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출처 : http://gall.dcinside.com/horror/74238




일단 필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과 재물손괴 혐의로 6개월간 천안 교도소에
복역했다.. 이글을 쓰기전 필자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다행히도 차량파손과 주변 가드레일 등만 파손되었다.. 필자는 이때를 계기로 술을 마시곤 운전대를 절대 잡지 않는다... 반성도 마니했고.
그만큼 많이 힘든 시간이었다.. 자 이야기를 시작 한다..



그리고 내용에 앞서 난 많은 복역수들을 만났다 무기수부터 강간범.인심매매범 등등 내가 노역수인데도 이들을 만날수 있던 이유는 간단하다. 천안교도소 내에 직원으로 근무하는 아는분 2명이계시는데 그2분 추천으로 인하여 교도소내 작업장에 들어갈수 있었고 그로인해서 공장수들과 함께 빙에서 지낼수 있었다...



천안교도소는 두개로 나뉜다.

하나는 천안외국인교도소(한국인과 같이지냄)방만따로..

두번째는 천안 개방교도소(이곳은 출소가 얼마안남은 1급 모범수가 가는곳)

또한 천안교도소에는 무기수가 3명이 있다.




첫번째: 내가만난 소름끼치는 인물..


그는 천안 성거읍 모 초등학교 앞에서 문방구를 하는 80대 할아버지다.
이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55세까지 군에서 중사로 복무했다고 한다.
얼굴도 친근감이들고 나에게 너무 친절 하게 대해주던 그할아버지..
죄명을 듣는 순간 나는 그할아버지를 조금씩 피하게 되었다.


죄명:아동성추행 (피해자 약 50명)
아이들에게 노트와 사탕으로 유혹한뒤 가슴과 성기를 한번씩 만지게해주면
공짜로 준다고 아이들을 현옥 그러던중 6학년생 한아이가 몰래 휴대전화로 촬영 그장면을 본 학부모가 경찰에 신고.. 현재 이할아버지는
징역9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그게다가 아니다 이할아버지가 하는말이..너무너무..충격적이다.
"내가 만약 여길 들어오지 않았다면.. 아마 더한짓을 했을지도..."




두번째:내가 만난 두번째 소름끼치는 인물.


인심매매범 이다 그는.. 아가씨를 싸게 중국으러 팔거나 섬으로 내다 판다.
난 이것이 만화나 영화에서만 이루어지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정말 존재한다... 거제도나. 흑산도 주변 사람이 살지 않는 섬에 임시로 허가를 받아 농장개념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태는 그안에 여자들은 데려다 놓고 가둔디 뱃머리 사람들이 그곳에 들르면 아가씨들을 부른다...
거기에 들어간 여자들은 80퍼센트는 그곳에서 몸을 팔다가 중국으로 건너간다 한다... 이 인심매매범의 나이는 31살 징역8년 현재 1년남앗다..
자 그럼 이사람이 들어온 시기를 보자 약7년전이다 24살이다.... 소름돋는다
그리고 이 사람이 하는말도 충격적 이었다
"나가면 그년 죽여버릴거야 내가 그럴려고 여기서 운동 조빠지게하는겨"




세번째:내가만난 세번째 인물...


신혼부부를 무참히 찔러 살해한 강도강간살인범이다...

이 사람은 2010년도에 출소를 하고 아는 지인 공장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같은 공장애서 형동생 하며 지내던 동료 동생이 있었는데 이 동생이 결혼한지도 얼마되지 않은 신혼이었단다 그 동료는 열심히 돈을 모아서 자그마한 주택으로 이사를가고 공장사람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햇다고 한다.
집들이가 어느덧 끊나가고 사람들은 하나둘씩 집으로 향하고 본인도 집에 갈나던 찰나 그 동생이 이야기햇단다 형님 어자피 방이 두개인데 형 집가면 혼자자나 나랑형이랑 같이자자 와이프 방에서 혼자자면되
라고 말하곤 방에서 동생과 누워 맥주몇캔 더먹고 잠들엇는데.


이미친 개색기가 술을처먹고 눈깔이돈건지 화장실을 가려다 동생의 와이프가 자고잇는 침실로 향함.. 결국 강간을 시도하던중 동생이 잠에서 깨어나고 격투를 벌이다 이남자가 주방에잇던 칼로 남자를 찌르고 포박햇단다..
그리곤 동생이 보는 앞에서 제수씨를 강간 그리곤 가지고잇던 현금을 빼앗은뒤 두부부를 무참히 살해...
징역 20년
이남자는 나에게 이야기를 하기까지 약 2달의 시간이걸렷다...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탓에 내가 형님하며 살갑게 대햇던것... 결국 나에게 사건으루이야기해주고 공소장까지 보여줌... 더 곤욕은..
내가 이색기랑 출소할때까지.. 이색길. 봐야한다는 생각에.. 소름...


"하.. 술만 아니었으면.. 아.. 진짜.. 내가 미친놈이지..내가미친놈이야"
그는 끝까지 피해자에게 정말 미안해라는 단어가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네번째 이사람은.. 개인적으로 제가 이야기를 듣고 화가 많이나더군요..


렉카를 하는 33살 이 색기는 렉카를 운영하던중 교통사고 현장 콜이 들어오고 그곳느로 향햇다 인적이 드믄곳이엇고 도착하자 차안에서 살려달라고 하는 여성운전자가 보엿다. 이 렉카하능색기는 주변에 사람도 얼마 업고 구급차도 늦게올것 같으니 일단 사고현장 차량 내비두고 이여자만 병원 데려다줄게라고 한뒤 여자를 렉카에태워 출발 한참을 가다 병원으로 가아할이색기는 인근의 한마을로 진입 그리곤 차안애서 교통사고가난 그여자를 강간... 그리곤 병원으로 이송 ... 다음날 바로 수갑차고 옴..


이색기는 월래 상태가 안좋은건지 쫌 모질라 보이긴함.. 징역15년 받음

"아 근데.. 진짜 형들이랑 니가 봤으면 형들이어도 강간햇다니까?존나 이뻣어..진짜.." 씨발개색기 아가리에 주먹을 ....꼽을뻔..





다섯번째 ;무기수..


이분은 정말 내가 개인적으로 만난 사람중 가장.. 안타까운 분이다..

내용: 아내와 사별후 혼자 외동딸을 키워온 그는 직업이 택시기사.
그날도 새벽일찍 부터 나가 딸 대학등록금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하던중..
딸에게 급하게 연락이온다.. 하지만 전화를 받자마다 끊어지는 전화..
여러번 다시 걸어봐도 받지않는 딸...


집으로 .. 들어가보니 딸은 모든옷을 헐거벗은채 바닥에 주저않아 울고있다..
아버지는 뭐때문이냐고 묻는다 딸은 이야기한다...


밑에집 아저씨가... 날 막...

이 아버지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밑에집으로 향함.. 남자는 경찰에 신고하라며 뻔뻔하게 웃엇다고함... 경찰에 신고 할려고 햇지만

그남자가 하는말이 발목을 묶음.. 이미 촬영햇다 니딸 인생조진다..

결국 신고도 못하고.. 이사를 가야햇고 딸의상태는 점점더 악화..

근데 문제는 거기서 그치치 않고 그 쓰레기같은 개색기는 아저씨에게 문자를 보냄..

야 니딸내미 잘 지키고 싶으면 돈붙혀라

여기서 아저씨는 이성을 잃고 그남자를 찾아감.. 돈주머니에서 식칼을 꺼내곤 남자를 무참히 살해 그리고 토막.. 사체유기...


결국 아저씨는 잡혀왔고... 무기징역이란 엄청난 형벌을 받음..

그리고 안타까운사실.. 아저씨가 들어오고 1년뒤 딸은 자살...

"내가.. 그냥.. 돈을 줬으면... 딸이 행복했을까.. 죽지않았을까"
라고 자주 말하신다..




그외에 잡다한 사기꾼 . 절도범 보이스피싱 많았다.. 물론 이런사람만 존재하는건 아니다.. 다만 내가 천안교도소 모 작업장애서 근무할 당시

이러한 사람들이 존재햇다...

나도 죄를 짓고 왔지만.. 이런색기들을 위해

세금을 내고 밥을 먹여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났다..



여기서 이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고싶다.



사람 의 눈을 보면 그사람의 마음을 볼수 있다고 한다..

헌데 그건 다 개같은 상술이다.. 내가본 그들의 눈은 하나같이

맑고 착해보엿다.. 하지만 그 뒷모습은 그냥.... 사람이아니었다..




"이글은 절대 픽션이 아니며 제가 경험한 교도소 이야기입니다..
오유에서 이글을 올리고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뻥치지 마라 구라다
하지만 이게 교도소 실상입니다..."

  • tory_1 2019.06.19 06:35

    와 그 와중에 여자가 피해자가 아닌 경우가 없고 죄다 성추행 성폭행인게 더 소름

  • tory_12 2019.06.19 13:08

    222 어쩜 이렇게 다 한결같냐 ㅡㅡ

  • tory_30 2019.06.19 23:51
    심지어 무기수도 살해 계기가 딸래미...
  • tory_37 2019.06.20 15:09

    333

  • tory_44 2019.06.21 16:02
    44444 진짜 여성영웅이아닌 여성범죄자가 필요하다는 말이 와닿는다 ㅆㅂ
  • tory_52 2019.06.23 12: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4 15:03:58)
  • tory_2 2019.06.19 07: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3 12:41:15)
  • tory_3 2019.06.19 09:00
    법이 대체................?????????
  • tory_45 2019.06.21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3:17:03)
  • tory_4 2019.06.19 09:18
    세상 진짜 무섭고 여성을 같은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게 보여서 더 참담하다....
  • tory_5 2019.06.19 09:26
    정말 구라 아니고? 피폐하다...
  • tory_6 2019.06.19 10:26

    아 시발.................무기수인 아저씨 사례만 너무 불쌍하고 이해돼 나라도 내 딸자식 저꼴봤음 죽이고 감옥가겠단 마음 들듯...

    (진짜라는 전제하에)


    다른놈들이 무기수가 아닌게 더 극혐이야

  • tory_7 2019.06.19 10:35
    좆도 새끼손가락만한 것들이 설치기는 또 엄청 설쳐요 다 염산으로 녹여버려야돼
  • tory_8 2019.06.19 10:42
    교도관 완전 극한직업이다...ㅠㅠ
  • tory_9 2019.06.19 10:46

    진짜 현실이네 

  • tory_10 2019.06.19 11:16

    하 시발 반성하는 새끼가 있겠냐 진짜 그냥 뒤질때까지 못나오게 형 많이 때리는 수밖에 없다 진짜

    쓰레기 새끼들 진짜

  • tory_11 2019.06.19 12:06

    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진짜.. 현실공포

  • tory_13 2019.06.19 13:18
    읽고 구역질나오는 느낌.ㅋ...어떻게 하나같이 다 피해자는 여자에 강간 강간 강간 강간이지
  • tory_13 2019.06.19 13:18
    숨막혀 그 와중에 불법 촬영까지
  • tory_14 2019.06.19 13:55

    보는데 진짜 답답....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적은곳에서 남자무리든 남자하나든 보이면 극도로 긴장하고 경계하면서 지나감... 왜 이렇게 살아야해..

  • tory_15 2019.06.19 14:26

    제일 안타까운 분 형벌이 가장 무거워서 슬프다

  • tory_17 2019.06.19 15: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13:24:48)
  • tory_21 2019.06.19 18:01

    3333333 살인 + 사체유기때문에 이해는 되지만 성폭력범들 너무 낮은거 진짜 문제아니냐

    사람 인격 죽인건데...........

  • tory_22 2019.06.19 18:32
    444 참작이 가능한 범죄같은데ㅠㅠ 이런건 탄원서로써 감형같은거 안되려나ㅠㅠ 아 진짜 앞에 케이스들이 너무 막장인데 적게살아서 짜증나
  • tory_36 2019.06.20 14:41
    @22 사적복수로 더 세게 처벌들어간다구 알어.. 참작이 아니라
  • tory_58 2019.06.26 03:29
    법이 법이 아닌 느낌이야 진짜.. ㅜㅜ
  • tory_63 2019.07.04 05:16

    이거 진짜 ㅅㅂㅠㅠㅠㅠㅠ

  • tory_16 2019.06.19 14:34
    제일 불쌍한 사람만 무기수고 짐승같은것들은 다 형도 가볍네 인신매매범은 사람의 삶을 죽는것만 못하게 평생을 몇십 몇백명을 빼앗은건데도 형이 저렇게 낮아??
  • tory_18 2019.06.19 16:50
    아.... ㅅㅂ ㅅㅂ ㅅㅂㄴ들
    예쁘면 강간 만만하면 강간 틈만 나면 강간 여자면 강간
    강간이 그렇게 쉽고 아무 것도 아닌 일인거야?
  • tory_19 2019.06.19 17:30
    세번째 인물 인간이냐;;;존나 형 믿은 동생 개불쌍ㅠㅠ
  • tory_20 2019.06.19 17:58
    강간 추행범들른 교화가 안되는게 확실한거 같음.
    반성의 기미도 1도 없고 나오면 또 똑같은 짓 안 걸리게 더 악랄하고 교묘하게 하고 다니겠지. 쟤들이야 말로 격리해서 사회 빛 못보게 해야함. 화학적 거세 그딴거 필요없다. 그냥 평생 격리.
  • tory_23 2019.06.19 18:40
    한녀살려~~
  • tory_24 2019.06.19 20:23
    222
  • tory_25 2019.06.19 20:29
    택시기사 사연 읽으면서 욕과 함께 눈물난다... 하 시발 한 가족의 인생이 너무 처참해
  • tory_26 2019.06.19 22:59
    아 시발... 첫번째 읽다가 너무 내얘기같아서 내림...
    나 초1때 학교앞 문방구 맨날 보던 그 아저씨도 잠깐 도와달라고 문방구 뒷방에 데리고가서 성추행함....
    집에 와서 내 옷 꼴 난리나고 내가 솔직히 말하기 무서워서 그냥 넘어졌다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울 엄마는 촉이 왔나봐.. 결국 그 아저씨 신고해서 엄마랑 나까지도 경찰서 가서 조사받는데 유치장에서 죽어라고 째려보던 그 눈빛이 아직도 생생해...

    뒤져라 진짜...
  • tory_44 2019.06.21 16:07
    적반하장 쌉오지네진짜 성범죄중에서도 아동관련 성범죄는 진짜 사형때려야함 26톨 진짜 안좋은경험했네 에휴...
  • tory_27 2019.06.19 23:39
    나 천안 사는데 성거에 초등학교 두개밖에 없는디 시발 존나 드럽네..소름끼쳐 교도소 두개나 있는것도 지금 알았어
  • tory_28 2019.06.19 2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7 01:07:18)
  • tory_29 2019.06.19 2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31 15:36:30)
  • tory_31 2019.06.20 00:37
    위에 다 형량 존나 미친듯 가벼운데
    마지막 분만 무기수.
    진짜 우리나라 법이 요상스럽다.
    죄다 성범죄 관련이네 ㅅㅂㄹ .....
  • tory_32 2019.06.20 03:36
    다섯번째랑 둘째 형량이 바뀌어야함.. 시발 이게 나라냐 ㅋㅋ 한녀살려~~
  • tory_33 2019.06.20 04:27
    귀신보다 한남이 더 해롭다.
  • tory_34 2019.06.20 08: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6 20:03:56)
  • tory_35 2019.06.20 11:40
    여자들은 한남만 멀리해도 인생이 아늑할듯
  • tory_37 2019.06.20 15:10

    ㄹㅇㅋㅋㅋㅋ

  • tory_44 2019.06.21 16:09
    ㅇㄱㄹㅇ 이땅에 태어날때부터 가훈으로 삼아야함
  • tory_53 2019.06.23 16:22
    @37

    맞아맞아

  • tory_38 2019.06.20 16:17

    이런글 볼때마다 그냥 모든 한남들이 증오스럽고 다 죽이고싶다. 한남들 모두 죽기를... 재활용 가치도 없는 것들이야.

  • tory_39 2019.06.20 16:40
    한남들 환멸난ㄴ다.. 이런거 보면 남혐은 정말 당연한 거임 숨쉬듯 저런일이 매일 일어나는데 어떻게 남자들을 믿고 혐오를 안할 수 있어? 진짜 역겨워ㅠㅠ
  • tory_40 2019.06.20 2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24 03:29:43)
  • tory_43 2019.06.21 15:13
    실제로 옛분들 인식이 그래. 자기아들은 아무 잘못없다고함..... 주변에 비슷한 일 있었을때 충격받았음.
  • tory_41 2019.06.20 23:29
    아 신혼부부랑 마지막 사례 무기수 너무 안타깝다........
  • tory_42 2019.06.21 04:13

    으 환멸난다 진짜 

  • tory_46 2019.06.21 18:26
    우리할머니 우리 어렸을때부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하면 우리는 남자요~~. 이렇게 말할정도로 교육 시켜주심..
    오빠들이랑 내남동생한테도 엄마아빠대신 잘 지켜줘야하는건~~~?하면 누나요 혹은 여동생이요~~ 이러고..ㅠ
    시골살면서 못볼꼴 못들을거 하도 들으셨는지 ..ㅠ
    귀신보다 무서운건 인간이야
  • tory_47 2019.06.22 07:52
    강간 형량이 지금의 다섯배로는 높아져야해. 그랬으면 저 사건들 반 이상은 줄었다. 강간보다 강간범 살인이 형량 더 높은게 무슨 코미디냐고.
  • tory_48 2019.06.22 09:52
    시발 다 여자들만 고통받네
  • tory_49 2019.06.22 16:22
    와 하나같이 피해자가 여자네ㅋㅋㅋㅋㅋㅋ 남자들만 없어도 세상이 훨씬 평화로울 텐데
  • tory_50 2019.06.22 18:20
    어떻게 저렇게 잔인한데 20년 8년 이렇지?
    70년은 때려야지
    최소한 사회에 복귀는 시키지 말아야지
  • tory_51 2019.06.22 19:57
    ㅜㅜ무서워
  • tory_54 2019.06.23 1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0:38:11)
  • tory_55 2019.06.24 22:43
    마지막분 빼고 다 뒤지면 좋을텐데. 인신매매범 새끼는 망친 인생 한둘이 아닐진데 징역 8년이 실화냐?
  • tory_56 2019.06.25 02:57

    여적남 남적남...

  • tory_57 2019.06.25 18:43

    다른 사람 교도소후기 같은거 본 적 있는데, 교도소에 성범죄자 졸~~~~~~~~라 많다고 함.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고, 믿을 수 없게도 그 중 단 한명도 제대로 반성하지않고 싹 다 억울해미친대. 자긴 꽃뱀한테 당했다고. 여자가 자기 뒷통수친거라고. 재수없게 당한거라며.. 심지어 미성년지체장애인 강간으로 복역하고 있는 사람도 진심으로 억울해하며 밤마다 서럽게 울고 복수하고 싶다고 매일 하소연한대...

  • tory_59 2019.06.28 00:54
    소름끼친다 진짜.... 저런 범죄 저지르고도 출소를 하다니.. 그냥 영원히 사회랑 격리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구...
  • tory_60 2019.06.28 01:59
    으 시발 한남민국 환멸난다
  • tory_61 2019.06.30 12:38

    3번은 2명이나 죽였는데 20년밖에 안받음??? 술 마셨다는 거 보니까 또 술 때문에 정상참작 해줬나보네

  • tory_62 2019.07.02 21:46
    무기수아저씨 어떻게 무기수야... 저런걸참작해줘야지
  • tory_64 2019.07.06 16:45
    현실공포네..
  • tory_65 2019.07.08 03:14
    자식있는 입장이라 무기수아저씨 이해감
    나라도 그럴거같음
  • tory_66 2019.07.19 16:39

    환멸

  • tory_67 2020.03.17 13:10

    아후.. 진짜 하나같이 왜 저모냥이야. 미친새끼들 지나ㅉ.

  • tory_68 2022.11.12 14:01
    무기수 아저씨는 안타깝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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