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폭스뉴스에도 보도됨
https://www.foxnews.com/entertainment/dean-koontz-book-predicted-coronavirus
무려 1981년에 쓰여짐.
책 내용중 주요부분
- 2020년경 중국발 폐렴증상을 일으키는 치명적 바이러스 창궐
- 중국이 우한 근교 실험실에서 생화학 무기 개발
- 생화학 무기 명칭은 '우한-400'
전체 요약:
1. 소설
2. 폐 기관질 공격바이러스, 중국 우한연구원에서 가공된 생화학 무기
3. 갑자기 나타난것처럼 갑자기 사라질것이고, 10년뒤에 다시 나타났다가 완전히 사라질것
4. 인체에만 유해하고 다른 동물한테는 무해함. 또한 인체에서만 활동하고 바이러스가 인체에 나가면 바이러스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사물이나 다른데에 병균을 옮기지 않음.
5. 인체에만 유해하고 사물이나 동물들한테 무해하게 만든 목적은 중국이 다른 지역 사람들 전염시켜놓고 사람만 다 죽이고 점령하려고
이런거 보면 일루미나티처럼 지구의 운명을 설계하고 컨트롤 하는 집단이 있다는 게 믿어져 ㅠㅠ
쯧. 실험실이라.. 만약 저게 맞다면 참 우습지만 중국 본토 인구만 줄이는 꼴이 되겠네. 우리나라한테 불똥 튀는 건 덤이었고. -_-
실화라면 무섭고 대단한 우연의 일치다
중국 애들이 제일 많이 죽었는데 다른 지역 점령까지는 쫌..
빡스뉴스니까 별로 안믿겨진다
진짜 있는 책이긴 하네.
폐라고 콕 찝고, 지역까지 정확하게 적혀있는게 좀 진짜 ... 누군가 계획한거같네..
불가능한 일은 아닌것같아서 무섭다..
혹시 책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건 아닐까?
본문에 있어! 갑자기 나타났다가 창궐한 속도만큼 갑자기 사라지고 10년 뒤에 다시 나타났다가 완전히 사라진대ㅠㅠ
헐 무셔
근데 여태까지는 코로나 인수공통감염이라하지않앗어?
지금 중국 독립할려고 난리잖아 그러니간 다 죽이고 싶었던거 아닐까? 자기네가 통치하기엔 인구가 너무 많으니간
적당히 인구 많으면서 겁줄수 있는곳이 우한이였고...
뭐야 무섭다...
와 지금 이 모든 상황이 계획된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소름
홍콩 사태 때문에 중국이 일부러 퍼뜨린 거 빼박
와,, 전에 무지 좋아했던 소설 작가인데 깜놀
우연치곤 너무 딱 들어맞긴하다...
하필 홍콩사태 이후인것도 그렇고 좀 잠잠해지나 싶을때
코로나가 터졌네
짱꼴라들이면 사람 죽어도 눈 깜짝 안할걸? 인구가 워낙 많아서
개무서워..... 뭐야;;;
다시 봐도 아니라기엔 잘맞아서 소름이다... 2020년..중국 우한..폐관련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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