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작업하다가 중간에 잠시 멈췄는데 알고 보니 리리랑 늘 같이
작업하는 프로듀서분이 암 판정받아서 입원하게됐는데
이번에 퇴원하셔서 다시 앨범 작업 들어갔다고 함
. 프로듀서분이 리리한테 자기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다고 리리는 자기에게 가족 같다면서 인별 올리심.
앨범 작업하다가 중간에 잠시 멈췄는데 알고 보니 리리랑 늘 같이
작업하는 프로듀서분이 암 판정받아서 입원하게됐는데
이번에 퇴원하셔서 다시 앨범 작업 들어갔다고 함
. 프로듀서분이 리리한테 자기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다고 리리는 자기에게 가족 같다면서 인별 올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