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의 이번 가을호 커버를 조 크라비츠가 서는데 그 사진을 구스 반 산트가 찍음
구스 반 산트가 영화 말고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기 땜시...
기사에는 오타 난 것 같은데 93년도에 리버 피닉스, 드류 베리모어 등등 당시 많은 스타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108 portraits’라는 책도 낼 정도 ㅇㅇ
https://img.dmitory.com/img/201910/YYA/Zcx/YYAZcx2tKECaomcsoIaAK.jpg
그래서 조 크라비츠 커버 찍는 김에 인터뷰도 했길래
읽고 있는데 마지막에...
https://img.dmitory.com/img/201910/3yO/8GI/3yO8GIvwtO4UMQiM2Y44IC.jpg
같이 작업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니까 배우는 아니지만 그러면서 갑자기 BTS 지민..
“ He’s not really an actor, but sometimes I see people that have a kind of peaceful thing about them that I like, and right now that person would be Jimin from BTS. I’d love to photograph him too, but maybe that’s something for the future?”
감독이 선호하는 그 어떤 분위기가 있나 봄 ㅇㅇ
작업도 하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뭔가 신기하당
구스 반 산트가 영화 말고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기 땜시...
기사에는 오타 난 것 같은데 93년도에 리버 피닉스, 드류 베리모어 등등 당시 많은 스타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108 portraits’라는 책도 낼 정도 ㅇㅇ
https://img.dmitory.com/img/201910/YYA/Zcx/YYAZcx2tKECaomcsoIaAK.jpg
그래서 조 크라비츠 커버 찍는 김에 인터뷰도 했길래
읽고 있는데 마지막에...
https://img.dmitory.com/img/201910/3yO/8GI/3yO8GIvwtO4UMQiM2Y44IC.jpg
같이 작업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니까 배우는 아니지만 그러면서 갑자기 BTS 지민..
“ He’s not really an actor, but sometimes I see people that have a kind of peaceful thing about them that I like, and right now that person would be Jimin from BTS. I’d love to photograph him too, but maybe that’s something for the future?”
감독이 선호하는 그 어떤 분위기가 있나 봄 ㅇㅇ
작업도 하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뭔가 신기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