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기존 고레에다 스타일의 가족영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함.
다소 아쉽다는 평도 보이고. 아무래도 어느가족이 황금종려상 탄지 얼마 안 되기도 해서.
전체적으로 각본이 촘촘하지 못하다는 평가.
아이유 연기에 대한 호평이 꽤 나오는데, 여우주연상 프론트러너라는 평도 있었음.
표본이 많지 않아 절대적인 여론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점 참고.
* 현재 브로커 프리미어 상영중에 올라왔는데,
이미 일부 비평가들, 씨네필들은 비공개 시사회에서 관람을 마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