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관 적은거야 그러려니하는데

ㄱㄴㄲ 보고싶어도 관이 없어 심지어 관이 있어도 밤 10시 넘어서 1개 있고ㅠㅠ 우리집 근처는 다 국연 영화만 걸어놔서 늦은 시간에 보러가야돼

우리동네도 챌린저스 시간 거지같은데 개봉날 아니면 못볼것 같아서 내일 시간내서 보러가려고ㅠ 시간표도 모레까지만 나와있더라

기대거는 영화였으면 지금 개봉을 안했겠지 뭐...

밤 9시반에만 있던데 개빡쳐

친구사는 지방 롯시는 ㄱㅇ 하나만 걸어둠ㅋㅋㅋ진짜로... 다른 영화 상영 안 하더라

너무함 선택의 다양성을 조금도 고려안해

심야 개너무해;;;

작년 엘비스 데자뷰 같음…버렸나 싶은..

개봉하자마자 보러가야겠네ㅜ

짜증남 정도껏 해야지

우리동네 딱 한관 열더라 개봉날 바로 안 보러가면 그마저도 빠질거같음ㅠㅠ

진짜 오전 아니면 심야더라… 너무 심해

영화 한편 볼래야 볼수가 없음~ 추락의해부 메이디셈버 등등 여기서 말 나왓던 영화 볼려는데 아예 상영 안하던지 심야 한번인가 암튼 보기힘든 시간대 것도 시간 맞춰볼라하면 벌써 빠지고 없더라 ㅠㅠ 진짜 어이없어

시간 너무하더라..그나마 시간 되는 거 겨우 예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