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이번 보그 인터뷰ㅋㅋㅋ&추가 화보짤.

나는 50대가 기다려집니다.
나는 50대가 되면 내 보폭을 높일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가 며칠 전에 트램펄린을 탔을 때, 아이들이 말했습니다.

"아니요, 엄마, 그러지 마세요. 다칠 거에요."
"세상에, 웃기지 않아요? 제가 액션 배우로 활동하던 날이 있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트램펄린에서 내리라고 하네요. 제가 다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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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ㅋㅋㅋㅋㅋ너네 엄마 원톱물 여러개찍는 액션여전사인데ㅋㅋ



그리고

팍스는 졸업반으로 진학했다고하고(내년 대학 진학?) 자하라는 운전면허증을 땄다고함ㄷㄷㄷ


올해로써 유엔봉사활동한지 20주년 됐다고함

"저는 20대 초반에 부츠와 배낭을 메고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러 나갔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받은 것보다 더 폭넓은 교육을 내 자신에게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아주 텅 빈 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더 넓은 이해를 구해야 했습니다."

"저는 전쟁, 대량 학살, 박해로 인해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되는 것을 용인하는 시스템에 대해 너무 충격과 분노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불의에 대해 화가 나 있지만, 어린 제 자신이 시스템을 허물고자 했던 반면, 저는 제 내부에서 그것을 바꾸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톨 갠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놀랐음


유엔에 대해 싫은 이유 더 많이 말함 ㅋㅋ

"나는 유엔에 대해 애증 관계에 있습니다.
저는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해결책과 보호를 볼 때 그들을 좋아합니다. 저는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그것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제가 그들을 싫어하는 것은 정부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도망치는 이유를 실제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지 못하는 것, 모든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갖지 못하는 것,사람들이나 국가가 스스로 독립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깨뜨려 이득을 얻는다고 느낄 때가 싫습니다."



그리고 역시 뭐니뭐니해도 뭔가 뭉클해지는 덕수와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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