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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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4.01 15:21
    셜리 템플 귀엽다
  • tory_2 2020.04.01 15:24
    오 제니퍼 이후도 궁금하다
  • tory_3 2020.04.01 15:29
    메리 픽포드 그 당시에 대중의 사랑을 정말 많이 받은 배우였다던데 사진들 보면 파워납득.. 정말 사랑스러움 ㅎㅎ
  • tory_4 2020.04.01 15:30

    애니스톤 이후로는 딱히 없는듯 

  • tory_5 2020.04.01 15:31

    난 프렌즈 넷플떴을때 첨봤는데 제니퍼 애니스톤이 왜 아메리칸스윗하트였는지 이해갔음ㅋㅋ 예쁘고 핫하고 스윗하고 혼자 다하더라ㅋㅋㅋ 근데 기본적으로 스윗하트들은 웃을때? 뭔가 특유의 밝은 에너지 같은게 뿜뿜하는게 있음ㅋㅋㅋ

  • tory_6 2020.04.01 15:40

    제니퍼 이후에 없는건 구시대적 단어란 증거지 

  • tory_7 2020.04.01 15:45
    로코가 주류가아니라서 제니퍼이후로는 딱히
  • tory_8 2020.04.01 15:51
    데비레이놀즈 캐리피셔 엄마인가? 되게 유명하신분이구나
  • tory_9 2020.04.01 16:14

    진짜 옛단어다.....로코가 흥하는 시대도 아니고

    여캐들이 백마탄 왕자에 기대는 게 아니라 주도적이고 배드애쓰나 걸크러시가 대세니까 

    앞으로 더 그럴듯 

  • tory_5 2020.04.01 16:36

    ? 아메리칸 스윗하트가 백마탄 왕자 기다리는 느낌은 아니지않음? 만인의 연인 이런느낌 아닌가ㅋㅋㅋ

    물론 저 시대가 지금만큼 여캐를 주도적인 이미지로 못그려낸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줄리아로버츠 이후부터는 남캐에 종속되는 이미지는 아닌거 같은데ㅋㅋ 배드애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스윗하트같은 단어가 안쓰이는건 워낙 개성이 중시되는 시대인것도 큰거같음ㅋㅋ

    요즘 핫한 제니퍼로렌스나 엠마스톤만봐도 분위기나 매력포인트가 다르고ㅋㅋ 조금 윗세대로가면 스칼렛요한슨이나 영화판에선 좀 약하지만 블레이크라이블리 이미지 다르듯이

  • tory_13 2020.04.01 17: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4 18:48:16)
  • tory_15 2020.04.01 18:26
    설마 badass 말한거야?? 배드애쓰가 뭔가 한참 쳐다봤네;; 걸크러시도 사실 그런식으로 쓰는 말 아냐. 단어 이상하게 쓰지말고 걍 한국어를 쓰지...ㅋㅋ 쓰려면 제대로 쓰던가.
  • tory_17 2020.04.01 22:16
    @15 이렇게 꼽줄정도로 이상하게 쓰지않았는데..?
    카흣코도 아니고 배드애쓰를 왜? 배~래쓰 도 아니고
    걸크러쉬도 그렇고..이해할만하게 썼구만
  • tory_10 2020.04.01 16:22

    젠 다음엔 브릿 정도 있었던 거 같아. 테일러도 비슷하지만 이미 그 시기엔 유행 지난 단어가 됐고

  • tory_14 2020.04.01 18:04
    22브릿나올줄
  • tory_18 2020.04.01 23:14

    브리트니는 그냥 조롱의 대상이었지 ㅋㅋㅋ 

  • tory_19 2020.04.02 21:43
    333
  • tory_11 2020.04.01 16:25
    데비 레이놀즈 저정도 였구나 ㄷㄷ
  • tory_12 2020.04.01 16:47
    단어도 구시대고 요즘 여배우들도 저 노선 추구 별로 안 하는 것 같음
  • tory_16 2020.04.01 19:27
    다 맞는거같아...
  • tory_20 2023.11.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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