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측근부터가 동조하는 분위기라 저건 진짜 전문가 조언 아니고서는 쉽게 그만두지는 않겠구나 싶어
최측근이 진지하게 조언하거나 말리거나 하면 몰라도 그냥 같이 저러니까 판단력이 더 흐려지는거같음
최측근이 진지하게 조언하거나 말리거나 하면 몰라도 그냥 같이 저러니까 판단력이 더 흐려지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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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는 스스로 서는 법부터 배워야 할 거 같은데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보니까 그 시작조차 너무 힘든 거 같아서 안타깝다
아들말도 안 듣는데 왜 남편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