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Frankensteiner/status/1432876809536909314
아래 글 보고 씬나서 검색하다가 이거 발견했거든
인디와이어 기사는 작년 9월인데 펀드로 제작비 마련하고 있다는 부분 있고 원래 2000년대초에 제작하려고 했었는데 911 터지면서 무산됐다고함 그 이후에는 만들고 싶었는데 제작비가 부담이었나봐 아무래도 중저예산 아니고 1억불 가까이 드는데 이게 또 블벅이면 모르겠는데 아무리봐도 아트영화 같아서..;ㅁ;
저 트위터리안은 누군가 해서 검색하니까 영화 리뷰어 같은데 완전 듣보는 아닌거 같음 다른 사이트에도 인용도 꽤 되더라구
여하간 대충 10년간 와인 팔아서 1억불 본인이 마련했다는 얘기 맞니? 난 저 표현이 혹시 다른 관용구 같은건가 헷갈려서ㅋㅋㅋ 그냥 글자 그대로의 의미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