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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해머가 본인 이니셜인 A를 여친분 몸에 칼로 새긴 거. 꽤 깊은지 흉터가 안 없어지나봐
저번에 기사 뜨고 나서 그런 일을 당했는데 왜 증거가 없냐, 모델이 뜰려고 발악한다는 애들 있었는데 결국 공개하셨네
사진 공개하면서 하신 말씀
1. "아미 해머는 나이프 플레이 (칼 들고 섹스하는 거) 를 좋아하는데, 저한테 칼을 겨누거나 제 몸에 칼날을 갖다대고 쓸어내리는 걸 즐겼어요"
2. "저는 그와 사귀는 동안 온몸에 심하게 멍이 들어있었어요. 패들(노 같은 거)로 때려서 몸에 자국이 남았거든요. 저는 아미 해머가 가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판타지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였어요"
3. "어느 남자든, 뼈를 부러뜨리고 그 뼈를 먹고 인형처럼 축 늘어진 여성의 신체와 섹스하는 판타지를 가졌다면, 그 남자는 모든 여성들에게 위험한 존재입니다"
헐.......... 완전 상종 못 할 쓰레기네 미친 또라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