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앤 본 (2012)
이민자 (2013)
내일을 위한 시간 (2014)
맥베스 (2015)
단지 세상의 끝 (2016)
달나라에 사는 여인 (2016)
특히 러스트 앤 본 - 이민자 - 내일을 위한 시간 - 맥베스 이 라인은 여우주연상 수상각으로도 언급이 됐었어서 넘나 아까워ㅠㅠ
올해도 형제자매 있긴하고 연기도 호평이긴 한데 여우주연상 언급될때 딱히 오르내리진 않더라고 근데 결과는 또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웅웅 그때 유력하게 언급되던게 꼬띠아르(내일을 위한 시간)이랑 줄리엣 비노쉬(실스 마리아) 등등이었는데 두 작품이 큰 상 받는거 아니면 여기서 여우주연상 나올것 같다 했는데 둘다 다른 상 받은거도 아닌데 정작 여우주연상은 무어한테 가서 다들 놀랍다 반응이었던 기억이 있음;ㅁ;
그래도 오스카가 있으니 상복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칸 여우주연상 못 받은게 촘 아쉽더라고ㅋㅋㅋ 저 라인업이면 한번쯤은 나올만한데..!!싶었어서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