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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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11 07:58
    잘됐다 동물 괴롭히는놈들은 디져야함
  • tory_1 2019.06.11 07:59
    동물들아 무지개다리 건너가서 행복하게 지내 ㅜㅜㅜ
  • tory_2 2019.06.11 08:26
    자업자득이네 공포글아니고 훈훈글이네...
  • tory_4 2019.06.11 10:13

    222 그냥 익사였으면 오히려 허무하고 화났을 거야. 죗값은 치러야지.

  • tory_9 2019.06.11 13:08
    333 훈훈글이네. 동물들은 뭔 죄야.
  • tory_13 2019.06.12 00:01
    444 그 동물들이 안쓰럽다.. 아무리 동물이라도 고통도 다 느끼는데... 동물ㅠ 이젠 행복하길..
  • tory_14 2019.06.12 00:26
    5555 훈훈하고 아름다운 권선징악의 미담이다. 현실에서도 동물학대하는 놈들에겐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 tory_18 2019.06.12 23:27
    666 권선징악
  • tory_22 2019.06.16 08:23

    77777777777777

  • tory_24 2019.06.22 22:36
    88888
  • tory_3 2019.06.11 09:48

    소름 끼친다...

  • tory_5 2019.06.11 11:12

    여러의미로 소름끼친다...........

  • tory_6 2019.06.11 11:18

    대박 소름끼쳐....ㄷㅇ이 쟤는 천벌 받은 것 같다

  • tory_7 2019.06.11 11:47

    헐;;; 당연히 외국 이야기일 줄 알고 보고 있었는데 서울이라는 단어 나와서 깜짝놀람 ㅠㅠ

    소유욕 강하고 동물 괴롭히고 하는 거 보니 싸이코패스같은데....

    죄를 비교적 빨리 돌려받았구나...

  • tory_8 2019.06.11 13:05

    이게 레알 싸이코패스다 진짜

  • tory_10 2019.06.11 17:41
    잘뒤졌네
  • tory_11 2019.06.11 20:51
    까만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저새낀 한번 얼렸다 녹이는걸로 안됨 진짜
  • tory_12 2019.06.11 22:03
    동감이야. 자기가 죽인 동물 숫자만큼 얼렸다 녹았다 해야해..
  • tory_15 2019.06.12 02:40
    뒤져서 다행이다
  • tory_16 2019.06.12 04:46
    감동실화인가..
  • tory_17 2019.06.12 14:00
    뭐야 존나 또라이인가 집사인 나톨 넘 화나네
  • tory_19 2019.06.13 04:03
    훈ㅡ훈
  • tory_20 2019.06.14 06:52
    근데 씨몽키가 두번이나 언급되고 해서 신경쓰이는 점이, 이게 새우보다도 훨씬 작고 열대어 치어 먹이로 줄만큼 작은 건데 그걸 얼린걸 봤다 이러는게 씨몽키가 뭔지 모르고 쓴거 같음..
  • tory_21 2019.06.15 15:20

    물에 든 채로 얼린 것 같은데..

  • tory_20 2019.06.16 18:32
    @21 그렇기야하겠지만 범죄현장에 있는 냉장고의 냉동실에 얼려진 씨몽키 라는걸 확인했다는데서 갑자기 현실감 확 떨어지기에 얘기한거야
  • tory_23 2019.06.16 19:53
    @20 나도 씨몽키키워봐서 얼린씨몽키소리에 읭 함 그냥 얼은 물로보였을건데 암튼 권선징악!!
  • tory_25 2019.07.09 19:58

    죄송합니다...... 어렸을 때 개미 죽여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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