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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14 1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09:28:51)
  • tory_2 2019.02.14 13:18

    오.,..그 사이비 아주머니 진짜 영감이 있었던 모양이다....신비로운 글이야!! 십자가가 영혼에 새겨진다니.....

  • tory_3 2019.02.14 13:22

    오...이런 이야기 좋다 정말

  • tory_4 2019.02.14 13:57
    무섭지 않아도 넘 재밌고 신기해! 고마워!
  • tory_5 2019.02.14 14:51

    신기하고 되게 영적이야! 차분해지는 느낌?
    종교는 안믿지만 믿음이란 것에 대한 힘이 느껴져

  • tory_8 2019.02.14 15:50

    믿음이란 것에 대한 힘이 느껴져 22

  • tory_6 2019.02.14 1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1 15:39:16)
  • tory_7 2019.02.14 15:43

    ㅋㅋㅋㅋㅋ 토리 상상 귀엽다... 난 백일때인지 아주 갓난쟁이일때 세례받았는데 똑같이 탈종교한 사람이라 공감간다 ㅋㅋㅋㅋ

  • tory_30 2019.02.20 01:51
    222 나도;;;ㅠㅠ
  • tory_9 2019.02.14 16:14

    난 반대로 세례는 받고싶은데 교리공부하기엔 너무 귀찮아서(반년 ㄷㄷ..) 그냥 기도만 야매로 하는 토린데 십자가따위 이마에 없겠구나 ㅠ_ㅠㅋㅋ

  • tory_10 2019.02.14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4 16:40:38)
  • tory_11 2019.02.14 19:48
    이런 괴담 나도는거 너무 웃곀ㅋㅋ 특히 기독교인이 무당집갔는데 무당이 놀라면서 당신뒤에 큰신이있다면서 나가라고한다는 얘기같은거
  • tory_12 2019.02.14 23:51

    나톨은 초딩때 첫영성체?? 요즘도 이렇게 불러? 여튼 이거 하고 중딩때부터 엄마한테 대한민국의 국민은 종교에 자유웅알웅알 거의 세뇌식으로 말하고 다녀서 엄마도 지쳤는지 탈종교해도된다고 해서 탈종교했는데 확실히 신은 있는거 같아! ㅋㅋㅋㅋ 물론 내가 그 신을 믿고 추앙하는건 아니지만

  • tory_14 2019.02.15 09:24

    아직 첫영성체 라고 불러!!

  • tory_13 2019.02.15 0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03 02:15:34)
  • tory_15 2019.02.15 10:00
    성당톨인데, 실제 기존 성당의 규모가 커져서 다른 곳으로 분리가 되면서 성당이 새로 지어졌거든. 그런데 근처에 무당분들이 많이 사셨나봐. 교구로 따지러 왔었다더라. 알고보니 종교시설이 세워지면 모시는 신이나 영이 잘 안온대 ㄷㄷㄷ 난 그 얘기 듣고 넘넘 신기했어. 결론적으로는 결국 성당은 지어졌고 그 무당분들은 어떻게 되셨을런지는 모르겠다ㅠ 무튼 되게 신비롭고 죄송했어ㅠㅠ ㅋㅋㅋ
  • tory_16 2019.02.15 12:00

    난 반대로 교회나 성당 같은 시설에 잡귀들이 많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봤어. 인터넷발인데 귀신을 볼 줄 안다는 사람말로 의외로 교회에 잡귀가 많데. 그래서 교회에서 심령체험했다는 사람이 있는거라고 하더라고. 방언 같은 것도 잡귀들려서 하는 헛소리일 때도 있다고 하더라. 왜냐하면 교회나 성당같은 종교시설은  이사람 저사람 많이 들락거리니 잡귀같은 것도 붙어올 확률이 높아지는거라고 하더라고.

  • tory_18 2019.02.15 1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23 03:31:47)
  • tory_17 2019.02.15 16:54

    '도를 믿으십니까'하는 사람들은 뭐가 보이긴 진짜 보이나봐.(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학생때 내가 해외여행 1도 간적이 없는데, 나한테 해외에서 살 인상?사주라고 해서

    웃긴다 ㅋㅋ 이러고 말았는데, 

    그 뒤로도 해외여행 단기로도 많이 다니고, 얼마전에는 몇달씩 있다왔는데

    순간 그 사람이 해 준 말이 생각이 나면서 신기?하더라고 ㅎㅎㅎ 

  • tory_19 2019.02.15 22:37
    그러고 보니 전 직장 동료가 집에서 큰 교회를 하는데 정색하고 믿고 싶음 교회 오지 말고 집에서 기도하라구 말하더라구. 귀신 우글우글하다고;;. 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 물어봤어.
  • tory_20 2019.02.16 0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16 19:59:17)
  • tory_22 2019.02.16 13:27
    댓글이 더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은 신기가 타고났나보다;;
  • tory_33 2019.02.25 11:49
    애매한 귀신들은 교회나 절같은 장소을 못들어가는데 정말 강한 귀신들은 안에서 대놓고 돌아다닌대. 어디서 봤더라? 어떤 글쓴이가 자기 어렸을때 엄마랑 같이 교회를 갔는데 거기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는데 색동 한복 입은 검은 귀신이 웃으면서 예배실 벽을 거미처럼 기어다녔다는 썰이 너무 소름이었음ㅋㅌ
  • tory_34 2019.02.26 2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03:36:52)
  • tory_21 2019.02.16 07:27

    오 신기하다 ㅎㅎㅎ

  • tory_23 2019.02.16 17:20
    아는 형이 말해준 건데 그 형이 사주를 볼 줄 알거든. 근데 사주 보다보면 조상님 덕을 받겠네 조상님 덕은 없겠네 이런 말 해주잖아? 근데 종교를 가지게 되면 그 조상신도 잡귀취급이 되어서 하느님/하나님 등 종교에서 믿는 신에 눌려서 다 없는 셈이 된다더라고.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
  • tory_24 2019.02.17 03:00

    맞아 천주교신자들 사주나 점집? 이런데 가면 십자가 보이는데 왜 왔냐고 이런 말 많이들 듣는다하더라.... 는 우리 엄마 얘기 

  • tory_27 2019.02.19 0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1 00:17:10)
  • tory_25 2019.02.17 23:12
    무당이 신도들 보면 십자가 그려져있어서 점을 못 봐주고 그런다 그런 얘기 엄빠한테 많이 들었지만 주변에 정말 무당한테 그런 소리 들었다 한 사람은 본 적이 없어서 교인들의 도시전설이라 생각했는데 당사자를 만났다니 신기하다
  • tory_26 2019.02.18 13:50
    우리 엄마랑 이모들이랑 신점보러 갔는데 무당이 우리 엄마 보자마자 딱 말하더래 이마에 십자가 있으니까 이런데 안와도 된다고... 신기하더라 진짜...
  • tory_29 2019.02.19 13:27
    친구 고모가 무당이셔서 이런저런얘기 많이들었는데 친구부모님이 성당에 엄청 열심히 다니시거든. 그 세례할때 이마에 성수 긋는거? 암튼 그거때매 천주교신자들은 이마에서 보인다고 하더라! 진짜라고해서 짱신기했음ㅋㅋ 그리고 친구네는 천주교 신자기도 하지만 가족은 잘 안보여서 안봐준다고 하더라궁
  • tory_28 2019.02.19 09:10
    흠 엄마 회사동료분이 한때 엄청 신실하게 교회다니실때 새벽기도하다가 교회 천장을 바라보면 시커먼 귀신이 우글우글했다고 얘기하신거 생각남. 우리 이모 중국갈때 그분이 제발 이모 가면 안된다고 쫄딱 망해 돌아온다고 한번만 만나서 설득하게 해달라고 그랬는데.. 이모는 떠났고 완전히 망해서 돌아옴 ㅜㅜ 신기한건 기도 덜하고 그러니까 그런 능력 없어지셨대. 그분 말로는 기도빨 받는다구 그러셨었음
  • tory_31 2019.02.20 18:49
    어릴때 엄마한테 끌려가서 억지로 고1때까지 다니다가 이제 암것도 안 믿는데 괜히 머쓱ㅋㅋㅋ영혼까지 새겨진 거 ㄹㅇ이면 나도 신이랑 졸라 머쓱하겠다 진짴ㅋㅋ
  • tory_32 2019.02.21 15:15
    교회는 모르겠고.. 가톨릭 성당은 지을때 부지에 축성의식을 하거든.. 성당지을 터를 쫙 돌면서 성직자가 성수뿌리고 미사도 드리고 그래. 그래서 신학교 담장을 잡귀들이 못 넘어간다고 그랬나보다. 성당은 엔간하면 잡귀들 들어오긴 힘들걸...
  • tory_35 2020.02.03 00:16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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