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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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20 21:02
    그렇게 다들 혼내는데 여기에 글 또써? 이런글도 쓰지마 톨이야.
  • tory_17 2019.02.21 05:00
    김금화 선생님 썰 본 거 기억나. 1톨 받는다!! 여기저기서 제발 하지 말라하니 하지 말았으면..ㅠㅠ
  • tory_46 2019.02.23 0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3:03:06)
  • tory_2 2019.02.20 21:28
    지우고 마음속에 묻어놓고 살자 톨아 ㅠㅠ 현생이 넘 힘들어서 이해는 하지만 너 톨이 살아있는거 잘 사는게 주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거라 그런가봐..
  • tory_3 2019.02.20 21:50
    통계학인 사주 뿐만 아니라 저승사자도 응원한다. 방황하지 말고 힘냈으면 좋겠다.
  • tory_4 2019.02.20 22:09
    2222222
  • tory_6 2019.02.21 00:09
    33333 톨이 행복했으면
  • tory_16 2019.02.21 04:59

    444444444 토리야 아니 저승사자도 저러는데 제말 말듣어 관심 가지지마렴... 글에만 정진해!!!!!

  • tory_23 2019.02.21 1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08 10:20:08)
  • tory_25 2019.02.21 13:54
    6666힘내!
  • tory_27 2019.02.21 13:58

    666666666666

    톨이 쓴 글 읽고 싶다 화이팅이야

  • tory_31 2019.02.21 14:54
    88888!!
  • tory_35 2019.02.21 18:03

    9999999999999

  • tory_55 2019.02.28 18:51
    101010!!! 톨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 tory_5 2019.02.20 22:26
    온 우주가 토리를 지켜보고 응원하네 그니까 극복해서 잘 살길 바라!
  • tory_7 2019.02.21 00:11
    토리야 앞으로는 마음방에다 글 쓰는게 어때? 그쪽에서 위로 받자 여기 오지 마
  • tory_8 2019.02.21 00:12
    오 너 평범하게 살길 원하는 사람(?) 이 최대 저승사자네
    저승사자가 최대인지 최소인지는 그짝의 계율을 몰라서 나도 모르겠지만은 하여간에
    그러니까 걍 모른척하고 살아 혹시아냐 노벨문학상 탈지
  • tory_42 2019.02.22 14:29

    2222!!!!

  • tory_9 2019.02.21 00:24
    토리 글은 재밌게 봐서 추천은 했지만 공포방은 오지말자ㅠ
  • tory_10 2019.02.21 00:59
    결핍에 대한 갈망, 미지에 대한 열망.
    글쓰는 톨이니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거야.
  • tory_13 2019.02.21 02:38
    딱 알맞는 말이다......
  • tory_11 2019.02.21 01:29
    세상에 말하고 싶은 걸 다 말하고 사는 사람이 어딨냐...
    하고 싶은대로 해서 최악을 겪고 더 이상 나빠질 게 없어야 속이 편해지는 거냐...
    글로 쓰는 방법을 두고 그러고 싶냐 토리야.
    맘 단단히 먹자.
  • tory_12 2019.02.21 02:18
    알고 싶고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지만ㅠ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그러려니 하면서 살자..!
  • tory_14 2019.02.21 03:22
    궁금한거 있는데 예전에 칠성줄 관련해서 찾아보니깐 개고기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혹시 그런 금기음식같은건 또 없니?
    주변에 친한사람이 안좋아질게 보이면 진짜 힘들긴하겠다. 나랑 관련없는 사람일이라면 몰라도 ㅠㅠ 그래도 글써서 푸는 방법이 있으니깐 글로 답답한거 많이 풀었음 좋겠다~!
  • tory_51 2019.02.25 00:00
    이 톨은 이런데에 관심가지면 큰일난다는데, 14톨 이런걸 왜 묻는거야...? 되게 무섭다 자기 호기심에..
  • tory_14 2019.02.27 13:39
    @51 주변에 저런 지인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찾다가 피해야될 음식도 있어서 말해줬고 더 주의해야될게 있다면 말해주려고 그랬어.
    내가 생각했을땐 눈에 뭐가보이는거나 예지몽 이런건 원토리에게 절대 물어보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음식같은건 원토리에게 해가 가지않을것 같다고 생각했고 혹시나 이런 것도 원토리에게 문제되면 댓글 안달거라고 생각했어.
    혹시나 원토리가 들어와서 내 질문때매 기분이 나뻤거나 안좋은 영향을 끼쳤다면 사과할게. 이런거 답해주는것도 문제가 된다면 내 질문은 무시해줘.
  • tory_15 2019.02.21 04:19
    근데 정말 난감하겠다 관심 가져지는데 심지어 그냥 보이고 이러는데 그걸 뭐 어케할 수도 없고 ㅠㅠ 특히 글쓰는 사람이면 자연스레 그런거 써보고 싶잖아.... ㅜㅜㅜ 글쓰는 톨이 부러우면서도 저런면은 또 얼마나 힘들까 싶네 글로 다 털어내자 톨아.. 다들 한뜻으로 저러는거 보면 분명 톨은 글로 다 풀어낼 수 있을거야 응원할게!!!!!
  • tory_18 2019.02.21 05: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32:33)
  • tory_19 2019.02.21 06:08
    이런 글도 쓰면 안되는거야? 너무 답답하겠다
  • tory_20 2019.02.21 10:08
    공포방도 오지 말자 토리야.... 하지 말라는데에는 이유가 있잖아....ㅜㅜ
  • tory_21 2019.02.21 10:44
    하지말라면 하지말자ㅠㅠ
  • tory_47 2019.02.23 07:32
    진짜 하지 말라면 하지 말자.........
  • tory_22 2019.02.21 11:39

    여기 글 쓰고 아픈건 아니지???

    정 털어놓고 싶으면 마음방으로 가고 공포방은 오지말자.

    토리를 위해서. 물론 이쪽으로 더 깊게 파서 이쪽 글도 써보고 싶고 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깊게 파지 말고

    차라리 자서전을 써.

  • tory_24 2019.02.21 12:49

    그냥 글로 승화하면 안되니......일기라도 쓰고 일기 잘 숨겨.

  • tory_26 2019.02.21 13:55

    토리 공포방도 오지 마..... 아프면 어떡해ㅜㅜ 세상에 이 외에도 토리 마음 잡아 줄 일이 많이 있을 거야.

  • tory_28 2019.02.21 14:16

    무속쪽에서 점을 볼 생각을 하거나, 그쪽 사람들을 만나거나, 무속업에 종사하거나 할 생각을 하지 말라시는 것 같은데, 그럼 본인임을 드러내고 이쪽 관련한 글을 쓰면 관련한 일을 하게 되는거니 안좋지만 이렇게 마음 털어놓는 정도로 익명으로 글을 쓰는 정도는 그냥 속풀이로 괜찮지 않을까? 나랏일+글이라니 행시를 보거나, 대통령 연설문 써주는 일같은걸 하거나 해도 멋지고 좋겠다. 

    ---

    우리 낯이 익다며... 아직 여기 올 때 안 됐다며... 

    글로 모든 한을 다 풀어내고 살라고... 너는 그럴 수 있을 거라고 하고

    ---

    저승사자가 낯이 익다고 한다니... 전생에 어떤 한을 품고 죽었는데 그때 그 저승사자와 조우했던 걸까? 

    만약 그렇다면, 뭔가 부당한 일을 당한거니까, 이번 생애에는 정의로운 일을 위해 글을 쓰는 직업...

    판사의 판결문이라던가 - 근데 이건 공부의 장벽이 너무 높으니 - 

    사회의 부당함을 글로 드러내는 정말 정의로운 기자를 해보면 어떨까? 진짜 진정한 언론인은 많지 않은데, 글을 잘 쓸 수있는 톨이라면 훌륭한 기자가 될 수 있을지도 !!

  • tory_29 2019.02.21 14:29

    저널리스트나.....기자가 적성에 맞아보이는데

    토리 하는일 다 잘되고 잘 풀렸으면!

    그리고 공포방 이제 오지말고, 창작방에서 볼수 있기를 바랄게. 할수있어!

  • tory_30 2019.02.21 14:30

    톨이 상황이 잘 듣지 못한 경우라 흥미로운 마음도 솔직히 있지만.... 이렇게나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하지말자ㅠㅠ 혹 아픈건 아니지..? 글도 지워야하지 않아??ㅠㅠㅠ

  • tory_29 2019.02.21 14:34

    근데 만신 정도되시는 분들은 전화만 받고도 아시는건지....김금화 선생님 말씀 너무 신기하다

    글 재밌게 잘 읽었어

  • tory_32 2019.02.21 16:09
    안보이는척, 모르는척이 아니라 반응하지 않거나 다른데로 관심을 돌려보는건 어때?

    저세상보다 현실이 더 공포일때도 많거든.
  • tory_33 2019.02.21 16:57
    톨이 꼭 좋은 길 찾았으면...!! 화이팅!!!!!!
  • tory_34 2019.02.21 17:45
    여러사람이 도움 준 목숨같다 톨아 마음 굳건히먹고 마음에 뭉친 응어리도 잘 풀리면 좋겠어
  • tory_36 2019.02.21 20: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23 23:08:22)
  • tory_37 2019.02.22 03:52
    토리야 이런글도쓰지마 .....
  • tory_38 2019.02.22 05:29
    하지말라는데 왜 계속 하는거지? 솔직히 찐톨이 이해가 안가
    본인 의지대로 안되는건가봐?
  • tory_41 2019.02.22 11:25
    2222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알겠어 ?
  • tory_47 2019.02.23 07:33
    33333...
    이거야말로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거 아니냐.
    그렇게 여러 사람이 지켜준 팔자인데,
    본인이 꼬고있네...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자꾸 그쪽으로 닿아서
    결국 갈 수밖에 없는 건가...
  • tory_52 2019.02.25 15:33

    44444

  • tory_39 2019.02.22 07:32

    점 보지마 톨이야. 타로든 통계학이든 뭐든 그쪽으로 발길도 돌리지 말라고 그랬으면 그러지마.

    자꾸 생각하면서 의미를 두려고 하지마.

  • tory_40 2019.02.22 10:48

    ㅇㅇㅇㅇㅇ

    이쪽으로는 생각도하지말고 

    진짜 관심도 갖지말고 살아 토리야 ㅠㅠㅠ


    나랏밥먹고 살아야한다면

    평범하게 공무원길 걷자 ㅋㅋㅋㅋ

  • tory_43 2019.02.22 15:02

    연예인이나 무속인이나.. 팔자가 한장 차이라고 하는건...

    사람을 변하게 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지만 결국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이 비슷해서 그렇다고, 난 그렇게 생각하거든

    그렇기에 지금 속에 쌓인 많은 것들을, 톨이 대화하고 싶던 사람들에게, 톨이 하고 싶었던 말들을 글로...

    굳이 무속을 통하지 않더라도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별개로 아프고 경고가 계속 내려지는데도, 무속에 관심을 계속 가지는 건, 그걸 안하면 죽기 전까지 평생의 한이 될 정도라서 그런거야?

    단지 보여서 그렇다면, 굳이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냉정하게, 삼자가 보기엔 쓰레기 남친이랑 못헤어지는 친구의 하소연을 들어줄 때랑 같은 느낌이 드는데...흠...

    (무속이 나쁘단게 아니고 톨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무언가를 어떤 이유로든 못끊는게 비슷하다는 것..!)

    세상을 살면서 정말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는 것 하나쯤은 누구나 있으니까...그렇게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제발...잊고, 톨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다음에 힘들 땐 마음방에서 보길...

  • tory_44 2019.02.22 19:38
    공포방 토리들 다 너무 다정하다 ㅜㅜ 한목소리로 찐톨 걱정해주고 있구나....
  • tory_45 2019.02.23 00:19
    어.. 내 얘긴 아니라서 조심스러운데 내 친구중에 말그대로 찐톨처럼 타고 태어난애가 있거든. 걔도 고생 엄청하면서 그쪽일을 안하면서 살고는 있는데.. 정말 살아만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가끔 뭐에 홀린듯에 저쪽 관련된 일이 생길때가 있더라고.. 원하던 원하지 않던.. 찐톨도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벗어날 방법은 모르지만 힘냈으면..ㅠ
  • tory_48 2019.02.23 22:23

    나는 끓는물에 손집어넣기...처럼 하면 안되는 일에 끌리고, 호기심을 못참는 사람이라 찐톨이해감ㅇㅇ... 하지만 토리는 관심가졌다가 피해본 일도 있고, 저승사자까지 막으니까 최대한 관심가지지 말고 살자ㅜㅠㅜㅠ 주변사람들이 막는데엔 이유가 있더라ㅜㅠㅠㅜ  나랏밥 먹으면서 성공해서 다른 즐거운 경험 많이 하면서 이쪽에 관심가지지말고 살자 파이팅!!!

  • tory_49 2019.02.23 23:46
    더 맞아야 할 듯... 왜 그러는거야ㅠ
  • tory_50 2019.02.24 20:17
    이거는 진짜 근데 그냥 안 하면 될 거 같지만 그게 안 되는 심정 알 것 같음
  • tory_53 2019.02.25 21:20

    자꾸 관심을 주지 말라는 곳에 관심은 왜 주는거야?

    그동안 글쓴이를 지켜온 부모님이나 저승사자나 조상님들에 대한 미안함이 있으면 그러면 안돼;

    정신 바짝 차리고 가야할 길을 제대로 걷길.  

  • tory_54 2019.02.26 06:04

    톨 맘도 이해는 한다...오히려 저렇게 관심 두지 말라고 신신당부할수록 판도라 상자 열고 싶듯이 자꾸 관심갈듯..

    어쩔수 없지 결국 인간이니까...

  • tory_56 2019.03.01 11:28
    글을보다가 갑자기 떠오는 나의 단순 호기심인디 ...나랏돈을 받는데 글쓰는 직업이 뭘까... 공뭔밖에 생각이 안나는데..공뭔도 문서작업하니깐 글쓰는 직업인가? 아니면 소설간데 나라에서 돈을 주는 소설가가 잇나? 이분법적으로 공무원 or 소설가 밖에 생각이 안난당ㅋㅋㅋㅋ
  • tory_60 2019.03.14 14:03
    청와대 대변인?
  • tory_57 2019.03.02 00:18
    이 글읽고 처음 확신했다<br /><br />
    저승사자가 진짜로 존재하는거였어?? 대박......<br /><br />
    또 다른 세계가 진짜 있구나 그리고 모두가 하나같이 토리를 글쓰는길로 가라고 하는구나<br /><br />
    토리는 글 쓰는 쪽으로 정진해나가면 크게 될 사람인것같아<br /><br />
    관심을 두번째 관심사로 돌리자..<br /><br />
    글 쪽으로 승승장구하길....
  • tory_58 2019.03.02 13:41
    우리 큰이모랑 비슷하네 큰이모도 직업만 무속인이 아닐 뿐 진짜 다 들리고 보이는 사람이거든 나도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10대 때 신내림받으러 갔다가 무당이 호통치면서 너는 절대 이쪽으로는 입도 벙긋하지 말고 봐도 못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살라고 했대 근데 자기도 모르게 자꾸 남들한테 술술 말하고 알려주고 그래서 평생 원인 모를 병마 때문에 고생하심 몸져 누울 걸 알면서도 왜 자꾸 그쪽으로 관심을 주냐고 가족들이 화내니까 큰이모가 말하길 자기도 그러기 싫대 근데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고 보이는 걸 어떻게 외면하냐고 하더라 옆에 사람 하나만 앉아 있어도 신경 쓰여서 힐끗힐끗 쳐다보는 게 보통인데 하물며 남들이 못보는 걸 자기는 다 보고 있으니까 이걸 어떻게 못본 척을 하느냐... 덕분에 우리집이 도움받은 것도 많긴 해ㅜ
  • tory_59 2019.03.06 1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8:45:13)
  • tory_61 2020.01.04 21:02
    앞으로도 건강할 일만 있길 바라! 흥미진진했다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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