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만 폴란스키 지지하는 탄원서에 서명.
2. 이미 2011년부터 PC함이 갈수록 도가 지나치다고 발언.
당시 성희롱으로 자신의 고용주를 고발하는 사건이 늘어나는 것을 두고
만약 여성들이 남성들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원치 않는다면 충분히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발언.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한데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는 것을 성인 여성이 왜 컨트롤 못하냐는 식으로 말함.
그러면서 이것은 소통의 문제이고 남녀가 사이좋게좀 지내면 안될까? <- 이 ㅈㄹ
3. 2013년 인터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결혼의 의미를 저하시키는 법개정이 아닐지 걱정된다고 발언.
그러면서 동성결혼 합법화되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세금을 내지 않고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조롱섞인 얘기를 함.
4. 2016년에 낙태에 대해 여성들이게 결정권이 허용되어야겠지만
그것을 '죄악'이라고 부르는 것도 옳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그러면서 낙태를 거짓말에 비유하며, 낙태가 우리를 해치는 죄라고 표현함.
작년 2020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출 됐을때
과거 발언들에 대한 논란으로 영화제 안팎에서 엄청난 반발이 있었고
결국 제레미 아이언스는 베를린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본인의 저런 과거 발언을 뒤집는 견해를 밝힘.
생각이 바뀐 건지 시대의 흐름에 계속 역행했다간 레알로 위험해지겠다 싶었던건지는 알 수 없음 ^^ㅋ
와 처음 알았는데 이분 레알 개꼴통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