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딸 수리의 생일은 나몰라라 한 채 빅토리아 베컴 생일파티에 참석해 해외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4월 22일(현지시간) 미러 등 다수의 해외 매체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전직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 빅토리아 베컴의 50번 째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실을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여러 참석자들 앞에서 브레이크 댄스까지 추면서 분위기를 달군 것으로 전해진다.
이 생일파티에는 데이비드 베컴은 물론이고 스파이스 걸스 전 멤버들, 셀마 헤이엑, 에바 롱고리아 등이 참석했다.
외신은 톰 크루즈가 최근 18살이 된 딸 수리 크루즈의 생일은 외면했다는 사실을 조명했다.
지난 2006년 동료 배우 케이티 홈즈와 결혼한 톰 크루즈는 결혼 생활 중 딸 수리를 낳았지만, 2012년 이혼한 후에는 딸과 왕래하고 있지 않다. 양육은 케이티 홈즈가 홀로 하고 있다.
미러지의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딸 수리와 지난 수년 간 최소한의 접촉만 했다. 2019년에는 톰 크루즈가 몸 담고 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 측에서 수리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846120
4월 22일(현지시간) 미러 등 다수의 해외 매체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전직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 빅토리아 베컴의 50번 째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실을 보도했다.
톰 크루즈는 여러 참석자들 앞에서 브레이크 댄스까지 추면서 분위기를 달군 것으로 전해진다.
이 생일파티에는 데이비드 베컴은 물론이고 스파이스 걸스 전 멤버들, 셀마 헤이엑, 에바 롱고리아 등이 참석했다.
외신은 톰 크루즈가 최근 18살이 된 딸 수리 크루즈의 생일은 외면했다는 사실을 조명했다.
지난 2006년 동료 배우 케이티 홈즈와 결혼한 톰 크루즈는 결혼 생활 중 딸 수리를 낳았지만, 2012년 이혼한 후에는 딸과 왕래하고 있지 않다. 양육은 케이티 홈즈가 홀로 하고 있다.
미러지의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딸 수리와 지난 수년 간 최소한의 접촉만 했다. 2019년에는 톰 크루즈가 몸 담고 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 측에서 수리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84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