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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5.24 00:42

    쟤가 더 왕자같다ㅋㅋㅋㅋㅋ

  • tory_2 2018.05.24 0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30 05:52:44)
  • tory_3 2018.05.24 00:43
    헐 짱
  • tory_4 2018.05.24 00:43
    그 패트릭인가 슈왈츠제네거 아들이랑 닮았당
  • tory_48 2018.05.24 16:06
    22222
  • tory_5 2018.05.24 00:45

    눈 내리 깐 파파라찌짤 조흐다  

  • tory_6 2018.05.24 0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06 01:24:11)
  • tory_11 2018.05.24 0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09:29:52)
  • tory_13 2018.05.24 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1 2018.05.24 0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윈저들 눈감아

  • tory_7 2018.05.24 00:46
    남매가 다 핫하시네 ㄷ ㄷ
  • tory_8 2018.05.24 00:50

    맨위랑 두번째 사진에 가족들 얼굴 다 복붙이여ㅋㅋㅋ

  • tory_9 2018.05.24 00:54
    약간 사신가??
  • tory_23 2018.05.24 07:27
    저렇게 눈 처진 사람들은 속눈썹이 바깥쪽 흰자를 가려서 사시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더라.아쿠아맨 배우 처진 눈 보고 느꼈어ㅋㅋ
  • tory_10 2018.05.24 0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09 15:01:26)
  • tory_12 2018.05.24 01:07
    키티 스펜서 초록드레스 사진 넘나 우아하다...!!!
  • tory_14 2018.05.24 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2 05:49:04)
  • tory_15 2018.05.24 01:29
    잘생기긴 했는데 24살이라는게 좀 놀라웠어ㅋㅋㅋㅋ 역시 서양의 발육bb
  • tory_16 2018.05.24 01:32

    키티스펜서 저분 사진보고 눈에 띄었는데 모델이었군...

  • tory_17 2018.05.24 01:39
    94년생이라니 역시 백인들 나이는 가늠이 안 가ㅋㅋㅋㅋㅋ
  • tory_18 2018.05.24 0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7:55:20)
  • tory_19 2018.05.24 02: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16 21:53:28)
  • tory_20 2018.05.24 02:28

    오른쪽 언니 피부톤이랑 찰떡이다..  존예

  • tory_21 2018.05.24 02: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4 16:16:44)
  • tory_22 2018.05.24 04:00

    세바스챤 스탠 닮았네 

  • tory_24 2018.05.24 07:31
    어깨 뭔데??? 쩐다ㅠㅠㅠㅠㅠ
  • tory_25 2018.05.24 07:32
    둘 다 되게 미국스러운 느낌이다
  • tory_26 2018.05.24 07:59
    오 넘나 핫가이네
  • tory_27 2018.05.24 08:24

    키티 스펜서 저날 착장 완벽하다. 체형다 보정해주면서 색깔 진자 찰떡이네.... 인생사진 + 인생코디인 것 같아 존에다

  • tory_28 2018.05.24 08:34
    완벽하시다
  • tory_29 2018.05.24 08:57

    완댜님이네.. 역시 스펜서쪽 유전자시다..

  • tory_30 2018.05.24 09:00
    미쳤..
  • tory_32 2018.05.24 09:38

    첫번째 사진부터 키티 독보적이네. 클로즈업 사진 존예고 인생사진 남겼다.

  • tory_33 2018.05.24 0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28 17:47:58)
  • tory_37 2018.05.24 11:22
    케이트 미들턴이 최초였던가 몇백년만이였던거 영국 왕실이랑 결혼한 비귀족 평민집안이라고 결혼 당시에도 기사 많이 났음. 다이아나부터 백작가문 딸이고
  • tory_38 2018.05.24 11:48

    딴 유럽도 있지않나??

  • tory_34 2018.05.24 10:52
    근데 다이애나비 신분만있지 가난했다며 남동생네는 안그런가
  • tory_37 2018.05.24 11:20
    ㄴㄴ안가난함
  • tory_44 2018.05.24 14:28
    다이애나비 친정 부자야
  • tory_50 2018.05.24 18:38

    다이애나비 친정부자 ㅎㅎ 다이애가 윌리엄. 해리한테 물려준 재산이 상당한 걸로 알고 있음 ㅋ

  • tory_35 2018.05.24 10:58

    다이애나의 친정인 스펜서 가문은 스튜어트 왕조 찰스 2세의 후손으로, 찰스 2세의 사생아 중 하나였던 그래프턴 공작 헨리 피츠로이의 후손이다. 다이애나의 8대조 할아버지 찰스 스펜서를 통해 윈스턴 처칠과도 혈연이 닿아 있어, 다이애나는 엄연한 귀족 가문의 딸이다. 위의 개인 문장에서 조개 3개가 있는 것이 가문 문장이다. 그리고 다이애나의 외가는 퍼모이(Fermoy) 남작가문으로 어머니 프랜시스(1936~2004)는 4대 퍼모이 남작 모리스 로셰의 둘째딸이다.

    찰스 왕세자가 그녀와 결혼한 것도, '귀족 가문의 딸' 이라는 신분을 보고 결혼을 생각한 것이 결정적인 이유이다. 가문의 역사만 놓고 보면 스펜서 백작 가문이 영국 왕실인 윈저 왕가보다 더 유서가 깊을 정도. 귀족 가문 출신인 데다 스펜서 백작 가문의 선대가 무역업 등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덕분에 다이애나와 그 언니들, 남동생 모두 유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재산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다이애나의 남동생인 현 스펜서 백작 찰스, 그리고 다이애나의 아들들인 윌리엄 왕세손해리 왕자가 물려받을 스펜서 백작 가문의 재산도 상당하다고 한다.

    그러나 6세 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이 인생에 걸쳐 불행한 트라우마로 작용했다. 다른 사람을 돌보고 도와주는 일이 적성에 맞았고 이 일을 하면서 존재감을 인정받고 행복을 느꼈지만, 조용하고 섬세한 다이애나를 신경을 쓰지 않는 바람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자랐다. 그리고 이런 성격은 왕세자비가 되었을 때 언론의 과도한 집중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결혼 전에는 상류층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시간제 보모로 일했다고 한다. 한국 언론과 인터넷 등에서는 이것이 와전되어서, 평범한 유치원 보모가 찰스 왕세자와의 결혼으로 한 방에 인생역전을 한 것처럼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아이를 좋아해서, 저렇게 유치원 보모로 일하면서도 친분이 있는 다른 귀족의 자녀를 개인적으로 돌보는 베이비시터로도 일했다.

    워낙 공부를 못해서 졸업 시험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중퇴였다. 언니들과 남동생은 모두 우등생인데 자신만 낙제해서 열등감을 느꼈으며, 이 역시 그녀의 소극적인 성격에 한 몫을 했다. 이렇게 학력이 짧았던 탓에 정식 직업을 갖지는 못했고, 전술한 것처럼 시간제 보모와 개인 파티의 웨이트리스, 지인의 집의 청소부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고 한다.

    유념할 점은, 생계를 위해 일한 게 아니란 점이다. 원래 영국의 상류층(귀족들)은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스펜서 가문이 워낙 부유한 덕분에, 고등학교 중퇴 후 성인이 되자마자 부모에게서 독립해 런던에 아파트를 얻어 친구와 살 때도 그 아파트가 다이애나 소유라 친구들에게 방세를 받았다고. 다이애나가 짧은 처녀 시절 동안 시간제로 여러 일을 한 것은 일종의 취미 생활에 가까웠다.



    다이애너 스펜서 / ㅊㅊ:꺼라위키

  • tory_45 2018.05.24 14:33

    귀족가 아가씨가 취미로 웨이트리스,, 청소부....;;; 놀랍다

  • tory_36 2018.05.24 1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19 08:13:53)
  • tory_39 2018.05.24 12:01

    훈훈해 남매가


  • tory_40 2018.05.24 12:02

    와.... 키티스펜서 첫 사진에 있는 청록색 드레스 겁나 이쁘다 진짜..모자까지 찰떡이야

  • tory_41 2018.05.24 12:42
    94년생이라니...
  • tory_42 2018.05.24 12:59
    신분때문에 카밀라반대하고 다이애나랑 결혼시키지 않았나?
  • tory_53 2018.05.24 21:22
    아니야 카밀라도 남작집안 딸임. 신분이 아니고 찰스랑 첨 만날때부터 약혼자가 있었는데 찰스가 걍 사귀다가 군대 가버려서 카밀라는 약혼자랑 결혼하고 한거.....파혼한 여자랑 결혼 안 시킨다 그런건데 결국 이혼한 여자랑 했으니....
  • tory_42 2018.05.25 09:51
    @53

    카밀라 집안이 남작집안이라도 그게 할머니인가 누가 왕의 정부였나 그랬던 걸로 알아서  신분or 집안 문제였다는 글을 읽었던걸로 기억했어.

  • tory_43 2018.05.24 13:44

    다이애나비도 우아하고 아름다웠는데 다이애나가 쪽이 원래 인물들이 더 훤한가봄

    진짜 더 왕자 공주 같다ㅋㅋ 청록색 코디도 존예고 ...

  • tory_45 2018.05.24 14:31

    키티 스펜서 너무 아름답다 초록색이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 tory_46 2018.05.24 14:47

    첫짤부터 키티 스펜서 시강당함ㅋㅋㅋㅋㅋ 예쁘당

  • tory_47 2018.05.24 14:56

    와 루이스 스펜서 사진 보려고 스크롤 내리는데 청록색 드레스 입은 분이 너무 예뻐서 자꾸 보게되더라니 ㅋㅋㅋㅋㅋㅋ

    역시 유전자는 무섭고 대단해!

  • tory_49 2018.05.24 16:24

    분위기 쩌넹

  • tory_51 2018.05.24 20:25
    나랑 동갑이라니
  • tory_52 2018.05.24 2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8 04:03:53)
  • tory_54 2018.05.25 14: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2 21:40:38)
  • tory_55 2022.09.14 20:21

    둘다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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