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브리트니 후견인문제가 떠오를때 알게 된 인물이고
그냥 브리트니건 한정으로 아주 나쁜사람이구나 싶었는데
헐리웃 전반적으로 발이 넓나봐
킴카랑 칸예 이혼 서류 들여다보면
이혼 합의금에 대한 신탁자금의 보증인도 루테일러 (Lou Taylor) 이 사람이래
카다시안가와도 연이 깊은듯
카다시안,제너가 사람들 사업관련해서도 이 사람 이름이 빠지지않고 있대;
트레비스 스캇이랑도 친분도 깊고 비지니스도 같이하는지 이번에 트레비스 스캇이 공연관련으로 소송걸린거에 같이 소송당했대
더 충격적이었던건
난 아만다 바인즈가 그냥 현업에서 물러나고 재활?같은거하며 지내는줄알았는데
아만다도 지금 후견인제도에 묶여있는줄 몰랐어 역시 그 배후에 루테일러가 있고;;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람인데 으마으마한 사람이네 무섭다
개인적으로 과거에 킴카다시안이 브리트니 좋아한다하기도했고 엠티비 브리트니 무대전 소개한적도 있고해서
이번 프리브리트니 운동과 그 후에 뭔가 언급있을줄 알았는데 아무말없어서 흠.. 싶었는데
루테일러와의 관계땜에 고굽척한거 아닌가싶다
린제이로한 코트니러브한테도 접근했나봐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