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뒤죽박죽임
엘리사브
지방시 (요건 움직일 때가 더 예쁜 거 같아서 치맛단 찰랑거리는 사진 추가함)
샤넬
랑방
에르뎀
랑방
발렌티노
돌체앤가바나
발렌티노
베르사체
돌체앤가바나
지암바티스타발리
타쿤
디올
222 라라랜드 때는 영화 테마 땜에 그런지 영화가 오마주로 삼았던 뮤지컬 영화 시대의 고전 여배우 스타일을 추구했다 그래야하나? 그래서 특유의 생동감이 좀 덜했다고 느낌
진짜 속상하다 루이비통이랑 상극
너무너무 예쁘네 랑방 좋다
어두운 색보단 밝은 계열 잘 어울린다 ㅋㅋㅋ
와 맨위는 진짜 엘프같네 찰떡이다
루이비통 벗어나조라..
찐톨 예쁜걸로 잘골라왔네 난 여긴 없지만 개인적으로 2011 골든글로브 살구색 캘빈클라인 드레스 좋아함ㅋㅋㅋ
지방시랑 엘리사브 진짜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