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스 힐튼 1년에 2명이나 낳았대 ㄷ...
근데 이거 헐리우드 판만 비일비재 한 거임?
아무리 그사세(?) 느낌이래도 전용기 사용(예시가 이것만 생각남) 이런 거랑 인신매매는 또 다른 거 같은데 대리모도 그사세 느낌으로 걍 냅두는 건가...
근데 이거 헐리우드 판만 비일비재 한 거임?
아무리 그사세(?) 느낌이래도 전용기 사용(예시가 이것만 생각남) 이런 거랑 인신매매는 또 다른 거 같은데 대리모도 그사세 느낌으로 걍 냅두는 건가...
개인적인 생각인데 미국은 특히 좀 부자들이 주로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목소리를 잘 안 내는듯;
예전에 비해 셀럽들은 눈치는 본다 생각
직장에서 한 사람 있었는데 (여자 쪽이 직원)
헐 그럼 자기 유전자 아닌 거 아냐? 이걸로 뒤에서 말 엄청 돌았음
근데 당사자가 자기랑 남편 유전자라는 거 해명하고 휴 안심~ 하여간 사람들 참견은~ 이런 분위기로 흐르는 거 보고 진짜 사고방식이 다르구나 느낌
중국 유명 배우도 미국에서 대리모 써서 몇 달 터울로 애 둘 낳아서 난리났잖아 중국도 법적으로는 대리모 금지인데 돈 주면 가능해서 시골의 형편 어려운 여성들이 강제로 대리모하는 경우 많다던데 진짜 폐해 심각해 보이는데도 대리모로 애 낳는 백인 헐방주민들 보면 그들이 외치는 페미니즘은 화이트 페미니즘인가 싶고
반대 의견도 있는데 워낙 대리모가 성행하고 또 돈으로 몸을 산다는 개념으로 보면 욕먹기도 하지만
불임 부부를 위해 주변 지인중에 누가 대리모 자청함 << 이런 경우는 또 훈훈하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