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서비스 분석 기관인 Reelgood이 금년 2Q (4월-6월) 북미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점유율과 인기 프로그램/영화들을 조사
시장 점유울 면에서는
1. 넷플릭스 (32%)
2. 아마존 프라임 (25%)
3. 훌루 (18.6%)
4. 디즈니+ (6.1%)
5. HBO Max (5.2%)
HBO Max가 론칭한 6월달만 보면, 점유율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훌루에 이어 HBO Max가 7.9%를 기록해 6%의 디즈니+를 제치고 4위 기록.
컨텐츠 측면에서는 2Q에 가장 인기있었던 TV 시리즈는 'Rick and Morty'였고 그뒤를 넷플릭스 시리즈인 Ozark, Money Heist, 및 Dark가 이었다,
영화에서는 기생충, 인셉션 그리고 넷플릭스의 '더 플랫폼'이 상위권을 차지.
https://comicbook.com/movies/news/netflix-most-popular-streaming-app-q2-2020/
한국어 영화가 당시 훌루라는 플랫폼에서 독점으로 스트리밍 제공했음에도 북미 2분기 영화 부분 최상위
2020년 구글 검색어 부분 영화 부문 전세계 1위 (미국에서도 1위)
레터박스 유저 평점 표본 1위 (현 기준 약 67만개)
이 처럼 대중적으로도 굉장히 성공한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