고 둘째 가지기로 한거래
트리스탄을 놓고 싶지 않앗던건 카다시안 리얼리티에서 끝도 없이 나온 주제 - 클로이는 부모님의 이혼에 충격을 많이 받아서 본인의 아이들은 single house hold에서 기르고 싶지 않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트루때문에도 본인의 감정때문에도 트리스탄 못놓은거 같더라고
트리스탄 ㅁㅊ놈..
대리모 책망받아야 할 일이고 카다시안가가 거짓말 끝도없이 잘하는건 알지만 ㅜㅜ 만약 배아 이식한 후에 저 사실을 알게 된게 사실이라면 불쌍하다 클로이
자기가 제정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길 아프게 한 놈의 아이를 갖고싶을 정도로 넛잡은 아니라고 하더라고..
아이가 생긴다는것도 믿기지 않는다고 임신 말기쯤 되어서야 베이비 샤워 하면서 아가방 준비도 하고 ㅠㅠ
트리스탄 이 ㅅㄲ가 둘째 갖는거하고 미래계획 (프러포즈) 까지 다 주도적으로 해서 클로이도 믿고 둘째 가지기로 한거래
트리스탄을 놓고 싶지 않앗던건 카다시안 리얼리티에서 끝도 없이 나온 주제 - 클로이는 부모님의 이혼에 충격을 많이 받아서 본인의 아이들은 single house hold에서 기르고 싶지 않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트루때문에도 본인의 감정때문에도 트리스탄 못놓은거 같더라고
트리스탄 ㅁㅊ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