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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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5.27 07:56

    올려줘서 고마워 톨아 

  • tory_2 2019.05.27 08:58
    와씨 개무서워 아나ㅜㅜㅜ
  • tory_3 2019.05.27 11:07

    아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 tory_4 2019.05.27 11:42

    아 진짜 처음보는 스타일의 괴담인데 너무 무섭다

    나 잔인한거 진짜 못보는데도 술술 잘읽음

  • tory_5 2019.05.27 13:48

    와 재미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5.27 16:55

    와진짜 소름돋았어....신박하다

  • tory_7 2019.05.27 19:42
    무셯
  • tory_8 2019.05.28 00: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08 10:11:26)
  • tory_9 2019.05.28 00:32
    헐ㄷㄷㄷ
  • tory_10 2019.05.28 01:38

    이것도 고전?인데 진심 이게 젤 무서운듯. 현실공포..? 이거 영화로 나왔으면..ㅠ

  • tory_11 2019.05.28 09:32

    야 이거는 다시 읽어도 진짜.. ㄷㄷㄷㄷ

  • tory_12 2019.05.28 12:09
    이거 등단한 소설가가 쓴 공포단편으로 알고있는데 진짜 읽어도읽어도 무섭다ㅜㅜ
  • tory_13 2019.05.28 12:11

    읽어본중 제일 소름이다....... 

  • tory_14 2019.05.28 13:59
    그냥 레딧괴담같은 것보다는 퀄리티있다고 생각했는데 소설가가 쓴 거구나ㅋㅋ
    중간중간 묘사나 단어선택은 살짝 아마추어티 났는데 서사가 잘 잡혀있는게 인상적임
    다른 작품도 궁금하다
  • tory_15 2019.05.28 14:38

    대박이다 공포감이 ㄷㄷㄷ

  • tory_16 2019.05.29 05:30
    정말 무섭다...ㅠㅠㅠ
  • tory_17 2019.05.30 10:33
    왕기니까 왕무섭다
  • tory_18 2019.05.30 10:59
    나톨은 친구랑 '야 이년아 자빠져 자기나 해' 이런 식으론 대화하지 않고(대박 바른말 톨도 아님 ㅎ)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못 봐서 그런가 친구와의 대화 말투와 단어가 작위적으로 느껴졌는데 그 부분 제외하면 되게 무섭다 화면 안에서 급정색하고 나를 직시하는 쇼호스트들이라니 게다가 구남친 현직장이라니요 ㅠㅠ
  • tory_19 2019.06.01 00:22
    이거 원래 뒷내용이 이렇게 있었나?? 그냥 첫날에?서 내용 끝났던거같은데 예전엔 .. 아닌가?
  • tory_20 2019.06.03 17:20

    와 진짜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1 2019.06.08 22:31
    다시봐도 개무섭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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