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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11 18:33
    나가나가나가 너무 무섭다ㅠㅠ그래도 그런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했던 토리니까 무슨 일을 하든지 잘할거라 생각해 나같으면 바로 뛰쳐나가서 다시는 안돌아왔을겨ㅠㅜ
  • tory_2 2019.08.11 19:40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에 씁쓸함이 느껴진다...
  • tory_3 2019.08.11 20:23
    세상에 얼마나 열의가 넘쳤으면 그 소릴 듣고도 계속 학원을... 박수 쳐주고 싶다
    열심히 사는 톨에게 다른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믿을게 글 잘 봤엉!!
  • tory_4 2019.08.11 21:13
    전화벨 무섭다... ㄷㄷㄷ 난 새가슴이라 암만 알람이라고 생각했어도 그 새벽에 혼자있고 막 벨소리 울리고 그러면 무서워서 못버텼을거 같은데 찐톨 열정 대단해 앞으로 하는 일 다 잘되고 잘 풀리길 기원한다
  • tory_5 2019.08.11 21:28

    전화벨도 나가 소리도 무섭다ㄷㄷㄷ 진짜 토리의 열정이 넘쳐서 그 연습실 계속 쓸 수 있던 것 같아..

    앞으로도 하려는 일들 다 잘되길 바랄게! 나도 음악하는 톨이라 남일 같지 않다ㅠㅠ

  • tory_6 2019.08.11 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01 03:42:55)
  • tory_7 2019.08.12 00:44
    으아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이 너무씁쓸하다...역시 현실무서움이 끝판왕이네........
  • tory_8 2019.08.12 09:53

    귀신보다 현실이 더 무섭다...토리야 어느날 갑자기 선물같은 기회가 찾아와서 잘 되길 바랄게ㅠㅠ 파이팅이야

  • tory_9 2019.08.12 11:47

    알람 기능 없는 거 빨리 알았으면 그 연습실은 더 못 다녔겠다...ㄷㄷㄷㄷ

  • tory_10 2019.08.12 15:18
    토리야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구나 서비스직 너무 힘들지,, ㅠㅠ (내가 경험 못해본 연예계도..) 토닥토닥.
    연습실이나 녹음실에 귀신 많다고 그러던데
    진짜 무섭다...ㅠㅠ 알람기능 없는거 뒤늦게 알아서 그나마 다행......
  • tory_11 2019.09.21 12:44

    넘 무서웠겠다 ㅠㅜㅠㅜ 글고 마지막은..넘나 공감되는것 ㅠㅜㅜ 그래도 울 토리 맘 씀씀이가 천사가 따로없다!! 토리 좋은 사람이니까 진로 정하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꼭 좋은 곳 취직할거임 힘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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