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잠잠한거 같던데 갠적으로는 정이삭 감독의 비대면 소감이 따뜻했음 그리고 수상 소감은 아니지만 조디포스터! 옆에 여성은 연인인가? 게이인건 알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본건 처음이라.. 좀 놀랐음 아무래도 비대면 소감이라 가능했던 풍경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