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in Pretty Woman (1990)
이젠 클래식이 된 땡땡이 원피스와 레드 드레스
케이트 헛슨 in How to Lose a Guy in 10 Days (2003)
포스터가 다한 노란색 드레스
키얼스틴 던스트 in Marie Antoinette (2006)
로코코 시대를 설명할 때 참고자료로 등장하는 고증 완벽 의상들
키이라 나이틀리 in Atonement (2007)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의 그린 드레스
사라 제시카 파커 in Sex and the City: The Movie (2008)
드라마는 알아도 영화는 안본 사람들도 아는 사제팍의 그 웨딩드레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in 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1(2011)
영화 퀄리티보다 훨씬 완벽했던 벨라의 웨딩 드레스
엠마 스톤 in La La Land (2016)
옷빨끝판왕의 자태를 보여준 라라랜드 원색 원피스들
엠마 왓슨 in in Beauty and the Beast(2017)
애니메이션 완벽 재현한 미녀와 야수 벨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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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 Girls (2004)
그냥 넣고 싶어서 넣는 민걸 4인방의 징글벨 공연 산타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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