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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23 01:53
    난 그 해외유학인가 어학연수 갔는데 옆방 살았던 가족 귀신...!
  • W 2019.06.23 10:11

    이거 나도 본 것 같은데 제목 생각이 안 나네ㅠㅠ

    아는 사람 찾아요

  • tory_13 2019.06.24 14:40

    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498061

    혹시 이거야..? 미국이고 가족 귀신..

  • W 2019.06.25 09:49
    @13

    추가 완료!!! 고마웡!!

  • tory_2 2019.06.23 06:24
    난 규칙시리즈중에는 인상갚었던게 그 막 어디 놀러오세요~해놓고 의사는 지하랑 6층에 있다? 해두고서는 손님은 지하에 들어가면 안돼고 건물은 4층인가 5층건물이었던거.. 막 종교적인 물건은 갖고들어가면 안됐구 그랬어 제목은 기억이 안난다ㅜㅜ
  • tory_3 2019.06.23 06:56
    [reddit] 어서 오세요
    https://www.dmitory.com/horror/71947640
  • tory_2 2019.06.23 07:40
    @3 아 맞아 이거야! 내 설명 다 틀렸는데 찾아줘서 고마웡ㅋㅋㅋ!!
  • W 2019.06.23 17:50
    @3

    추가했엉 고마워!

  • tory_5 2019.06.23 15:37
    난 그거 범?이야기 재밌었어! 엄마가 친구랑 어렸을 때 범 봤던 얘기 하는 걸 딸이 듣는 형식이었어ㅋㅋ 범이 막 물가에서 첨벙첨벙 하면서 아 시원하다 그러면서 점점 다가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이모? 목소리 흉내내면서 목 찢어져라 소리 지르는 내용도 있었고 엄청 재밌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다ㅠ
  • W 2019.06.23 17:48

    덩실덩실 춤추던 그것 추가 완료

  • tory_12 2019.06.24 03:50
    ㅅㅂ그거진짜레전드ㅠㅠ
  • tory_6 2019.06.23 16:49
    난 땡땡이 티셔츠(핏자국)랑 고양이와 새우깡, 쿵철이ㅋㅋㅋ
  • W 2019.06.23 17:49

    전부 추가 완료!

  • tory_7 2019.06.23 18:46
    난 그.. 거미 요괴 이야기 ㅋㅋㅋ 무섭지는 않지만 내 안의 베스트 괴담이야...
  • W 2019.06.23 19:13

    원글에 있어!

  • tory_8 2019.06.23 19:04
    난 가발이야기...
  • W 2019.06.23 19:13

    추가 완료 고마워!

  • tory_9 2019.06.23 22:07
    아 그거 이상한거 있었는데 자고 있다가 눈 떴는데 엄마가 책상위에 쭈그려 앉아서 쳐다보고 있던거 글삭됐나 그랬던거 같음 ㅠㅠ
    그거하고 무슨 장롱에서 자꾸 이상한거 나온다고 엄마한테 찡찡댔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형체가 뚜렷해지고 알고보니까 엄마였던거 기억나는 톨 있니??
  • W 2019.06.23 23:57

    두 번째 이야기 이거같은데 맞아??

    http://webtoon.da☆um.net/league/viewer/297

    별 빼고 들어가!!

  • tory_9 2019.06.24 20:25
    @W 헐 확인하고 싶은데 공포웹툰 못봐서 모르겠다ㅠㅠㅠㅠㅠ 내가 본건 글이였어!! 해협..다른톨들...
    또 생각난거 있는데 새로 지어진 아파트 단지내에 상가들이 입주전이라 완전 휑할때 밤에 혼자 지나가다가 춤추는 아저씨?보여서 쳐다보니까 칼들고 칼춤추면서 쫓아왔나 긴장감 오지던 글 있었는데 외귀에 있었어! 딤토에 올라온진 모르겠다
  • tory_10 2019.06.23 23:31
    톨이 말한 장롱엄마 글은 제목이 뭐야? 보고싶다
  • tory_11 2019.06.24 02:27
    난 그 이야기 찾고싶어..
    할아버지? 가 애한테 들려주는 형식이었는데
    질질끄는소리 내는 괴물 그런 얘기였어
    그냥 뭐 무서워하지마라 이런 식으로 말하다 나중에
    애기네 아빠가 엄마? 랑 딸??시체를 끄는 소리였고 애는 그 시체랑 눈마주치고.. 알게된 할아버지가 복수했던가 그랬는데 혹시 아는 톨 있니ㅜㅜ
  • tory_13 2019.06.24 14:24

    나도 이걸 분명 읽었는데... 지난주에 읽은거같은데 왜 생각이 안나지 ㅋㅋㅠㅠ

  • tory_21 2019.06.28 10:17
    이거 뭔지 궁금하다...
  • tory_14 2019.06.24 17:44
    무서운건 아니고 좀 웃긴 얘기였는데2ch꺼
    하나는 놀라면 미친듯이 웃는 사람이 귀신이랑 마주쳤을때 넘 놀래서 엄청 심하게 웃으니까 귀신이 쟤뭐야;;하고 간거랑
    다른거는 죽은 동생이 꿈에서 가족들 마사지해주니까
    가족들이 야 더해줘 이래서 동생귀신이 어이없어했던 거

    외귀에서 본건지 여기서 본건지 헷갈리네
  • tory_15 2019.06.24 23:54

    유학가서 점점 애가 정신적? 으로 이상해지면서 수업 빠지고... 스레같은 형식이였던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려

    그리고 게임세계 같은 곳에서 자각몽같은거 꾸는 내용... 혹시 두개 본 토리 있니 ㅠㅠㅠ

    몇년동안 계속 찾고만있다...아직 딤토에서도 외귀에서도 못찾았어

  • tory_16 2019.06.25 01:14
    https://☆kirito.tistory.com/m/entry/%EB%82%B4-%EC%83%9D%EC%95%A0-%ED%8F%89%EC%83%9D-%EC%9E%8A%EC%A7%80%EB%AA%BB%ED%95%A0-%EC%9D%BC%EC%A3%BC%EC%9D%BC

    위에껀 이거 말하는거야?(별지우고 가야해!)
  • W 2019.06.25 09:53

    15,16톨 고마워 추가 완료!

    밑에 거는 꿈중독인 것 같은데 본문에 있어

  • tory_15 2019.06.27 04: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27 04:07:35)
  • tory_1 2019.06.25 18:21
    해외괴담? 이었던거같은데 A나라에서 살던 가족이 B나라로 이민을 감. 부모님이 너무 바쁘시고 그러니까 아이가 심심해서 집안에 숨고 실종된 척?을 하는데 부모님이 난리가 난거야. 작은 마을이었는데 마을사람들 전부 동원되고 경찰도 오고... 그러다 애 시체가 발견됨. 애는 숨어있다가 나타나고 부모님은 얘가 우리애다 이러고 경찰이 표정이 엄청 굳어지고.
    이거 아는 톨들??
  • tory_23 2019.07.02 21:35
    헐 모야모야ㅠㄱ 궁금해
  • tory_26 2019.08.01 16:07
    https://www.dmitory.com/horror/17525540 이건가??
  • tory_17 2019.06.25 19:00
    화려한 영화루에 어서오세요 였나 신기하고 몽환적이야!!
  • tory_18 2019.06.26 14:51
    1톨글 읽었던 기억은 나는데....
  • tory_19 2019.06.27 13:19
    난 그거 후배랑 취재하러 가는데 마을에 저주받은 나무가 있어서 거기에 사람이 자꾸 목 매다는 괴담.. 홀려서 정신차리면 나무에 목 매고 있고 ㅠㅜㅠ끝에 주인공도 홀린거 보여서 너무 무서웠어 그리고 친구가 꿈에서 모르는 할머니가 데리러 가려고했는데 친할머니가 머리를 박아서라도 깨면 된다고해서 머리박아서 깨어났는데 그 다음부터 할머니가 미쳐서 허공보면서 내가 안가르쳐줬어..하고 비는거랑 친구도 그거보면서 깔깔거리면서 우리 할매 미쳤어하는거 (친구도 정신 나간거ㅠㅠ)
  • tory_20 2019.06.27 15:37
    헉 둘 다 재밌게 읽었던 기억 난다 개취로 후자 이야기 너무 기분나빴어 왜 손자 살리려는 할머니한테까지 시비야 ㅠㅠㅠㅠ

    나도 읽고 싶어서 두개 다 찾아왔어 다시 읽으니까 사람 매달리는 나무는 좀 짜증나는 부분도 있네...ㅋㅋ...

    사람이 열리는 나무
    https://m.ruliweb.com/hobby/board/300145/read/17120128

    할머니와 제삿밥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fear&st=name&sk=%C0%B8%BE%C7%BE%C7&searchday=all&pg=0&number=45137
  • tory_22 2019.07.01 16:58
    난 이거! 마지막이 굿판은 성공했다에서 소름 쫙ㅠㅠ언제 봐도 명작이야

    https://www.dmitory.com/horror/137489
  • tory_24 2019.07.03 10:50
    https://www.dmitory.com/horror/79094257

    난 요거 소름돋았어 악령이 된 꿈
  • tory_25 2019.07.17 23:07
    그 옛날이야기처럼 전개되는건데 마을에 맨날 뭐 부수고 다니는 악동꼬맹이 때문에 애아빠가 열받아서 뒷산 나무에 밤새 묶어놨는더 완전 딴사람 된 이야기!
  • tory_26 2019.07.30 23:12
    이거인듯???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934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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