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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7.09 21:20
    하이패션에서 1위도 하고 그랬을걸 굿걸이미지로 캐스팅도 잘되고 그랬다고 들었어 커머셜은 잘모르겠는데 화장품이랑 프레타포르테 옷브랜드 모델로도 많이 봐서.. 둘다 성공한거 맞는거같네
  • tory_2 2020.07.09 21:35
    안나 윈투어가 칼리 좋아해서 차세대 미국 슈퍼모델로 만들려고 엄청 밀어 줫다고 들엇는데 결국 능력없어서 흐지부지 됫다고 들엇엉......
    그래도 어느정도의 실력은 잇엇으니깐 성공햇다고 봄
  • tory_3 2020.07.09 21:47
    https://img.dmitory.com/img/202007/WkW/eKZ/WkWeKZwAcSMK8kquIsaKM.gif
    https://img.dmitory.com/img/202007/4eS/lE9/4eSlE97WR2QKksIs20yssC.gif
    https://img.dmitory.com/img/202007/6oY/MVw/6oYMVwoVMYYCAwcw6UisUo.gif
    https://img.dmitory.com/img/202007/7EM/lqz/7EMlqzHRbWEe0SiKCsAScC.gif
    거의 유일한 차세대 슈퍼모델이였다고 생각함
  • tory_4 2020.07.09 21:50
    저 디올 꾸뛰르 워킹은 진짜 우아했어ㅋㅋㅋ사뿐사뿐 백조 같은 느낌
  • tory_7 2020.07.09 22:12

    와우 막짤 올리비에 팔레르모?? 존나 인형같다

  • tory_8 2020.07.09 22:14
    @4 나도 칼리 저때 디올 꾸뛰르 캣워크 넘 좋아해 ㅠㅠ 도도한 고양이 같고 세상에 우아한거 혼자서 다한느낌 ㅠㅠ
  • tory_5 2020.07.09 21:51
    어 어릴때부터 남달랐음
  • tory_6 2020.07.09 21:52

    슈퍼모델이 다 휩쓸고 지나갔고 더 이상 이런 아이콘들이 안 나타나서 누군가를 슈퍼모델로 만들었어야 됐는데

    그때 마침 칼리가 제일 괜찮았고 안나 윈투어가 선봉장에 서서 진짜 엄청나게 밀어줬어

    미국인이기도 하고 처음엔 워킹이 별로였는데 연차 쌓이면서 좀 괜찮아졌지만 화보가 계속 별로여서

    셀럽 자체로서는 성공한 느낌인데 그 전에 안나 윈투어가 작정하고 밀어줬던 모델들 생각하면 슈퍼모델로서는 좀 희미한 느낌이야

  • tory_12 2020.07.10 04:12
    2222
  • tory_9 2020.07.09 23:05

    2010년대 중반까지 셀럽이미지까지 잡으면서 잘한 건 맞는 것 같아, 근데 생각보다 모델 팬층이 그렇게 두텁지 않은 느낌...

    나에게 마지막 슈퍼모델은 지젤이야! (칼리 팬 있다면 미안)

  • tory_10 2020.07.10 00:01
    밀어준거에 비해 못큰거지 뭐
  • tory_11 2020.07.10 00:43
    밀어준거 대비 못큼
    모델 랭킹도 탑텐 못들어보지 않았나..???

    미국인 아니었으면 지금 위치 못왔을거라고 생각함. 비슷하게 데뷔한 모델들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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