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06.27 10:17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딱 맞아....

  • tory_2 2018.06.27 10:26
    엄마를 용서한대 ㅜㅜㅜㅜㅜ웰케 마음이 아프냐 ㅠㅜㅜ 나를 낳아준 엄마가 아빠도 죽이고 나를 죽이려고 했다니 어휴...저 사망보험금인가 저게 악용되는 사례가 많은 거 같아. 씁쓸하다
  • tory_3 2018.06.27 10: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1 11:55:39)
  • tory_4 2018.06.27 10:29

    와 친자식을 딸 어쩌냐 ㅠㅠ

  • tory_5 2018.06.27 10:34

    진짜 존나 싸이코다....

  • tory_6 2018.06.27 1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5 14:27:42)
  • tory_14 2018.06.27 15:22

    왜냐 한번 실패했었기 때문이지.. .. 할머니가 맛 이상하다고 뱉었었자너..

  • tory_7 2018.06.27 11:16
    저 딸은 우리 엄마가 그랬을리 없다고 안 믿었고 군대 간 아들도 있는데 그 아들 몸에도 저 성분 검출되었다고 기사로 본 기억 있어. 아들은 군대 가서 먹다가 중단해서 목숨 건진거고 저 딸은 폐가 망가져서 평생 치료받으면서 살아야한대....
  • tory_9 2018.06.27 11:51

    헉 그런데도 금수만도 못한걸 엄마라고...

  • tory_21 2018.06.28 23:46
    진짜 인간도 아니네
  • tory_8 2018.06.27 11:26
    개무섭다 존나...어쩜 저런 미친 삐리리가 다 있지 아 가족들이 불쌍해...형사님이 끈질기게 조사해서 밝혀주신 덕분에 그나마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는걸 막은게 다행인가...
  • tory_10 2018.06.27 11:58

    딸까지...?

    아니 그정도로 돈이 중해?

  • tory_11 2018.06.27 12:35

    와 미쳤다..... 범죄 안 밝혀졌으면 자식들도 똑같이 살해하고 또 다른 대상 물색하고 있었을거 아냐....

    싸패나 쏘패아냐??? 돈이란 목적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행하는;;;;

  • tory_12 2018.06.27 14:58
    진짜 사람이냐 저러고도 인간이냐고
  • tory_13 2018.06.27 15:00

    미친년... 너도 농약 원샷 때려라...

  • tory_14 2018.06.27 15:36

    어휴 저런 싸패들은 7-80먹고 나와서 다시 범죄를 안저지를것 같지도 않은데 딸때문에 무기징역을-_-

  • tory_15 2018.06.27 15:51

    와 미친 ......와..... 말이 안나온다....

  • tory_16 2018.06.27 18:24
    걍 사형제 부활 시켰으면 좋겠다....
    저게 인간이냐..
  • tory_17 2018.06.27 22:32
    싸이코패스지.
    자식들은 참...어휴....어쩌니..
  • tory_18 2018.06.28 09: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1 18:21:59)
  • tory_19 2018.06.28 18:17

    엄씨랑 비슷한 사례네,....보험금에 눈 멀어 가족까지 죽인거 ㄷㄷㄷㄷㄷ

  • tory_20 2018.06.28 2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18:05:42)
  • tory_19 2018.06.29 11:20
    @20

    헐 진짜????:;;;;;;;;;; 소름돋았으

  • tory_22 2018.06.29 13:19
    와..... 친자식한테까지 어떻게 저래
  • tory_23 2018.06.29 13:28

    친자식.. 그것도 20여년을 제 손으로 키운 자식한테 저러는게 가능해?;; 

  • tory_24 2018.07.07 09:07

    사이코패스구나...

  • tory_25 2019.05.07 12:36
    돈이 인간을 어디까지 타락시키는 걸까..
  • tory_26 2020.02.22 20:06

    진짜.....할말이 없다

  • tory_27 2020.05.16 05:44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그렇다쳐도 친자식한테 저러는 건 싸패 검사 해봐야 하는거 아니야?

  • tory_28 2020.06.03 16:28

    세상에 진짜 사람도 아니다..ㅠ 저 자식들은 어떡하냐 진짜..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4 2024.05.09 1966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0 2024.05.07 2902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6 2024.05.03 4933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9 2024.05.02 504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240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17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 범죄기사 세탁기 층간소음 썰 19 2023.06.12 19604
26 범죄기사 한참 전에 보고 인과응보가 있다고 느꼈던 범죄기사가 생각나네 26 2020.12.25 5861
25 범죄기사 어느 탈북자가 쓴 잊혀진 황해제철소 노동자 폭동사건 (1998) 22 2020.09.29 5909
24 범죄기사 인천 이발소 여주인 살해 사건 11 2020.02.23 5654
23 범죄기사 새끼호랑이로 술담근 태국 호랑이사원 (사진주의) 36 2019.07.28 8569
22 범죄기사 같은대학 여학생한테 10달동안 수십차례 커피에 체액 최음제넣고 악질적으로 스토킹한 남학생 징역 4년밖이안되는게 충격이야 20 2019.07.22 5069
21 범죄기사 켄터키주 맥도날드 장난전화 사건 26 2019.06.04 10146
20 범죄기사 소녀의 몸, 사체는 썩어도 비디오론 다시 볼 수 있지 34 2019.02.08 11080
19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깨끗한 방, 평온한 모습…얼굴만 검게 변색된 여성의 시신 31 2018.12.04 9757
18 범죄기사 채식식당 음식에서 고기가 나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찾은 것 25 2018.10.30 12224
17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건강한 40대 아내, 1년 새 두 차례나 심장이 멎었다 31 2018.10.23 5959
16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독거노인 집서 6만원 훔치다 2년 만에 '덜미' 31 2018.09.07 5305
15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비오는 날 여성만 노린 '홍대 살인마'…골목 곳곳 덫을 놓다 61 2018.08.21 7336
14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12년전 사라진 살인 용의자 ‘동사무소 김장김치’ 미끼를 물었다 44 2018.07.31 7711
13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가출했나” 남편의 발뺌… 49일째 싸늘히 발견된 아내 26 2018.07.10 5019
12 범죄기사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구원파 유병언 관련) 6 2018.07.09 6704
11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지문, 침입 흔적 하나 없지만…DNA는 남아시아계를 지목했다 34 2018.07.02 5449
10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18년 전 현금인출기에 남긴 그 얼굴, 100여명과 대조했더니… 32 2018.06.27 7241
»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무덤서 나온 시어머니 시신, 며느리의 연쇄살인을 밝혔다 30 2018.06.27 6595
8 범죄기사 [완전범죄는 없다] 살인 현장 유일한 단서는 ‘사라진 돌반지’ 43 2018.06.26 563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 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