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LA 법원 웹사이트가 터져서 직접 듣진 못하고 라이브 채팅과 트위팅을 정리했는데

팬들도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지금 브리트니가 엄청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폭탄 발언 이어가고 있다고 함

엄청나게 격양되고 분노한 목소리이며 아주 논리적이고 스마트하게 자기 의견을 개진하고 있대

아빠 제이미 쪽 변호사가 브리트니 말 끊으려고 하니까 브리트니가 변호사 말 끊으면서

"이건 내 인생이고, 온 세상이 내 이야기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판사도 브리트니 말 끊지 말라고 명령함

판사와 법원 속기사와 말 조금만 천천히 해 달라고 부탁했을 정도 (근데 더 와다다 쏟아내고 있다고)

ABC 뉴스 보도에 의하면 20분 넘게 발언했으나 매우 침착했으며 동시에 수많은 감정으로 괴로워했다고 함


현재 트위터 트렌딩 1위. 주요 내용 요약 (순서가 정확하진 않으나 전부 브리트니가 직접 한 말들)


-다들 내 인생을 아주 제대로 착취해 왔으니, 나는 오늘 공청회가 공개됐으면 한다


-내 인생은 착취당했다. 아빠, 변호사들, 내 매니저를 포함하여 나한테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은 감옥에 가야 한다


-(법원이 선임한) 내 변호사들은 나더러 내 사생활을 알리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고 종용하는데 정작 그들과 내 가족은 내 인생에 대해 거짓말을 퍼트린다


-나는 후견인 제도 철회를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다


-나는 술을 입에도 안 대는데, 그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술을 들이붓지 않는 게 이상하다


-몇 달간 외출도 못 하게 날 가뒀다 - 바로 이런 걸 두고 성적 인신매매 sextrafficking 라고 한다


-(취소된 레지던시 공연 관련해서) 리허설 할 때 매니저가 내 테라피스트한테 연락해서 내가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노예가 아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안무가 있으면 그렇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이 레지던시 준비할 때 브리트니가 아빠 말 안 들어서 정신병원 강제 입원했다고 엊그제 뉴욕타임스가 폭로함)


-이때 안무를 거부해서 아버지가 나를 방에 가뒀다, 그리고 이 라스베가스 공연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한 지 3일 만에, 말을 안 들은 벌로 그간 5년간 잘 먹어왔던 약을 리튬으로 강제로 바꿨다. 이는 매우 강력한 약이라서 꼭 취한 듯한 느낌이 든다. 한 달동안 여섯 명의 간호사가 내가 약을 잘 먹는지 집으로 와서 날 감시했다


-나는 내 변호사를 직접 고를 권리도 없다


-난 사람들이 날 비웃고 날 웃음거리로 삼는 줄 알았다, 세상이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고 난 변화를 원한다. 내가 공개적으로 이렇게 발언하지 않은 건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때 친구인 패리스 힐튼이 어릴 때 기숙 학교에서 학대당한 것을 커밍아웃한 일을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패리스의 이야기도 의심한다면 내 말도 안 믿어줄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억지로 온 세상에 내가 괜찮고 행복하다고 말했지만 (브리트니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들을 지칭한 듯) 그건 거짓말이었고, 나는 우울증이 심각하고, 잠도 못 자고, 매일 울고, 쇼크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참고로 브리트니 소셜미디어 운영팀은 따로 있는데, 그들이 브리트니의 정신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연출되게끔 포스팅한다는 의혹에 끊임없이 시달려옴. 또한 브리트니한테 달리는 팬들 선플이나 응원은 삭제하고 미친 여자 같다라는 악플만 남기면서 브리트니를 가스라이팅한다는 의혹도 있었고 특히 #프리브리트니 운동이나 큰 반향을 일으킨 프레이밍 브리트니 다큐에 브리트니 본인이 반대하는 듯한 포스팅도 있었는데 이로서 전부 브리트니 팀의 조작이었음이 인정된 셈)


-나는 이 후견인 제도가 학대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이러한 후견인 학대가 수없이 자행되고 있다


-나는 정신 감정 없이 후견인 제도를 끝내고 싶고, 후견인 제도 종료를 신청하고 싶다


-그들에게 (후견인 제도 관련자들), 그들은 날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 (내가 보스다)


-나는 결혼해서 애도 낳고 싶은데 (현재로선 이마저도 브리트니 아빠가 허락해야 함) 내 몸안에 iud (자궁 내에 넣는 피임 기구) 가 있는데 이걸 제거하고 싶지만 후견인들이 날 병원에 못 가게 한다 (이런 얘기까지 다 하다니 다들 충격받음)


-난 솔직히 내 가족을 고소하고 온 세상에 내 이야기를 공개하고 싶다


-나는 내 댄서들에게 내가 짠 안무도 직접 가르쳤다 (치매라는 진단에 반박하여)


-매일 어떤 여자가 집에 와서 4시간씩 '심리 테스트'를 했고, 테스트 후엔 아버지가 전화해서 테스트에 떨어졌다고 말했대. 이때 브리트니가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펑펑 울면서 하는 말이, 자기 아빠가 그 과정을 1분 1초 모두 즐겼다고 함. 브리트니가 우는 것, 브리트니를 통제하는 것, 그 모든 것.


-쉴새없이 계속 일을 강요당했다, 핸드폰도 뺏기고 옷 갈아입을 때도 경호원이 감시하고, 하루도 못쉬고 애들도 남친도 못 봤다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 갇혀 있는 동안 일주일 내내 매일 10시간씩 의자에 앉아 있었다 - 이때 판사한테 '판사님이 그런 상황이라면 어떠시겠습니까?'라고 되묻기도 했다고 함


-(친분 있고 매니저가 같은) 마일리 사이러스는 무대에서 대마초를 피워도 아무렇지 않은데 나는 뭘 했다고 벌을 받는가


-브리트니 팀과 아버지는 브리트니가 후견인 제도와 관련한 법적 문제로 법원에 출두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브리트니가 안 좋아 보이게끔 ("look bad" = 법원에서 망신만 당하게끔) 조작하고 협박해서 법원에 출두하는 게 두려웠다고 함


-난 내 남자 친구를 태우고 운전하고 싶다


-가족들과 관계자들이 온갖 인터뷰로 브리트니를 멍청한 사람으로 그렸는데, 지금 이 hearing을 녹화해서 온 세상에 공개하고 싶다, 그들이 내게 한 짓을 온 세상이 알았으면 한다


-일주일에 세 번 테라피스트와 정신과 의사를 강제로 만나야 하는데, 그건 본인도 원치 않고 그들도 자기를 잘 대해 주지 않으므로 이는 불법이어야 한다. 나를 일부러 번화가의 웨스트레이크의 상담사에게 보내서 매번 파파라치들에게 노출되게 한다, 나는 매번 운다. 제발 집에서 상담하게 해 달라고 했지만 (최근에 추가된 후견인) 조디가 허락 안 한다. 나는 상담사가 집으로 와서 일주일에 한 번씩 상담하고 싶지, 상담소를 떠날 때마다 우는 모습을 파파라치들한테 보이고 싶지 않다


-나는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도 못 믿는다


-(브리트니를 후견인 제도로 몰아넣었던) 의사 중 하나가 자기한테 정말 끔찍한 짓을 해서, 그 의사가 (어떤 이유로) 사망했을 때 나는 무릎 꿇고 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후견인 제도 팀들은 내가 자기들이 짠 프로그램에 따르지 않으면 내 돈을 쓸 수도 없고 여행도 못 간다고 한다


-이 후견인 제도는 처음부터 잘못됐다, 나는 당시 돈을 벌고 있었는데, 후견인 제도는 자기 앞가림을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제도다. 그런데 나는 많은 사람을 (주변 스탭들과 후견인들) 먹여살리고 그들에게 커리어를 주고 있다


-이전 상담사가 브리트니한테 해코지를 해서 ("harm")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지금 만나는 상담사의 오피스가 그 전 상담사의 사무실과 유사해서 거기만 가도 트리거를 느낀다


-AA 미팅에서 만난 절친이 8분 거리에 사는데 못 보게 한다


-이 후견인 제도는 나에게 도움보다는 피해를 훨씬 더 많이 주며, 나는 일로부터 2-3년은 쉴 자격 있다. 이 통화를 끝내고 나면 (오늘 HEARING은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진행) 주변에서 나에게 no라고 할 것 같아서 무섭다. 집단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느낌이다, 나는 소외됐고 혼자다


-이러한 상황을 허락한 캘리포니아주 정부도 문제라고 지적함



여기까지 정리 대충 끝

이제 브리트니 아버지 쪽의 증언도 이어진다고 함

  • tory_1 2021.06.24 06:39
    미쳤다....어떡해
  • tory_2 2021.06.24 06:39
    브릿 제발 이 거지같은 제도에서 벗어나자
  • tory_3 2021.06.24 06: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4 14:32:18)
  • tory_4 2021.06.24 06:44
    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리트니 ㅠㅠㅠㅠ
  • tory_5 2021.06.24 06:55
    미친.... Iud 도 부작용 심하면 엄청난데 우울증 자살충동이 부작용이고 호르몬제 아닌 구리iud 는 생리량 엄청늘어나서 고통스러움
  • tory_6 2021.06.24 06: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1 18:40:06)
  • tory_7 2021.06.24 06:59
    인권유린도 이런 유린이 없겠다 빡치고 슬퍼 ㅠㅠ
  • tory_8 2021.06.24 07:02
    세상에 안그래도 어제 프레이밍 브리트니 봤는데 팬들이 인스타그램보고 한 추측이 다 사실이었구나 ㅠㅠ 완전 인권유린 범죄잖아!!!!!
  • tory_9 2021.06.24 07: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36:33)
  • tory_10 2021.06.24 07:06
    세상에 ㅜㅜㅜㅜ거지같은 후견인제도에서 벗어났음좋겠디 진짜 브릿좀 평범하게 살게하면 안되냐 ㅅㅂ
  • tory_11 2021.06.24 0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6:03:34)
  • tory_12 2021.06.24 07:11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ㅠㅠㅠㅠㅠ 극히 일부인 얘기를 글로만 읽어도 환장스러운데 본인은 어땠을지 상상이 안 가 ㅠㅠㅠㅠ
  • tory_13 2021.06.24 07:14
    너무 무섭고 불쌍해...
    이 일이 빨리 잘 해결됐으면...
    제발 행복해지길...ㅠㅜ
  • tory_14 2021.06.24 07:22
    브리트니 목소리 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 tory_15 2021.06.24 07:27
    줌으로 인터뷰하는거면 저거 끝나고 브리트니 괜찮으려나ㅠㅠㅠ 주변에 양심있는 인간이 하나 없었나보네
  • W 2021.06.24 07:29

    여기까지 주요 내용 대충 정리해 봤어


    그리고 혹시 이 글 시이유방으로 퍼가 줄 수 있는 토리 있을까? (이런 댓글 안 되면 삭제할게!)

    그밖에도 다른 커뮤로 퍼가줄 수 있는 토리들은 얼마든지 퍼가 줘도 돼!

  • tory_17 2021.06.24 07:33
    ㅇㅇ퍼갈게 다른 사람들도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
  • tory_19 2021.06.24 07: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00:46:58)
  • tory_26 2021.06.24 08:15
    333
  • tory_18 2021.06.24 07:39
    진짜 자기인생인데 말그대로.. 하ㅜ 내한도 가고 십년넘게 좋아했던 사람으로 너무 너무 안타깝다
  • tory_20 2021.06.24 07:40
    읽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벌렁거린다
  • tory_21 2021.06.24 07:46
    진짜 너무한다
    한사람 인생을 이렇게 갈아서 ㅠ
  • tory_22 2021.06.24 07:51
    어떻게 아빠라는 사람이 저럴수 있어????
  • tory_23 2021.06.24 07:58
    브릿 어서 자유로워졌음 좋겠어ㅠㅠㅠ
  • tory_24 2021.06.24 08: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9 16:06:29)
  • tory_25 2021.06.24 08:13

    일방적이고 주관적인 주장인데.. 증명할 수가 있나?

  • W 2021.06.24 08:16

    그럼 위증으로 감옥 가

  • tory_25 2021.06.24 08:17
    @W

    위증은 증인의 진술에만 적용되는 거임.

    피고와 원고는 재판에서 어떤 주장이든 할 수 있고, 그걸 입증하는 건 본인의 책임인 거임.

  • tory_27 2021.06.24 08:20
    모든 주장은 일방적이고 주관적인 측면을 가질 수밖에 없음 특히 가족 내부에서 일어나는 학대면 더 그렇고
    군부에 의한 학살 유가족이 하는 주장도 일방적이고 주관적이라고 폄훼되는데 냉철하는 척 하는 댓글이 겨우 이런 한줄띡 댓글임?ㅋㅋㅋㅋ
  • tory_26 2021.06.24 08:21
    지금 처음 브리트니가 직접 목소리를 냈는데... 무슨 말이야????? 증명할 수 있냐니..... 본인이 후견인 제도를 끝내고 싶다는데...
  • tory_25 2021.06.24 08:21
    @27

    발작버튼 눌렸네

  • tory_26 2021.06.24 08:21
    @25 덧글 계속 수정하면서 답글 다는거 치졸해보여....
  • tory_25 2021.06.24 08:22
    @26

    동조하는 댓글 안 달아주니 화나니?

  • tory_14 2021.06.24 08:26
    발작은 본인이 하는듯.. 병원가봐
  • tory_25 2021.06.24 08:26
    @14

    이제 인신공격 나오네

  • tory_28 2021.06.24 08:27
    @25 너는 뭐가 문젠데?
  • tory_25 2021.06.24 08:27
    @28

    발작버튼 눌린 쪽이 문제겠지 ㅋㅋ

  • tory_29 2021.06.24 08:28
    아침부터 이런 댓글… 얼마나 인생이 팍팍하면 아버지때문에 자기 인생이 망가졌다는 사람 글에 이런 식으로 댓글 달며 이 시간부터 남들이랑 싸우고 있냐ㅋㅋㅋ
  • tory_25 2021.06.24 08:28
    @29

    내가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 대신 해줘서 고마워

  • tory_26 2021.06.24 08:28
    @29 그니깐 너무 하급 어그로여서 화나지도 않는데... 토리들아 그냥 사뿐히 무시하자...
  • tory_25 2021.06.24 08:28
    @26

    화 많이 났네 ㅋㅋ

  • tory_28 2021.06.24 08:29
    @25 ㅋㅋ거리면서 누군가의 아픔에 대해 이성적인척 중립적인척 하면 네가 뭐라도 된것같아?
  • tory_30 2021.06.24 08:30
    바로 답댓 쓰는 거..ㄷ 톨아 진정해 그렇게 화 낼 일 아냐
  • tory_14 2021.06.24 08:30
    @29 22 ㅋㅋ 진심..
    다수에게 욕먹으면 본인을 되돌아봐야지
    먼저 헛소리 지껄여놓고 발작버튼 ㅇㅈㄹ
  • tory_31 2021.06.24 08:31
    와 우리 팀장 같은 말투다ㅋㅋㅋㅋㅋ 대박 신기해ㅋㅋ
  • tory_33 2021.06.24 08: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9 10:45:46)
  • tory_34 2021.06.24 0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2 18:10:44)
  • tory_35 2021.06.24 0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9 11:33:43)
  • tory_27 2021.06.24 08:39
    아니 삼십분도 안되는 사이에... 발작은 누가 하고 있지요? 출근이나 해라....
  • tory_41 2021.06.24 08:48
    ? 니가 판사냐 ㅋㅋㅋ 판단은 법원이 할거고 증명은 스피어스 변호사가 하겠지 원래 법원 자체가 다 자기주장하러 오는데야
  • tory_54 2021.06.24 09: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5 15:32:50)
  • tory_55 2021.06.24 09:32
    아침 댓바람부터 존나 쿨한척하느라 애쓰네.
    법조인도 너처럼 말하진 않아
  • tory_56 2021.06.24 09:34
    싸패네 얘ㅋ
  • tory_60 2021.06.24 09:45

    이런 인간쓰레기는 왜 살아있지

  • tory_62 2021.06.24 10:01
    그냥 다같이 신고하자 얘는
  • tory_64 2021.06.24 10:18
    한남인가 주장과 증언의 차이도 몰라?

    브리트니가 경험하고 있는 피해자고 증명 그 자체야
  • tory_70 2021.06.24 13:07
    25톨 니가 싸페가 아니라는 거 증명하고 댓글 달아라
  • tory_72 2021.06.24 13:37

    얜 뭐지??? 발작버튼은 본인이 눌린 것 같은데 ㅋㅋㅋ 

  • tory_73 2021.06.24 1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0 23:33:35)
  • tory_79 2021.06.25 16:45

    부메랑이나 맞아라.

  • tory_32 2021.06.24 08:31
    진짜 웃긴게 자기 앞가림 못한다고 후견인 제도 하는건데 정작 본인이 돈벌어서 먹여 살리고 있다는게;;
  • tory_36 2021.06.24 08:35
    진짜 브리트니 이제 좀 자유롭게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래?와 진심
  • tory_37 2021.06.24 0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5 23:06:59)
  • tory_38 2021.06.24 08:43
    헐방 진짜 먹금 안된다 그러니까 자꾸 어그로들이 신나서 글쓰고 댓글쓰지ㅋㅋㅋ 위에 보면 걍 딱봐도 하급 어그로인데 먹금하자고 해도 계속 댓글달고… 걍 먹금하면 알아서 짜진다고… 왜 어그로 상대로 먹이 계속 주고 상대하는데…? 이기고 싶어서? 쟤넨 못이겨; 헛소리인거 알면서 반박 들어오는거 즐기는 애들 상대로 어케 이기려고ㅋㅋㅋㅋ 걍 먹금하라고 개답답하네 진짜…

    그나저나 브리트니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을까 글 읽는데 내 명치가 답답해져 온다 ㅠ
  • tory_39 2021.06.24 08: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19:30:43)
  • tory_40 2021.06.24 08:46

    저 말 자체를 증명할 수 없다하더라도

    본인이 번 돈을 본인의 뜻대로 쓰지 못하고 있단 사실은 참이지

    본인의 돈이 묶인 이유가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하단 이유때문인데 돈을 벌고 있단 자체가 그 이유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아님? 누가 벌어서 여태 저 애비, 저 팀들 먹여살렸음? 미친 사람이라고 몰아서 후견인 자리 차지했는데 그 미친 사람 밖으로 돌려서 돈은 벌게 함 ㅋㅋㅋ 그거 하나만 봐도 학대인데여.. 드러난 것만 파악할 수 있어도 일방적이니 주관적이니 하는 댓은 부끄러워 못달지 않나?

    본인이 행복하지않다는데 그말 자체가 세부 내용의 진실이 어떻든 후견인이 법적으로 제대로 케어못하고 있는걸 나타내는 증거의 일부고 아비란 놈이 찍고자 한 다큐에서조차 태도가 저 지경인데 평상시 태도가 어떠했을지를 유추하는건 정상 사고인이면 다 할 수 있는거고요


  • tory_43 2021.06.24 0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8:47:20)
  • tory_44 2021.06.24 08:53
    3333 행복하지 않다는게 가장 큰 증거임
  • tory_47 2021.06.24 09:06

    미친 사람이라고 몰아서 후견인 자리 차지했는데 그 미친 사람 밖으로 돌려서 돈은 벌게 함 <- 그래 이게 진짜 말도 안되는거지 

  • tory_48 2021.06.24 09:06

    44444 말마따나 병이 있고 아픈 사람 미친 사람이면 공연 돌리면 안 되지 쉬게 해야지ㅋㅋㅋㅋㅋㅋ진짜 말이 안됨 성인한테서 모든 자기결정권을 빼앗는다니 너무 미친 제도야

  • tory_9 2021.06.24 09: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36:33)
  • tory_42 2021.06.24 08:49

    증명하라고 하는데 일종의 괴롭힘이고 가스라이팅임;; 증명할 수 없다면 발언하지말라는게 얼마나 사람을 위축하게 만드는 주장인데; 

  • tory_45 2021.06.24 09:01
    못된 사람들
  • tory_46 2021.06.24 09:04
    진짜라면 너무 충격적인데..
  • tory_49 2021.06.24 09: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22:02:31)
  • tory_50 2021.06.24 09:09

    브리트니 진짜.. 한참 젋고 생기있고 그 정도 커리어면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아도 모자른데... 하 진짜.. 어떻게 하냐... 그간 세월을... 

  • tory_51 2021.06.24 09:24

    하 제발 이젠 브리트니에게 평화가 찾아왔음 좋겠어ㅠㅠ 브리트니는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ㅠㅠ 원톨 정리 고마워!!

  • tory_52 2021.06.24 09:26
    브리트니 너무 마음 아프다... 하ㅠㅠㅠ
  • tory_53 2021.06.24 09:26

    88톨 너무 충격받음ㅠㅠㅠ 엄청 깊게 덕질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앨범도 사고 신곡나올 때마다 듣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활동해줘서 고마워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ㅠㅠ 브릿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람ㅠㅠㅠ

    진짜 꽃길만 걸었으면ㅠㅠㅠ

  • tory_57 2021.06.24 09:34

    세상에 말이 안나온다 한 인간을 끝없이 착취하고 학대하고...

  • tory_20 2021.06.24 09:38

    궁금한게 브리티니 어머니랑은 어떻게됨? 어머니가 브리티니쪽이면 재판에서 휠씬 유리해질거 같은데 어제 글보니깐 아빠랑 여동생은 한패인거 같고

  • tory_58 2021.06.24 09: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7 13:50:49)
  • tory_59 2021.06.24 09:42
    ㅠㅠ...마음아프다
  • tory_61 2021.06.24 09:51
    지난 세월 어떻게 보상받을거야ㅠ
  • tory_63 2021.06.24 10:05
    너무 충격이다...쌓인게 얼마나 많을까ㅠㅠㅠㅠ제발 브릿 원하는 대로 재판 결과 나와서 브릿 삶 되찾기를
  • tory_65 2021.06.24 10:21
    충격적이야 너무........
  • tory_66 2021.06.24 10:29
    와 진짜....
  • tory_67 2021.06.24 1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4:12:43)
  • tory_68 2021.06.24 1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7 20:27:12)
  • tory_69 2021.06.24 12:22

    너무 충격적임 잘 살고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 tory_71 2021.06.24 13:16

    아니 브리트니가 이런 취급을 당해야하냐고 ㅠㅠ 진짜 미친새끼들 싹 다 감옥넣어야돼

  • tory_73 2021.06.24 1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0 23:33:30)
  • tory_74 2021.06.24 13:54
    FreeBritney... ㅠㅠ
  • tory_75 2021.06.24 14:17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한 사람 인생을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저렇게 함부로 조종한다니.. 진짜 끔찍하다.. 브리트니 제발 행복했으면 ㅜㅜ
  • tory_76 2021.06.24 14:17
    이 너무 끔찍하다ㅜㅜㅜㅜ제발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나길 ㅠ
  • tory_77 2021.06.24 15:20
    ㅜㅜ 가슴아파ㅜㅜ 진짜 돈ㅇㅔ 미쳐서 자기 자식한테 저럴 수 있다는게 소름끼쳐
  • tory_78 2021.06.25 01:20
    읽다가 눈물남...ㅠㅠ....브릿진짜...ㅠㅠㅠ...하어떡하냐 진짜 개비새끼진짜 아...
  • tory_80 2024.02.09 04:29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돼 연어하다가 글 찾았는데 스크랩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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