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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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1.22 04:58

    아래 분석글은 솔직히 좀 황당해서ㅋㅋㅋ나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이후 디씨유니버스 영화가 한동안 다 진지하고 어두웠던건 다크나이트 성공 영향이 있었을것같아

  • tory_2 2019.11.22 05:04
    그냥 저 밑에 애는 자기가 다크나이트는 좋아하는데 남초에서 본것처럼 뭔가를 좀 아는척 몇마디 하고싶고.. 근데 아는 건 없고.. 그런거 같음
  • tory_7 2019.11.22 06:41
    2222222
  • tory_10 2019.11.22 07:04
    33..읽는데 얄팍한거 느껴짐
  • tory_22 2019.11.22 1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30 16:01:38)
  • tory_3 2019.11.22 05:05

    토리가 진지하게 답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함.....


    걍 잘 모르는걸 어떻게든 아는척하며 머리위에 서서 가르치려드는 글이라서 헛웃음터지며 글+핏백을 봤기 때문ㅇㅔ..... 저 글에 대해선 그닥 엮이고 싶지 않고ㅎ 그저 토리글이 아깝다.

  • tory_22 2019.11.22 1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30 16:01:40)
  • tory_4 2019.11.22 05: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04 10:46:09)
  • tory_5 2019.11.22 05:46
    다크나이트가아니라 팀버튼의 배트맨이 모든 히어로물에 영향을 준거지
  • tory_6 2019.11.22 06: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8 14:38:27)
  • tory_18 2019.11.22 09:48
    ㅇㅇ이거임....
  • tory_8 2019.11.22 06: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7 15:05:11)
  • tory_12 2019.11.22 07:44
    토비숲을 보면 다크나이트 어두운것도 모를 ᆢ
  • tory_8 2019.11.22 1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7 15:05:07)
  • tory_25 2019.11.22 12:54
    @12 이런댓글은 진짜 어쩌라고다;
  • tory_12 2019.11.22 14:21
    너톨이 디씨 히어물 영향이라며 ㅋㅋ 근데 다크나이트 이전에 디씨 히어물은 어두웠다고 그런유형의 히어로 뮤비들 있어왔고
  • tory_12 2019.11.22 14:21
    너톨이 디씨 히어물 영향이라며 ㅋㅋ 근데 다크나이트 이전에 디씨 히어물은 어두웠다고 그런유형의 히어로 뮤비들 있어왔고
  • tory_8 2019.11.22 1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7 15:05:01)
  • tory_9 2019.11.22 07:02
    다크나이트는 사실 조커 말고는 스페셜한 부분이 별로.... 잘 만든 영화인데 다른 작품에 영향줄 만큼 전에 없던 종류의 걸작은 아니라고 봄
  • tory_11 2019.11.22 07:38
    나 디씨 코믹스 파고 있는데다 다크나이트 좋아하는데도 여기에 영향 받았다고 생각드는 비슷한 최근 히어로 영화는 로건 정도밖에 못 꼽겠다 마블 프랜차이즈 거의 다 봤는데도...
  • tory_13 2019.11.22 08:15

    닼나 가지고 시장파이니 판도니 하는대 내가 얼탱이가 없더라 찐톨이가 말한 것 처럼 디시가 마블처럼 무리한 유니버스 따라잡기하다 실패를 했으면 했짘ㅋㅋ 디즈니 마블이 시장파이 다 먹고 영화계 판도를 너무 바꿔서 유명 감독,배우들한테 한소리씩 쳐듣는 건 마블이고요..(마블이 잘했다는건 아님) 무튼 고작 명작인지 모르겠단 불호 글 하나때문에 자기 뇌피셜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겠다면서 히어로 시리즈 광역 후려치기와 취좆을 선사..ㅋㅋㅋ 새벽이라 다행이였지 낮이였으면 몇페이지 잡아 먹었을 듯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11.22 08:20
    그보다 훨 이전에 영향준건 팀버튼 배트맨이 맞는듯
    마블은 이후 팀업무비 성공시키면서 시장흐름을 바꾼거지 개별적으로는 잘 모르겠음
    아래톨이 시장판도 웅앵ㅇ웅 하는게 유니버스로 시장흐름 바꾼거랑 결이 다른 느낌이라ㅋㅋㅋ 뭔가 선과 악, 히어로의 고뇌 이런거에 영향을 줬다 주장하는거 같은데 설득력은 없구요..ㅋㅋ
    암튼 닼나는 뭐 명작이긴한데 히어로물 보단 걍 놀란 영화 느낌이야
  • tory_15 2019.11.22 08:31
    솔까 닼나보다 아이언맨1이 더 영향을 줬으면 줬지 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19.11.22 11:31

    222 ㅋㅋㅋㅋㅋㅋ 닼나보단 아연맨1(+어벤져스1)이랑 밑톨처럼 예전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더 영향 끼쳤다고 봄ㅋㅋㅋ

  • tory_16 2019.11.22 09:13
    난 21세기 들어서는 샘레이미 스파이더맨 시리즈라고 생각하는데ㅎㅎ
  • tory_17 2019.11.22 09: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04:05)
  • tory_31 2019.11.22 20:17

    22222222 

  • tory_19 2019.11.22 09:57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히어로물 느낌이 아니라 신선했는데 영향 준 건지는 모를 닼나랑 비슷한 히어로물이 뭐 있지..?
  • tory_20 2019.11.22 1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0:29:39)
  • tory_12 2019.11.22 10: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2 14:25:25)
  • tory_21 2019.11.22 10:20

    인정 나도 다크나이트 재밌게 봤지만 닼나가 모든 히어물에 영향을 준거는 글쎄...

    지금의 히어로물에 초석을 다진 건 팀버튼의 배트맨이고 그 이후에 지금처럼 히어로물의 판도를 구축 한것 오히려 MCU가 제일 큰 영향력을 준거 같음 닼나가 명작이란건 인정하지만 히어로물로써의 명작보다는 놀란의 감독의 명작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거 같은데

  • tory_24 2019.11.22 12:35
    히어로를 진지하게 히어로의 타생이전과거를 리메이크 하는것도 스몰빌 드라마에서 먼저 함
    차라리 반지닦이가 영화계의 영향을 줬으면 많이 줬지
  • tory_25 2019.11.22 12:56
    감독이 개쩌는 영화라는 찐톨말에 동의함
  • tory_26 2019.11.22 13:15

    약간 이거 떠올랐어.. 키앤필 영상인데 다크나이트에 대해 대화하는거임 ㅋㅋ

    https://blog.naver.com/asianslave/220442076320

  • tory_27 2019.11.22 15:31

    히어로물에 영향 준 건 팀버튼 배트맨이고

    다크나이트는 놀란 감독의 영화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https://youtu.be/et91JeAMNik

  • tory_28 2019.11.22 16:20
    히어로영화 전반에 영향을 준건 팀버튼 베트맨이고 판도를 바꾼건 아이언맨1이지
  • tory_29 2019.11.22 16:43
    다크나이트는 디씨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ㅋㅋㅋㅋ
  • tory_30 2019.11.22 20:10
    ㄹㅇ띵작
  • tory_32 2019.11.22 22:02
    닼나는 히어로물 이레귤러 수작. 히어로물의 원형이라는 건 좀...
  • tory_33 2019.11.23 14:08
    글 다받는다...! 닼나 오랜 팬이고 마블은 불호인 입장에서 톨이 정리해준 거 완전 공감
    다크나이트 스타일의 히어로물 더 보고싶은데 사실상 힘들듯 원앤온리..
  • tory_34 2019.11.23 20:05
    여기있는 정신병자들이 후려치는 것보단 훨씬 큰 영향을 미쳤지
  • tory_35 2019.11.23 23:28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19.11.24 08:03
    음..다크나이트가 히어로물로서 방점을 찍은건 다름이 아니라 '고뇌하는 히어로'라는 주류의 흐름을 만들어낸 첫 스타트라서 그런거라고 본거같은데?
    그전까지의 모든 히어로물이 단순히 선악구도에서 이어지는 권선징악이 주된 내용이었다면, 다크나이트에서는 영웅보다는 더 인간적인 이유로 고민하고 분노하고 회의감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비춰주는데 이게 메가히트를 치면서 시장에 먹혔고, 당연히 헐리우드는 이걸 받아들이는걸 선택할수밖에 없으니 이후 모든 히어로물에 영향을 줬다고 하는게 과장일지언정 부정하기는 힘들다고봐
    다크나이트 대신에 마블이라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마블이 큰 성공을 거뒀지만 dc는 자기만의 색채를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버젓이 있는것도 있고, 마블 영화는 각각의 영화로 어떤 걸출한 수작을 뽑아내는게 아니라 팀업무비로 각기다른 팬들의 교집합을 만들어냈다는점을 높게 보는정도랄까...
    예를들면 개인적으로 엔드게임이 분명 재미있고 볼거리도 많고 10년의 종지부를 찍는다는 점에서 의미도 있지만 다크나이트처럼 오래기억될 영화는 아니라고 느껴지거든
  • tory_37 2019.11.24 23:08

    아래에 있는 글은 다크나이트가 아니라 팀버튼의 배트맨 얘기 같은데...?

  • tory_38 2019.11.27 0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5 1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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