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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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동안 저는 일어난 모든 것을 처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충격을 받고, 상심하고, 충격적입니다. 비탄은 제쳐두고 나는 듣고 있으며 이러한 섬세한 문제에 대해 계속 듣고 교육 할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몰랐는지 몰랐습니다. 나는 폭행이나 학대의 피해자를지지하고이 고통을 경험 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치료에 필요한 도움을 구할 것을 촉구합니다. 현재로서는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유일한 초점과 관심은이 엄청나게 어려운시기에 우리 아이들, 제 일, 치유에 계속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랑과 지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는 동안 우리 아이들과 저에 대한 지속적인 친절과 존경과 배려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인 심경글 올린 거
망치 이름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망치 일에 대해 말한 건 처음.
근데 부인도 저정도였는지는 몰랐나봄

몇 달 지나서 이제서야 조심스레 말하는 거 보면 대단..
  • tory_1 2021.02.02 08:47
    10년? 산것도 용하던데.. 아무튼 애들이랑 행복하게 잘 사시길
  • tory_2 2021.02.02 08:51

    애들이 무슨 죄야...ㅠㅅ 위자료 많이 받으시기를...

  • tory_3 2021.02.02 08: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9 15:12:48)
  • tory_4 2021.02.02 09:24
    힘냈으면.. 에휴 미친놈 하나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몇이냐 ㅠㅠ
  • tory_5 2021.02.02 09:49

    진심.  똥차 잘 피한듯 ㅠㅠ  전남편이 알고보니 식인 페티쉬 ㄷ ㄷ

  • tory_6 2021.02.02 09:50
    부인도 다 몰랐나 보네... 전남편이 저 정도 수준일거라고는...
  • tory_7 2021.02.02 09: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2 23:48:08)
  • tory_8 2021.02.02 10:30

    아미헤머가 부인한데 시도해봤다가 거절당했다고 인터뷰했던걸로보아 부인이 거부하니깐 더 나가진 못했나보네 어느정도는 알고있어도 식인까지는 몰랐나봐 어휴

  • tory_9 2021.02.02 10:31
    헐 부인도 몰랐구나...하긴 알았으면 10년동안 어케 살았겠어
  • tory_10 2021.02.02 10:33
    겉으로는 사랑꾼 행세하고 뒤에서는 저러고 다녔다니 미친새끼
  • tory_11 2021.02.02 11:22
    걍 바람기 있는 정도로 생각했겠지 설마 저 정도인 인간일 줄 상상도 못했을 거야 ㅠㅠ 나였으면 이번에 일 터지는 거 보면서 같이 산 세월이 너무 소름 끼쳤을 듯
  • tory_12 2021.02.02 11:38
    저정도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지 ㅜㅜ미친싸이코 때문에 뭔일이냐 어휴
  • tory_13 2021.02.02 11:51
    아이고...아내분이 고생 너무 많다.
    지금도 내내 머리 지끈거리게 힘들텐데..지금이라도 이렇게 다 까발려졌으니 다행이야 ㅠㅠ 아무쪼록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
  • tory_14 2021.02.02 12:10

    전부인 너무 안됐다 이름 같이 거론되는 것도 힘드시겠네 이혼 성사 최대한 전부인에게 유리하게 잘되시길

  • tory_15 2021.02.02 12:11
    결혼생활할때 뒤로 음습하게 눈치보며 한 모양이네 띄엄띄엄 ㅡ아이들이랑 행복하기를 ~
  • tory_16 2021.02.02 13:56
    부인도 불쌍하고 애들도 너무불쌍함 ㅜㅜㅜㅜ 진짜 앞으로는 엮일일 없이 마냥 행복하기를 ..
  • tory_17 2021.02.02 14:32
    엘리자베스 챔버스 되게 매력적이어서 망치새끼랑 같이 있는 사진 보면 늘 부인쪽을 더 보게 되고 그랬었는데... 저런 쓰레기와 오래도록 함께 했다는 게 너무 충격이고 상처겠지. 말로 다 표현못할 만큼 힘들고 속상할텐데 부디 잘 이겨내길.
  • tory_18 2021.02.02 14:52
    ㄹㅇ 아내랑 자식은 뭔죄임 괜히 이름 오르락 내리락해야하거
  • tory_20 2021.02.02 18:17

    222

  • tory_19 2021.02.02 15:26

    글보면 부인 참 괜찮은 사람인것같다...앞으로 꽃길만 걷길~아이들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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