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8.16 17:58
    개무서워
  • tory_2 2019.08.16 18: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8 23:06:43)
  • tory_3 2019.08.16 18:01

    그냥 관음행위도 아니고 ;;; 남의 집앞에서 저러고 있는게 정상적이냐고;;;; 왜 법적처벌을 못한다는거시냐 - -

  • tory_4 2019.08.16 18:03

    저 사건 봤을 때 제일 무서웠던 포인트가 보통 사진을 찍으면 도망가기 마련인데

    저 새끼는 피해자 분이 사진찍는데도 가만히 서서 계속 저러고 있었다는거...

    저런식으로 남의 집 들여보고 들어오려고 하는 것들은 죽여도 정당방위가 되어야 하는데.

  • tory_5 2019.08.16 1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7:02)
  • tory_6 2019.08.16 18:33
    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ㅅㅂ 사진 존나 소름끼쳐
  • tory_7 2019.08.16 1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19 18:32:05)
  • tory_8 2019.08.16 19:10
    저런상황에서 비비탄 얼굴(눈)에 쏘면 내가 가해자가 되겠지?
  • tory_28 2019.08.23 14:03

    22222222   2층인데 모르는 남자가 들어오려고 해서 밀어버렸더니 과잉대응이라는 판례가 있어

     

    우리나라는 여자가 살기에 험한 나라중 하나라는 현실이 싫다

  • tory_9 2019.08.16 20:47
    소름이 너무 돋아서 칼로 찔러보고 싶다
  • tory_10 2019.08.16 21:03
    아 미친 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1 2019.08.16 2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12 10:11:57)
  • tory_12 2019.08.16 21:57
    저 나이 처먹도록.... 휴 저렇게 늙으면 70살 넘어서도 몰래 카메라 사서 화장실에 설치하며 돌아다겠지
    병이 깊다
  • tory_13 2019.08.16 22:34
    이거 진짜 현실 소름이었어
  • tory_14 2019.08.17 04:31
    20분 견찰해명ㅋㅋㅋㅋㅋ이것도 소름이다
  • tory_15 2019.08.17 07:35
    아 무엇보다 경찰대응이 제일 호러;
  • tory_16 2019.08.17 11:29

    제목 살려주세요가 아니라 잡아주세요 아니얌?

  • tory_18 2019.08.17 14:36
    ? 집에 혼잔데 저렇게 얼굴 대놓고 내놓은 상태로 보고있으면 살려주세요 해도 될 상황인데 굳이 이런 글에서까지 지적하는 이유가 뭐임? 남자얌? 공감능력 없어?
  • tory_19 2019.08.17 15:23
    @18

    그 사람(을) 살려주세요 처럼 읽을 수 있어서 그런거 아냐? 나도 첨엔 그런말인줄 뭔소리야 하면서 들어왔는데

  • tory_20 2019.08.17 2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16 22:11:19)
  • tory_24 2019.08.18 15:21
    @18

    3333333 ㅠ 나두 저거보고 창문밖에 옆집사람이 살해당하는게 보인다던가 하는 뭔가.. 그런 썰? 창작괴담 생각하면서 들어왔었오.....


    어쨌든 길 못찾은걸 변명이랍시고 하는 경찰이랑 누가 저렇게 우리집을 쳐다보는데 처벌할 수 없다는 법이 젤무섭다진짜... ㅋㅋㅋ

  • tory_17 2019.08.17 11:45
    ....... 경찰 어휴 진짜 욕 나오게 한다
  • tory_21 2019.08.17 22:37
    아미친 소름ㅜㅜㅜㅡ
  • tory_22 2019.08.17 23:39
    사진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는게 더 무섭다 ㅅㅂ;;;
    전혀 위협을 못 느낀 거 아냐 찍든 말든 들어가서 강간을 하든 뭘 하든 하려는....
  • tory_23 2019.08.18 13:56

    하 진짜 현실 공포다.. 아니 근데 남의 집 안을 저렇게 봐도 범죄가 아니라고....?

  • tory_25 2019.08.19 14:41
    이것도 사진인터넷떠돌고 기사나니잡은걱 같더라
    왠만하면 경찰은..ㅡㅈㅡ휴
  • tory_26 2019.08.19 16:19
    창문이랑 문 같이 있는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에도 저런일 생김 예전지인도 자다가 무슨소리나서 깼더니 왠 남자가 창문열라고해서 소리질렀더니 도망가더래 창살있어서 들어오지도 못할건데 관음증있는 변태였나봄
  • tory_27 2019.08.20 00:26
    아 진짜 개무섭다 왜 저렇게 떡하니 보고 있는 거여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8 2024.05.09 3301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3 2024.05.07 3876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8 2024.05.03 5880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931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22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690 공포자료 [펌] 펑하고 산산조각난 꼬마들 .jpg 26 2019.08.17 9186
689 창작 [만화] 쥐 26 2019.08.17 5534
688 공포괴담 [번역괴담][2ch괴담]아무도 없는 세계 6 2019.08.16 6178
» 공포자료 [네이트판펌] 창문 밖 낯선 그 사람 제발 살려주세요 (사진주의) .jpg 28 2019.08.16 8695
686 공포자료 전여친 집앞에서 자살한 미술선생님... 110 2019.08.16 13585
685 공포자료 친구의 유품.jpg 29 2019.08.16 7808
684 창작 Mindness 8월호 - 부록 : 심리검사 29 2019.08.15 5706
683 창작 [어느 누군가의 편지] (약혐주의)(이미지주의) 57 2019.08.15 8098
682 공포자료 [펌] 살짝 무서운 디즈니 애니 원작 탑 10 11 2019.08.15 7931
681 공포괴담 [레딧] 남편이 가짜 딸을 집으로 데려왔다. 5 2019.08.15 5039
680 공포괴담 [레딧/장문] 경찰이 우리 부모님을 체포했고, 난 무서워서 미칠것 같아 10 2019.08.15 5475
679 공포자료 무당이 말하는 사람의 인생...jpg 64 2019.08.15 16225
678 실제경험 공포방 상주톨인데 이거 나만 그러니? (사진주의) 43 2019.08.15 6425
677 실제경험 동생이 일본유학할때 겪은것들 11 2019.08.14 5762
676 공포자료 팬에 의해 비극을 맞이한 여배우 36 2019.08.14 8703
675 공포괴담 넷플릭스 괴담.twt 13 2019.08.13 10380
674 창작 땡땡이치는 체육특기생(만화) 23 2019.08.13 5826
673 공포자료 소름글 모음.jpg 45 2019.08.13 29554
672 미스테리 2020년을 기대하게 하는 일루미나티 카드 예언 59 2019.08.13 43407
671 공포자료 [펌]집에 문숙아! 라고 소리치고 오면 2만원 준다고 한 싸패 같은 친구의 장난 46 2019.08.13 924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86
/ 8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