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6.04 14:52
    크....이런거 좋다
  • tory_2 2019.06.04 15:00
    우와..... 이런거 좋아.............
    모든 집순이+과학도들의 꿈이다
  • tory_3 2019.06.04 15:22
    룸메이트라니 뭔가 찡하다ㅜ
  • tory_4 2019.06.04 15:30

    신의 방이구나

  • tory_5 2019.06.04 16:09

    오...우와 저사람도 그럼 신이되는건가......?

  • tory_6 2019.06.04 16:41

    와 이 글 정말 좋다

  • tory_7 2019.06.04 17:31

    헐 읽으면서 폭식의 집... 아니야 탐욕의 집!! 아 나태도 나름.. 아니 그래도 폭식... 아니 탐욕... 하면서 고민했던 나톨 뒤통수를 강하게 후려 갈기는 글이었다. 잘 봤어!!

  • tory_8 2019.06.04 20:56
    신 되는게 좋지는 않을거같은데 ㅠㅠ 그냥 보기만 하는거잖아 그리고 예상과 다르게 싸우고 죽이고하는 창조물들 보면 열불터지고 짜증날듯 자기는 그저 관찰자고... 심즈하는데 심들이 말 1도 안듣고 하는걸 계속 보는거아녀....
  • tory_10 2019.06.05 01:28
    2222222 그래서 말린듯ㅋㅋㅋㅋㅋㅋ
  • tory_9 2019.06.04 23:18
    재밌다 약간 그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이 떠오르는 발상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나태한 상태입니다만 죽어서까지 그러고 싶지 않고요 그냥 사라지게 해주세요.. ㅠㅠ
  • tory_11 2019.06.05 02:56
    진짜 갑분심즈넼ㅋㅋㅋ 자유의지 못꺼놓는 심즈ㅋㅋㅋㅋ큐ㅠㅠㅠ
    나토리는 나태에서 분명 걸리고말거야...
  • tory_12 2019.06.05 11:31

    나태가 제일 좋네!

  • tory_13 2019.06.05 11:34

    신 안되기 최고

  • tory_24 2019.06.07 17:44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19.06.05 14:17
    왔다갔다 할 순 없나
  • tory_15 2019.06.05 15:50
    난 시기의 집 했을듯ㅋㅋ
  • tory_25 2019.06.10 14:14

    2222

  • tory_16 2019.06.05 20:21

    타나토노트랑 되게 비슷하다~!

  • tory_17 2019.06.06 0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07:39:52)
  • tory_18 2019.06.06 11:26
    호 완전 몰입해서 봤어... 창조주레벨의 자만 스케일에서 무릎을 탁 친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청개구리랑 룸메할 신님 힘내염
  • tory_19 2019.06.06 14:05
    흥미롭다!!!!저긴 진짜 천국이네 흐흐 그나마 못된 놈들이 벌 받는 데가 분노의 집 같고!실제 사후 세계가 저러면 나쁘지 않을듯
  • tory_20 2019.06.06 17:22
    아 오져오져 ㅠㅠ
  • tory_21 2019.06.07 11:52
    난 고민할 것도 없이 탐욕ㅋㅋㅋ
  • tory_22 2019.06.07 1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5:33:44)
  • tory_23 2019.06.07 13:43
    와......... 소름 돋았썽
  • tory_26 2019.06.11 15:04

    안니, 안니야. 그냥 소멸 시켜줘. 뭘 더 하게 하지 말아줘.

  • tory_27 2019.06.11 15:44
    우왕 멋진 이야기다
  • tory_28 2019.06.11 16:17

    와 좋은데...

  • tory_29 2019.06.13 17:35
    나 시기일 거 같아...ㅠㅠ
  • tory_30 2019.06.18 15:51

    잘 읽었어 재밌다

  • tory_31 2019.07.22 21:31
    나 색욕 가고 싶다ㅋㅋㅋㅋ
  • tory_32 2019.08.09 14:09

    다른 방들은 각자의 테마에 맞게 그 욕구를 맘껏 즐길 수 있으니까... 오만의방은 자기가 저런 방에서 잘 지낼거라는 오만을 만끽할 수 있는 방이라는 거지?

  • tory_33 2021.04.10 23:47

    시기 가고 싶다.....

  • tory_34 2023.05.09 17:20

    그 어떤 곳에도 가고 싶지 않아... 

  • tory_35 2023.07.19 15:55
    나태의 집 보내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42 2024.04.25 3631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125 2024.04.23 4172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86 2024.04.22 409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8544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06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2 실제경험 난 이제 취객들 도와주기 무서워 32 2019.06.13 7905
541 실제경험 납치범이었을까 소름돋았던 경험 16 2019.06.13 4956
540 공포괴담 [펌]외할머니의 신기 27 2019.06.13 6944
539 공포괴담 [펌]학창시절(90년대 후반) 부산에서 봤었던 싸이코패스 이야기 12 2019.06.12 6520
538 공포괴담 [펌]내게는 언니가 있다. 21 2019.06.12 6051
537 공포괴담 실화) 기가 센 사람 14 2019.06.11 8828
536 공포괴담 [펌]그녀석 집의 냉동실에는... 27 2019.06.11 5290
535 공포괴담 직장동료의 신기한 동생이야기 20 2019.06.10 6342
534 실제경험 소소한데 점 본 얘기 써볼게 33 2019.06.10 8672
533 공포괴담 [레딧] 18살이 되는 해, 사람들은 '스킬포인트'를 영구적으로 분배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신은 갖고있는 20포인트를 모두 '행운'스탯에 몰아넣기로 결심한다. 16 2019.06.10 7124
532 공포괴담 [펌]무더운 여름밤, 괴담으로 식히세요~[괴담+스압주의] 13 2019.06.08 3429
531 공포괴담 [펌]저희 어머니가 불교를 믿는 계기 24 2019.06.08 7821
530 공포괴담 남편의 신기있는 동기 이야기(안 무서움) 35 2019.06.08 7006
529 실제경험 일본 귀신집에서 살았던 후기 22 2019.06.08 6888
528 공포자료 목포를 울린 아시아나 733편의 끔찍한 유튜브 댓글 27 2019.06.07 8978
527 공포괴담 [레딧 ] 내 학생이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충격적인 "살아있는 역사" 과제를 제출했다. 18 2019.06.07 8197
526 실제경험 소소한 나의 이야기 25 2019.06.06 3521
525 공포자료 갑툭튀:Jump Scares 없는 공포 영화 36 2019.06.05 6612
» 공포괴담 [레딧] 사후에는 지옥 대신, 7대 죄악을 상징하는 천국의 집들이 있었다. 35 2019.06.04 8683
523 공포괴담 [레딧] 한 92세 노부인의 전화번호는 지역 자살상담센터 핫라인과 딱 한자리가 달랐다. 번호를 바꿀 수도 있었지만, 노인은 그러지 않았다. 20 2019.06.04 788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86
/ 8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