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골글,BAFTA 다 오르고
골글에선 수상까지 했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올해는 그게 태런이었구나......................
안토니오 반데라스 고통과영광이 오른듯 아카데미가 좋아할 연기는 이쪽이라서 그런거 같아
안토니오보다는
조나단 프라이스가 밀고 올라온듯
조나단 프라이스는 사실 거의 예측 안했었거든 ㅋㅋ
디카프리오가 불리길래 누가 빠지는거지? 했더니 태런이었네.
안토니오 반데라스 고통과영광이 오른듯 아카데미가 좋아할 연기는 이쪽이라서 그런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