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10.12 15:53
    으악 너무 끔찍해..
  • tory_2 2019.10.12 15:55
    너무 역겹고 끔찍하다
  • tory_3 2019.10.12 15:55

    누가봐도 사람술이네... 증거가 다 남아있는데 괴담은 아닐듯

  • tory_4 2019.10.12 16:19

    헉....

  • tory_5 2019.10.12 16: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2 16:45:18)
  • tory_6 2019.10.12 18:08
    기절은 무슨... 지가 죽이고나서 불리해질까봐 거짓증언한게 뻔하네
  • tory_7 2019.10.12 18:18
    구애한 남자들을 조지든가 왜 여자한테...... 사귄 게 맞는지도 의문 ㅜ
  • tory_8 2019.10.12 18:24

    진짜 사귀긴 한 건지......

  • tory_9 2019.10.12 18:41
    333...
  • tory_10 2019.10.12 20:12

    44;

  • tory_11 2019.10.12 20:51
    김모양 너무 불쌍해 ㅠㅠ
  • tory_12 2019.10.12 22:17
    부모님께 물어봤는데 술 이름은 알아도 저런사건은 모르시네
    별로 안 알려졌었나ㅏ
    게다가 하필 롯데냐 기분 더나쁘게
  • tory_13 2019.10.12 23:18
    고3짜리 여자애가 결백을 주장한다고 옷을 벗었다는것도 이상하다 옷 벗어서 밝힐 수 있는 결백이 뭐가 있어... 추궁하기 위해 회사 실험실로 데려갔다는것도 이상하고 위에 톨 말마따나 진짜 사귀는 사이인게 맞긴 했나 그냥 어떻게 해보려다가 수틀려서 죽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든다.
    그리고 살인인데 꼴랑 3년형이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다만형량인가 구구절절 빡침포인트가 장난아니네
  • tory_32 2019.10.15 14:50
    2222 다 가해자 얘긴데 어떻게 곧이곧대로 믿어. 지가 벗겨서 어찌해보려 한 거겠지. 돈 많으면 역시 형이 가볍군..
  • tory_14 2019.10.12 2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2 23:09:47)
  • tory_15 2019.10.13 00:14

    사람죽여놓고 징역3년 받은게 젤 충격이네

  • tory_16 2019.10.13 00:47
    진짜 저게 말이냐 방구이냐 싶어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스스로 옷을 벗었다는 것도, 놀라서 기절(?)했다는 것도, 죽은줄 알고(...) 술통에 넣었다는 것도 하나같이 너무 말이 안되고 이상해 근데 화룡점정은 저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믿고 고작 3년형 때렸다는거...진짜 피해자만 안타깝게 됐지ㅜㅠ
  • tory_17 2019.10.13 08:27

    22222222222

  • tory_24 2019.10.13 2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7 07:40:43)
  • tory_18 2019.10.13 08:47
    울부모님도 다 아시더라!
    군산은 좁아서ㅠㅠ 누구 죽은거랑 그 집 아들,위치 등등 이런건 대강 아시더라고,,
  • tory_19 2019.10.13 12:52
    헐 또라이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 듣고 겨우3년,ㅡㅡㅡㅡㅡ
  • tory_20 2019.10.13 13:22
    강간하려고 옷벗기다가 반항하니깐 목을 졸랐거나 때려서 피해자가 기절했고 죽은줄알고 아 ㅈ됐네;;이러고 술통에 넣은거같음
  • tory_21 2019.10.13 15:35
    이게 합당하지 미친 스스로 옷을 벗기는 뭘 벗어 지랄이다
  • tory_22 2019.10.13 16:53
    사람을 죽였는데 3년형이란게 공포포인트인가
  • tory_23 2019.10.13 16:54
    세상 저런악마가있나...김양 너무너무가엽다ㅜㅠ.... 3년살고 세상에나와 인간들하고섞여 살겠지? 신은없다...ㅜ
  • tory_25 2019.10.13 21:44

    고인만 안됐네 스스로 옷 벗었다는 거, 경련 일으켜 기절했다는 것도 가해자의 일방적 주장 아닌가? 20톨 말대로 성범죄 저지르려다 뜻대로 안돼서 우발적으로 기절시켰는데 죽은 줄 알고 술통에 버렸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저러고도 3년형 살고 나왔다는 게 더 무서움 최소 60년은 더 살았을 사람 죽여놓고 겨우 3년형 살았다는 게 말이나 됨?

  • tory_26 2019.10.14 10:44
    근데 예전엔 결백 주장하려고 옷 벗어 보여주고? 이런 경우들도 드라마만 봐도 자주 나왔어서 아예 없을 일은 아닐 텐데 뒤에 저렇게 신고 안 하고 술통에 넣은 거 보면;; 몰아가서 막 뭐라고 했을 가능성이 클듯. 윽박지르거나 해서 벗었을 수도 있고 하니;; 근데 3년 뭐냐. 30년도 아니고.. 상대는 익사했는데ㅠㅠ
  • tory_27 2019.10.14 15:37
    그럼 지금 사회에 나와있다는거 아니냐... 이상한 점들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역겹다
  • tory_28 2019.10.14 19:27

    나쁜놈들이너무많아

  • tory_29 2019.10.14 23:30

    이거 진짜 이상해ㅠㅠ정말ㅠㅠ휴,,,

  • tory_30 2019.10.15 1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6 19:18:25)
  • tory_31 2019.10.15 12:08

    또 한남했네

  • tory_33 2019.10.16 05:18

    저 김양 어머니가 저 가해자랑 만나는걸 종용했었어...

  • tory_35 2019.10.16 17:00
    오마나 이건 또 무슨 환장할소리여
    저 시대라 가능했나
  • tory_38 2019.10.20 13:32
    나도이거기억난다.. 환장할 포인트가 많았는데
  • tory_40 2019.10.23 00:07
    ????? 뭔소리어?? 엄마랑 사귄??
  • tory_41 2019.10.25 06:45
    @40

    아니 부자니까 만나라고 했지 않았을까

  • tory_34 2019.10.16 1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19 06:06:40)
  • tory_36 2019.10.16 18:50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그냥 끌고 가서 어떻게 해보려다가 잘 안 되니까 쳤는데 기절해서 술통에 집어넣고 형 때린 놈은 저놈 말 믿고 고작 3년을 때린 게 아니라 저놈 집안의 돈을 믿고 형을 때린거지 뭐. 근데 진짜 그지같은 놈이네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사람이 의식이 없어졌으면 병원에 갖다놓든가 해야지 상식적으로 산 사람을 술통에 넣는 게 말이 되나??? 역겹고 토나오는 새끼야. 꼭 토착왜구같애.

  • tory_37 2019.10.19 10:52

    좀 핀트나간 얘기일 수 있는데 미모로 유명했던 김양이 저런 일 당하고 결국은 죽기까지 했는데도 남자들이 예쁜여자로 다시 태어나고싶다, 예쁜애들은 사회불만 없다 혹은 예쁜건 권력이다 이런말 들을때마다 ㅋㅋㅋ 환장이야...

  • tory_39 2019.10.21 23:32
    한남의역사는 유구하구만... 왜안만나조에서 살인이네.
    백퍼 강간하고 죽이고 시체은닉하고 실패한거잖아
    저러고 삼년동안 수련회 다녀오고 잘 살고있겠네
  • tory_42 2019.11.06 17:49
    끔찍하다... 제대로 벌도 안 받고 끝났네 가해자 새끼 꼭 똑같이 되돌려 받길, 아니 그보다 더한 강도의 괴로움을 느끼면서 끝내 죽고 싶어질 만큼 아주 길게 고통스러워하다 죽기를 한남 새끼
  • tory_43 2019.11.24 2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6 13:30:41)
  • tory_44 2020.02.21 17:04

    잘봤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4 2024.05.09 2473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2 2024.05.07 3256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7 2024.05.03 5276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20 2024.05.02 5484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512
공지 꿈글은 오컬트방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2021.02.25 264219
공지 공포방 공지 69 2017.12.18 2794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 질문/잡담 돌비 무서운 에피소드 추천해조 4 13:43 71
3107 질문/잡담 디미토리 글 누가 자꾸 퍼나르는데 7 2024.05.11 395
3106 질문/잡담 요즘 돌비 너무 작위적임 43 2024.05.07 1674
3105 실제경험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엄마 지인 썰 18 2024.05.06 1490
3104 실제경험 10년전에 들었던 지인 필리핀 괴담 8 2024.05.03 1757
3103 실제경험 일본 ㅇㅏ마존에서 책을 샀는데 30 2024.04.30 2485
3102 창작 전에 꿨던 꿈 이야기 5 2024.04.29 423
3101 질문/잡담 돌비 시들무 썰좀 찾아주라ㅜㅜ 1 2024.04.29 560
3100 질문/잡담 과거로 돌아가서 딸이 바뀐 만화?웹툰인거같은데... 16 2024.04.28 1437
3099 질문/잡담 (찾아줘) 꿈에서 피아노학원 오락기 근처에서 어떤 아주머니 마주쳤는데 슬러시 떨어뜨린 이후로 자꾸 찾아온다는 썰 5 2024.04.23 1269
3098 실제경험 대학시절 커뮤에 올라온 이야기 8 2024.04.12 3776
3097 창작 도자기 인형 1 2024.04.11 941
3096 공포괴담 낡은 지갑 10 2024.04.08 7206
3095 공포괴담 2000년 인터넷에 올라왔다 삭제된 1960년대 초에 일어난 이야기 23 2024.04.08 9061
3094 미스테리 조조영화 보러 갔을 때 4 2024.04.08 5964
3093 공포괴담 친구가 내 이름을 3천만원에 사겠다는데... 7 2024.04.08 7240
3092 공포괴담 나 초딩때 있었던 일인데... 1 2024.04.08 5450
3091 공포괴담 며칠 전부터 아무도 없는데 방범 알람이 계속 울리는거야 4 2024.04.08 6020
3090 공포괴담 나 진짜 소름 돋는 꿈 꿨어 3 2024.04.08 5530
3089 질문/잡담 돌비 시들무 동꼬 질문!! 2 2024.04.07 1080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56
/ 15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