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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18 14:58

    진짜 끔찍하다...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 전부 백인....

  • tory_2 2019.02.18 15:19
    어떻게 저럴 수 있지?ㅠㅜ
  • tory_3 2019.02.18 15:30
    미개하다 진짜...
    사람이 아냐 정말...
  • tory_4 2019.02.18 15:34

    진짜 미친거 아니냐...

  • tory_5 2019.02.18 15:42

    홍인들 진짜 인디언뿐만아니라 흑인들까지..........

  • tory_38 2019.02.21 14: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3 14:00:42)
  • tory_6 2019.02.18 15:54
    애들도 같이 모여서 사진찍었어..진짜 인간환멸난다
  • tory_7 2019.02.18 16:18

    저 시대에 동양인들 있었겠지?

    그들은 기록조차 남아있을까 ㅠ 

  • tory_8 2019.02.18 16: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2 04:17:13)
  • tory_9 2019.02.18 16:25
    어오 사진 순식간에 내렸는데도 너무 끔찍해ㅠㅠㅜㅜ
  • tory_10 2019.02.18 17: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21:44:11)
  • tory_11 2019.02.18 17:27
    ........너무.....끔찍하다
  • tory_12 2019.02.18 18:41
    미개
  • tory_13 2019.02.18 20:08
    저러고 정의를 지키는 미국이래... 쯧쯧..
  • tory_14 2019.02.18 21:07
    기형과일에 대한 레딧괴담 같은 걸 줄 알았는데 너무 끔찍하다ㅠㅠㅠㅠㅠ
  • tory_15 2019.02.18 21:17
    웃고 있는 남녀노소 백인들 좀 봐
  • tory_16 2019.02.18 22:48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보겠어 혹시 스포해줄 토리 있니ㅠㅠ

  • tory_18 2019.02.19 01:18
    Strange fruit는 빌리 홀리데이라는 재즈 가수의 노래 제목이야. 가사는 '남부에서는 이상한 과일이 열려요...'인데, 남부에서 있었던 집단 흑인 린치 사건을 노래한 거래. 1890년대에 백인들이 흑인을 잔인하게 린치하는게 유행으로 번졌대. 죽은 사람을 나무에 매달아놓고 기념하듯 찍은 사진들이 여러 장 나옴
  • tory_17 2019.02.19 00:16
    저렇게 미개한 짓을 하고 이미지세탁 쩐다 진짜...
    이걸 보고도 노예한테 친절했단 소리가 나올까
  • tory_19 2019.02.19 09:17
    이건 진짜 미쳤다................
  • tory_20 2019.02.19 09:44

    사람 사는 형편만 나아졌지 뇌 속은 여전히 미개했구나.. 저러고도 인디언과 흑인더러 미개하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 tory_21 2019.02.19 10: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31 01:00:36)
  • tory_22 2019.02.19 11:40
    이러니 흑인들이 개빡치지않겠냐고.......세상에 인류애소멸시키네
  • tory_23 2019.02.19 14:09

    저렇게 많은 군중들이 사람 시체를 배경으로 아무렇지 않게 사진을 찍고 있다는게 진짜 무섭다

  • tory_24 2019.02.19 15:22

    슬프고 끔찍하고 백인 다 죽었으면

  • tory_25 2019.02.19 16:13

    인간이 제일 악독하다 정말.

  • tory_26 2019.02.19 16:46

    빌리홀리데이 책 읽으면 더 자세히 나오는데, 저렇게 파장을 끼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한 백인 여성이 빌리에게 "당신 그 왜 검둥이가 나무에 매달려 죽는 섹시한 노래 좀 불러봐요"라고 했다고 .... 빌리는 그 소릴듣고 할 말을 잃었다고 함. 저 때가 정말 흑인인권이 바닥 중의 바닥이었던 시절이고 지금 흑인들이 인종차별 관련해서 자칫 예민하게 느껴질 정도로 민감하게 구는게 괜한 일이 아니더라. 

  • tory_28 2019.02.19 21:45

    와 환멸난다 진짜...

  • tory_27 2019.02.19 18:24
    근데 그와중에도 흑인여성은 백인뿐만아니라 흑인남성에게도 성폭행 당하는구나.. 참.. 할말이없다
  • tory_29 2019.02.20 00:07
    흑인사회에서의 여성혐오도 진짜 심하더라... the color purple이라는 책/영화 보면 흑인여성-흑인남성-백인여성-백인남성으로 이어지는 계급구조가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어 ㅠㅠ 혹시 관심 있으면 한 번 봐 보길 추천할게
  • tory_28 2019.02.19 21:45

    사람을 죽이는게 유행으로 번지다니....진짜 너무 끔찍하다

  • tory_30 2019.02.20 10:58

    사람이 매달려 죽어있는데도 웃으면서 사진을 찍을수 있다니 사람이 아닌것같아;

    끔찍하고 토할것같음.

  • tory_31 2019.02.20 11:52
    와 진짜 미개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온다.... 홍인새끼들은 진짜 인류 역사상 최악의 말종들이자 인간 껍데기를 두른 악마 새끼들 같음. 이제와서 피코 하는거보면 우습지도않지ㅋㅋ
  • tory_32 2019.02.20 14:08

    이게 불과 몇십년전 이야기라니......

  • tory_33 2019.02.20 15:17
    악마새끼들....
  • tory_34 2019.02.20 15:38

    그냥 인간이라는 것 자체가 혐오스러워...

  • tory_35 2019.02.20 15:39

    끔찍하다..........

  • tory_36 2019.02.20 19:42

    이게 미국 남부가 특히 보수적이라 더 심했어...

    영화 HER 였나..? 백인 젊은 여성이 하인으로 부리던 흑인 여성들의 인원을 찾고자 노력하는 영화가 있는데

    영화에서는 글처럼 매우 심하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영화에 종종 인종차별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그 영화의 배경장소도 미국 남부지방이야

  • tory_40 2019.02.21 22:11
    영화제목 help 야! 나도 이영화 진짜 좋게봤는데 다른톨들도 보길..
  • tory_42 2019.02.25 19:51
    이 영화도 결국 중심 서사가 백인여성이고 흑인여성들은 조연으로 백인여성이 성장해 나가는 도구 쓰인다는 비판 있는데
    나도 좋은 영화라고 기억하고 있었어서 머리가 띵했어
  • tory_44 2019.03.04 21:17
    결국 이 영화도 영웅적인 백인이 흑인 구원하는 뻔한 내용이라..
  • tory_37 2019.02.21 00:23
    무섭다 진짜
  • tory_39 2019.02.21 15:42

    나 예전에 영어 교과서였나 문제집에서였나... 빌리 홀리데이의 사연에 대해 처음 알게 되고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그리고 미국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얼마나 잔인하고 사악하게 굴었는지 알게 되고 나서는 진짜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는지 싶어서 깊은 혐오감에 말이 안 나오더라. 한 20세기 초반까지 저런 식의 미개한 학살이 횡행했었던 걸로 앎. 특히 미국 남부쪽은 할많하않.... 조 랜스데일이라는 미국 작가의 <밑바닥>이라는 소설을 보면 20세기 초 미국 남부에서의 인종차별+흑인혐오가 얼마나 심각했었는지 알 수 있음. 흑인남자가 백인여자를 그냥 쳐다보기만 해도 백인남자들이 부들부들대면서 집단으로 몰려가서 때려죽이던 수준.... 심지어 어떤 범죄가 일어나면 뭣도 확신할 수 없으면서 무조건 흑인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것도 쩔었지. 이게 저 먼 중세의 이야기도 아니고 100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대의 일이라니 진짜.. 참..

  • tory_43 2019.02.26 13:22

    인남자가 백인여자를 그냥 쳐다보기만 해도 백인남자들이 부들부들대면서 집단으로 몰려가서 때려죽이던 수준 <-이거보니까 생각난다 옛날에 이글루스였나? 누가 외국 논문 번역해서 정리해 올린 적 있는데, 백인남들이 흑인남들의 성기크기에 그렇게 열폭했다고 함...큰 성기보고 미개하다고 짐승같다고 지랄하면서도 뒤로는 열폭 부들부들해서, 저 흑인 린치사건때 주로 흑인남들한테 씌운 죄명이 백인녀를 강간한다더라(하고 많은 죄목중에 왜 강간일까ㅋ 그것도 백인여성을ㅋ) 하는 거였음. 그걸로 흑인남 누명씌워 죽이고 그랬다고..진짜 꼬작남들의 열폭과 만행은 유구한 역사임..

  • tory_41 2019.02.22 12:28
    인간 환멸
  • tory_45 2020.02.22 22:45

    무서워

  • tory_46 2020.06.15 15:50
    아주 고고한 척 하더니
    홍인들 밑바닥까지 드러난 인성봐라
    선비의 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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