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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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01 21:51

    지옥가지

  • tory_2 2018.12.01 21:57
    ... 으휴...
  • W 2018.12.01 22:23
    너가 가라
  • tory_5 2018.12.01 23:33
    남한테 지옥간다고 하는 애들 심보보면 천국가긴 그른듯...
  • tory_6 2018.12.01 23:43
    와 내가 올해 본 댓글 중에서 뜬금없음 1위야 축하해
  • tory_7 2018.12.01 23:45
    @5 22222
  • tory_8 2018.12.02 0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대단하다
  • tory_10 2018.12.02 00:37
    못되처먹었다
  • tory_11 2018.12.02 01:08
    네 미래 말하는거야?
  • tory_12 2018.12.02 0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1 23:21:39)
  • tory_13 2018.12.02 01:36
    @12 222 진정한 공포방 댓글. 음습하다 진짜
  • tory_14 2018.12.02 02:17
    진짜 무례의 극치네
  • tory_15 2018.12.02 02:36
    넌병원가라
  • tory_19 2018.12.02 10:40

    너네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치디? 남한테 지옥가라는 악담하라고?

  • tory_20 2018.12.02 11:42
    이게 공포네 ;;; 말조심해
  • tory_22 2018.12.02 13:30

    익명이라고 인성 그대로 드러내는 것 보소..

  • tory_23 2018.12.02 14:00
    진짜 초딩같다...
  • tory_24 2018.12.02 14:17

    넌 지금 말한마디로 부정타서 지옥으로 가는 프리패스 미리 끊어둔것 같네 잘가 그때까지 열심히 살고

  • tory_25 2018.12.02 14:38
    아니 왜그러는거야??
  • tory_26 2018.12.02 15:44
    니가 가겠지 잘가
  • tory_27 2018.12.02 17:02
    ㅋㅋㅋㅋㅋㅋ어휴 ㅉㅉ
  • tory_28 2018.12.02 17:45
    헐 나 댓글보고 개깜놀
    어떻게 저리 못되게 말하냐
  • tory_29 2018.12.02 17:56
    응 그거 걍 니네 하나 논리;
  • tory_30 2018.12.02 20:07
    진짜 무례하다
  • tory_31 2018.12.02 20:29
    ㅋㅋㅋ 그러는 너는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악담 퍼부으면서 천국갈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너네 하나도 말 가려하라고 가르치잖아
  • tory_36 2018.12.03 00:35
    개독교 인성ㅋㅋㅋㅋ 악플쓰고 일요일이 교회가서 회개나 쳐 해서 천국 잘가 ㅋㅋ
    이러니까 개독교 소리 듣지 ㅉㄴ
  • tory_37 2018.12.03 02:45
    와..... 신박한 또라이다 진짜
  • tory_38 2018.12.03 0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9 19:16:14)
  • tory_40 2018.12.03 09:17
    염병천병 어휴
  • tory_41 2018.12.03 09:30

    에휴...얼마나 심보가 꼬였으면..ㅎ

  • tory_42 2018.12.03 10:39

    우와 ㅋㅋㅋㅋㅋㅋㅋ

  • tory_44 2018.12.03 12:10
    ㅋㅋㅋ소름 ㅋㅋㅋ 오ㅏ 레알 공포다
  • tory_45 2018.12.03 12:55

    와 진정한 공포댓글이다;;

  • tory_46 2018.12.03 13: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13:25:06)
  • tory_48 2018.12.03 16:34

    이야아 이래놓고 일요일에 회개 한번하고 헌금내면 천국행 프리패스일거 같지? ㅋㅋㅋㅋㅋㅋ한심..

  • tory_50 2018.12.03 23:50
    겁나 넌씨눈에 갑분싸.
    진짜 교회다니면서 헌금내고 예배다니면서 참회하면 땡이라는 발상가진놈 아니라면 진심 더 소름끼치는 부류야 넌.

    나톨 종교가지고 멋대로 사람재단하고 폐끼치고 다니는 부류들 완전 싫어하는데 니가 내옆에 있고 그랬다간 좋은말 결코 못들을줄이나 알길.

    너톨 그런식으로 손가락 혓바닥 맘대로 놀리다가 염라대왕 앞에서 혀뽑힌다.
  • tory_51 2018.12.03 23:53
    ㅋㅋㅋ우와 진짜 대박이당ㅋㅋ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어?
  • tory_54 2018.12.04 11:13
    여기 대댓글 달린것도 하나님이 주신 시련 어쩌고 이러고 있겠지?
  • tory_56 2018.12.04 13:29
    너네 하나님은 너 이러고다니는거 아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8 2018.12.04 17:29
    와 진짜 대박이다 ㅋㅋ
  • tory_1 2018.12.05 02:10

    (잠 29:11)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 tory_59 2018.12.05 06:29
    일부러 욕먹이려는 거 같아 성경 달달 외우고 다니는 거 보니 사이비같은데.. 나 교회다녔을 땐 사탄이라도 욕하지말고 정중하게 거절하라고 들었다 더구나 사람한테 대놓고 나쁜말 하는 건 죄악이라고.. 제대로 된 교인이 아니구만
  • tory_60 2018.12.05 13:58
    @1 초딩도 너처럼 안그래
  • tory_63 2018.12.05 20:23
    @1

    지가 먼저 지옥 운운하면서 노를 드러내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공부 다시해라.. 말씀 더럽히지 말고..

  • tory_60 2018.12.05 21:30
    @63 2222 어그로 끌었던 정병
  • tory_64 2018.12.05 21:32
    @1 시사이슈방 아인슈타인이 신을 부정하는 내용을 쓴 편지에 댓글 달았다가 난리난 거도 1톨인 듯...
  • tory_66 2018.12.06 19:44
    @1

    훠우.....

  • tory_67 2018.12.06 19:59
    @1 너같은 애들 때문에 개독이라고 욕 먹는 거임;;성경 구절 맘대로 해석해서 지 입맛에 맞게 이용하는 노답들
  • tory_69 2018.12.07 19:40
    @1 퍽이나 지혜로워서 지옥가네 어쩌네 씨부렸다 그치잉? 아님 자기소개한건가? ㅋㅋㅋ 너같은 편협한 인간들이랑 같이 있는 곳이 지옥아니겠니 부디 동종끼리 모여있어줘... 살아서나 죽어서나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 tory_71 2018.12.08 19:17
    @69 근데 너 토리도 말 심하다;;
  • tory_23 2018.12.08 20:19
    @71 69톨 말이 어디가 심해서;;
  • tory_73 2018.12.08 2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03 05:16:56)
  • tory_69 2018.12.08 23:16
    @71 내 말 어디가 심한데? ㅋㅋ 저런 편협한 인간이랑 있어야한다면 천국이라도 안가고싶은데 나는
  • tory_50 2018.12.09 22:01
    @1

    니가 단 구절, 분위기 파악1도 안하면서 쓸데없는거에 아무거나 막 화내고 지랄하면서 감정 분출하는 거 말하는 것 같은데, 

    니가 딱 그 어리석은자에 해당한다고는 생각 안해봤나보네.


    혹시 1톨 니가 못알아들을까봐 덧붙이자면 걍 화같은 감정을 표출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상황따라 딱딱 조절해야하고(즉 화낼때는 내고, 그러지 말야야 할때는 자제하라는 거) 그걸 정말 잘해내는자가 지혜로운 자다 이 말같은데 니가 처음에 단 댓글은 무당 분에 대한 악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그걸 하는게 어리석은자고.

    성경구절 끌어오면서 남 재단하기 전에 너부터나 사람들에게 좋은마음씨 베풀면서 살어. 그게 최우선인듯하고.

  • tory_78 2018.12.11 12:55
    @1 노답 진짜 ㅂㅅ같애
  • tory_80 2018.12.14 15:37

    ㅠㅠ 1벨 기독교인이라면 이것이 진짜 맞는 언행인지 생각을 좀 해보길..

    1벨 지능적 기독교안티같애...

  • tory_4 2018.12.01 22:23
    잘 모르지만 보면 신기가 떨어져서 거의 일반인같이 생활하시던데 그냥 조용히 사시다 자기 수명대로 가실 것 같음
  • tory_9 2018.12.02 00:20

     퇴마나 굿 하는 거 보면 진짜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영적으로도 아무래도 정화의식이니까 남의 독기(?) 빼주느라 몸이 훅 간다는 소리 들은 적 있는 것 같아 경박하게 말하자면 삭는다고 해야하나ㅋㅋ 솔직히 말하면 퇴마해야 할 잡귀든 자기가 모시는 신령이든 실체가 없는 귀신이랑 소통한다고 느껴서(이게 정말 사실이든 아니든 본인은 그렇게 감지하니까) 맨날 정신이 곤두서 있는 것 자체가 몸/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을 듯.. 그래서 특별히 수명에 플러스되는 요소는 아냐.  그냥 무당도 냉정히 보면 개인사업하는 프리랜서라서 정년이 있다기보단 자기 역량대로 가는 것 같아

  • tory_16 2018.12.02 05:43

    아는 분이 80 되셨는데 아무래도 체력도 떨어져서 산기도도 못다니시고, 신기도 많이 떨어져서 점도 잘 안맞아....왕년엔 대무당 소리도 듣던 분인데. 그래도 건강은 좋으셔.

  • tory_17 2018.12.02 08:59
    본인 미래은 잘 모른다고 하더라. 6년 전에 지방 내려가서 우연히 만난 적이 있어. 늙고 노쇠한 무당 할머니. 여러명이 갔는데 한 분이 토정비결이나 봐주소 하면서 1만원씩 냈거든?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평이하고 뻔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그러더라. 너 팔자땜 하느라 이렇게 돌아다니는 거라고. 잠자코 따라다니라고. 그 때 좀 놀랐어. 신발이 떨어져도 가끔 그렇게 돌아오는 경우가 있나보더라.
  • tory_18 2018.12.02 09:33
    그냥 삼만원 이만원씩 받으면서 소소하게 점 봐주시더라구 건강은 사람마다 다른듯
  • tory_21 2018.12.02 12:50

    나 아시는 분은 60대 이후에 신기가 떨어지셔서 소소하게 점 봐주거나 사람들 찾아오면 적절한 무당 소개해주시면서 중개비 받고 사셨어. 그리고 80대 초반에 노화로 사망하셨고. 노년에는 그냥 평범한 노인분으로 사셨던 것같아. 

  • tory_27 2018.12.02 17:02
    우리 할머니 무당이신데 장수하고 계셔! 아직도 점 보시구!
  • tory_32 2018.12.02 20:44

    신 받은지 얼마 안 됐을 때처럼 파박!하고 봐줄 순 없다지만 그래도 잔잔하게는 봐줄 수 있다지. 조용한 곳에서 평화롭게 사실거야 대부분

  • tory_33 2018.12.02 22:22
    내가 아는 우리 가족 봐주시는 보살님은 산에 자주 가셔서 기도하시는 거 같아. 항상 외할머니 건너 엄마 건너 듣는거지만 이제 연세 지긋하실텐데 건강하셨으면.
  • tory_34 2018.12.02 23:24
    밑도 끝도 없이 사람이 지옥갈거라 하는 사람이 공포글은 뭐더러 보러 온다냐...
  • tory_35 2018.12.02 2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2 00:10:26)
  • tory_40 2018.12.03 09:18
    @35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3 2018.12.03 10:51
    사이비 아닐까?
  • tory_44 2018.12.03 12:12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5 2018.12.03 12:56
    @35

    ㅋㅋㅋㅋㅋ

  • tory_75 2018.12.09 17:56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9 2018.12.14 1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

  • tory_39 2018.12.03 07:05

    시발.... 첫댓보고 소름이 쫙 돋았네.... 이게 더 공포야...

  • tory_47 2018.12.03 16:12

    그러게!! 첫댓 보고 나도 소름끼쳤는데 진짜 댓글이 더 공포다 

  • tory_49 2018.12.03 18:34

    첫댓글로 공포글 완성

  • tory_55 2018.12.04 12:08
    첫댓글 뭐냐고...
  • tory_62 2018.12.05 2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05 10:50:00)
  • tory_52 2018.12.04 01:03

    본문보다 첫댓이 무섭긴 처음이네

  • tory_53 2018.12.04 01:21

    나 되게 큰 굿 보러 갔었는데 할머니 무당 한 70~80 되신 분이 오셔서 마지막에 춤 사위 거진 5분 정도만 하고 갔었음. 그런데 젊은 무당들은 어머니, 어머니하고 부르고 악사들은 선생님 그러더라. 그냥 점사만 보는게 아니라 레알루 무형문화재 등록된 무당들은 밑에 제자도 많고 잘 사는 것 같았음 ㅇㅇ 

  • tory_57 2018.12.04 14: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04 14:36:55)
  • tory_59 2018.12.05 06:36
    대부분 나이들면 은퇴하나봐 사람 몸이 늙듯이 신기가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은 계속 하기도한데 신엑소에 나온 무당분말론 허주인 무당이 많다던데 오랫동안 점사를 보려면 신도 강해야하니까 그런분들이 잘 안보이는 게 맞는듯..
  • tory_61 2018.12.05 18: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27:49)
  • tory_65 2018.12.06 00:57
    본인이 피곤하고 벌어둔돈 많아서 은퇴하심
  • tory_68 2018.12.06 22: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20:00:54)
  • tory_70 2018.12.07 2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31 09:20:15)
  • tory_72 2018.12.08 20:50
    기도하러 다니시거나 신딸 두고 가르치거나 하시는거같아
  • tory_74 2018.12.09 00:12
    무당도 지약마다 다르데 신받고 점치는 무당도 있지만 어디는 장례나 마을에 일 있을 때 국등의 행사만 해주는 무당이 있는데 이 무당은 돈을 안받고 웃을 하는 대신 마을 사람들이 먹여 살았다고 하더라
    무당분도 일하시고
  • tory_76 2018.12.10 16:51

    우리 엄마 아는분이 할머니 무당이신데 그냥 똑같이 사심~ 집안에 신당? 해놓고 아는사람들 점봐주고...

  • tory_77 2018.12.11 08:31

    우리집안 아시는분이 무당인데 집안에 신당있구 그래 근데 어릴땐 되게 정정하시고 호랑이 눈빛 같았는데, 나이드시고나니까 치매 오셔서 ㅠㅠ 안타까워

  • tory_81 2018.12.17 20:12

    주문진에 계시는 우리 할머니 뒷집에 무당 할머니 살아계시는데 거진 80세되셨을거야. 굿은 안하시는데 아직도 신은 모시는것 같더라고 

  • tory_82 2019.01.18 19:59
    우리집 어른들 오래 다닌 점집 무당분 보면 뭐랄까.. 나이도 빨리 안 드시는 것 같고 또래에 비해 젊고 정정한 느낌. 예전에 테레비에 젊은신엄마 나왔는데 30대 중반인데도 얼굴만 버면 20대같았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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