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IvbEC8N3cA
헬프 감독이 다시 한 번 옥타비아 스펜서와 호흡을 맞춘 영화.
외로운 한 여자가 10대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하게 해 주고, 아이들은 과도하게 친절한 여자가 다른 의도를 품었는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블룸하우스 제작 호러래!
옥타비아 스펜서 연기 참 잘하지만
어쩐지 헬프 이후로 바른 말 하고 수다쟁이 흑인 친구 역할로 롤이 고정된 거 같기도 해서 아쉬운데
(물론 연기는 또 기가 막히게 함 ㅋㅋㅋ 헐방서 누가 미국 라미란이라고 했는데)
뭔가 새로운 모습이 나올듯하여 기대가 된다
헬프 감독이 다시 한 번 옥타비아 스펜서와 호흡을 맞춘 영화.
외로운 한 여자가 10대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하게 해 주고, 아이들은 과도하게 친절한 여자가 다른 의도를 품었는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블룸하우스 제작 호러래!
옥타비아 스펜서 연기 참 잘하지만
어쩐지 헬프 이후로 바른 말 하고 수다쟁이 흑인 친구 역할로 롤이 고정된 거 같기도 해서 아쉬운데
(물론 연기는 또 기가 막히게 함 ㅋㅋㅋ 헐방서 누가 미국 라미란이라고 했는데)
뭔가 새로운 모습이 나올듯하여 기대가 된다
미국 라미란에서 개터졌는데 진짜 맞는 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